샬롬!!
오늘은 목장모임 후 집에 와서 청소기도 돌리고 빨래도 하고 화장실 청소를 마치고 이렇게 목장보고서를 올립니다^^
주님께 쓰시는 자에 관한 지난 주 말씀에 이어 참 권세에 대한 금주의 말씀.. 역시 강해설교를 하셔서 말씀의 맥이 이어진다는 것이 아주~~ 쬐끔씩 깨달아 지는 요즘이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ㅎㅎ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 요약 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다른 이를 살리는 보고가 되기를 마음 속으로 기도하며...
12/17 말씀 : 참 권세 (마태복음 21:23-32)
참 권세란 ?
1) 복음을 삶으로 가르치는 것 (23절)
지난 주에 주님께서 기도하는 아버지의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든 것을 보시고 완전 들어 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셨는데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셔서 가르치는 모습이 등장하면서 시작됩니다.
십자가를 지시기 3일 전에, 그렇게 화를 내시며 들어 엎으신 그 장소로 예수님은 다시 잔소리 하시고 가르치시려고 오십니다. WHY??
-->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 엎지도 못하고 더더욱 그 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가르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에겐 사랑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그 당시 기득권층이었던 대제사장과 서기관은 이런 주님이 가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무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권세가 있음으로 알고 보았고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제사장과 서기관은 예수님을 베들레헴에서 난 목수의 아들로 무시하려 해도 계속 관심과 집중이 그분에게만 쏠리기에 그에게 나쁜 의도를 갖고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Alvin Toffler는 권세와 권력은 역사를 따라 흐른다고 했습니다.
정치적 권세 (무력/힘) --> 경제력 --> 지식/기술 --> 영적 권세
이미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느냐 라는 대제사장들의 질문 속에는 이미 예수님의 권세를 인정하는 말이 포함이 되어 있었다는 것을 그들 자신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는 영적 권세가 분명 있었습니다.
적용 : 내가 적용할 수 있는 영적 권세... 속기로 작정하는 것... 나를 속인 기브온을 위해 내 목숨을 내놓고 기도하므로 100% 기도 응답을 받는 것, 붙으면 회개하고 떨어지면 감사하는 것 등...
2) 매사에서 결정의 근거를 하늘에서 찾는 것 (24-27절)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의 실체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처하는 능력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예수님처럼 대제사장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와 비슷하게 누가 조금만 우리에게 뭐라 하고 우리의 자존심을 털끝 하나만 건드리면 우리는 혈기가 나오면서 말꼬리 잡히고, 말꼬리 잡히면서 실수를 하고.. 내 실수에 대해서 내 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실수에 관대해지면서 그 원인을 나를 건드린 상대에게 책임전가하면서 꼬투리 잡히고 실수하고... 그 악순환은 반복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하늘에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네가 뭔데!! 가 아니라 네가 뭐에요?
(기억나시죠^^)
예수님은 답으로 그들에게도 질문을 던지시는 센스를 발휘하십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대한 답을 통해 경건이 아닌 경건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대제사장, 서기관,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경건과 경건주의는 분명히 다릅니다. 타인의 경건을 강요하는 것은 경건주의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한 유형입니까?
경건하면서 경건주의적인 사람들 : 이상적이긴 하나 비판적임
경건하면서 경건주의적이지 않은 사람들 : 우리의 목표
경건하지도 않고 경건주의적이지도 않은 사람들 : 이 세상을 살아가는 대다수의 무리
경건하지 않으면서 경건주의적인 사람들 : 스스로는 못지키면서 남을 평가하고 정죄하는.. (제 모습에 엄청 찔림ㅠㅠ)
우리들은 ~~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것 자체가 우리의 삶 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권력에 의지 라는 것이 있어서 아주 어린 나이서부터 어디에 줄을 서야 할지를 살피며 살아갑니다.
나는 죽고 예수님을 살려야 하는데 우리는 나는 살고 예수님을 죽이는 일을 밥먹듯이 합니다. 왜냐하면 내 합리화를 하기 위해서는 주님이 죽어주셔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해야하는 것은 내 죄와 허물을 보는 것입니다. 우선 내 죄를 보고 다른 사람의 죄를 보는 것을 도와줘야 할 책임이 나에게 주워지는 것입니다. 나는 인내하고 십자가를 져야 하는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모르겠다는 대답에 주님도 대답을 하시지 않는 것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의 결정의 근거는 아버지의 말씀인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장식용의 책이 아닙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삶의 지침서인 것입니다.
--> Guidebook from heaven^^
적용
1. 나는 나를 죽이고 예수님을 살리는가 아니면 나를 살리려고 예수님을 죽이는 사람인가?
2. 나에게 있어서 성경은 어떤 책인가?
3. 내 결정에서 가장 큰 근거는 무엇인가?
3)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는 것 (28-32절)
예수님은 맏아들과 둘째 아들의 비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맏아들은 자신의 지식, 예절, 말로 순종하는 척을 하나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즉, 늬우침이 없는 자원함이 있는 자입니다.
반면, 둘째 아들은 정직하고 솔직하게 거절하지만 가다 보니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완전히 돌이킵(회개합)니다.
즉, 부르심을 먼저 받는 자입니다.
* 이 세상에는 가겠다고 하고 실제적으로 가는 사람은 단 1명도 없습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기에...)
우리의 인생에서 전반전보다 후반전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늬우치는 사람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없습니다.
천국을 들어가는 것보다 큰 권세는 없습니다!!
오늘 저희 목장은 예원 언니, 미현이, 희정이, 지선이 글구 저 이렇게 5명이 지난 한 주간의 삶과 목사님 말씀 등 풍성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세나, 진영 글구 희주 다음 주에 꼭!꼭! 볼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재옥 :
ㄱ. 12.19~12.22 회사 송년의 밤 예선, 신우회 크리스마스 칸타타, 대치3동 연합예배 찬양 등 무대(?)에 서게 되는 일이 많은데 겸손한 모습으로 은혜를 끼칠 수 있도록...
ㄴ. 맡겨주신 지체들을 향한 중보기도 잘 감당하도록...
2. 미현
ㄱ. 유학 준비 가운데 하늘에 근거를 두고 결정을 잘 내릴 수 있도록
ㄴ. 가기 전까지 영적으로 잘 훈련 받을 수 있도록
3. 지선
ㄱ. 결정을 하기 전에 하나님께 물어볼 수 있도록
ㄴ. 말보다 행동으로 본을 보일 수 있도록
4. 희정
ㄱ. 회사 상황이 어려운데 그 핑계로 게을러졌던 생활을 다시 다잡을 수 있도록
ㄴ.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지고 그분을 더 많이 깨달을 수 있도록
5. 예원 언니
ㄱ. 향후 진로를 주님의 뜻에 잘 맡게 결정할 수 있도록
이상 보고 마치겠습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