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제목 : 진정으로 큰 자 / 마태복음 23:1-12
진정한 큰자는 남을 돌이킬 수 있도록 말과 행동으로 본이되는 사람이래요.
1. 바리새인들을 본받으면 안되요~
2. 사람에게 보이고자하는것엔 초연하자구요~
3. 형제의식을 가지고 섬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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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 이정민A 김현아D 이은애 김대희
불참 : 김동준(2부예배드림) 심두보(늦잠?-_-) 윤기보(여행) 송종석(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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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단촐허니, 배도 고프고혀서 우리들교회가 주일이면 거의 전세내다시피하는
중원 엘 갔었어요.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 욕구에 못이겨, 애들 없을때 탕슉 한번 쏴주시고-_-
밥 먹으면서 나눔을 했더랩니다.
>>>>>정민이 스타트.
주초에 예언,안수기도를 해주시는 분이 그 작업실(비에노아트) 나눔할때 오셨데요.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기도를 해주시면서 비젼을 위해, 막 그런것들 위주로 좋은 기도를 해주시는것 같은데 자신에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혼자 지지 말라 는 얘기위주로 기도를 해주시더래요.
그래서 왜 본인에게만 그런 기도를 해주셨을까 했는데, 너무도 신기하게 주일 말씀에 목사님이 그 구절을 해석해주셨데요. (그랬던가?-_ㅡa 아.. 바리새인들은 무거운 짐을 지우기만 하고, 자신들이 지려고는 하지 않는다는 그런..)
암튼, 주초엔 말씀을 듣고 주말엔 해석을 받으면서 세세히 함께 하시는 주님을 느끼며 신기하고 감사한 한주였다나봐요. wow~!!
그래서 말씀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짐이 지워지기만 하고 제대로 살지는 못하지 않나 생각해봤데요. 요즘은 일주일동안 아침부터 일어나 꼬박꼬박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녁이면 스스로 난 피곤해 라고 생각하며 쉬려고 티브이 보는것에 빠져든데요.
그래서 정민이는 그렇게 게으름 피우며 tv 보는것을 자제해야겠다 적용했어요.
>>>>> 현아D 바턴 터치
저는 28일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인지 웃으면서 들었어요..
정민이가 목자로서 대표기도를 하여서 저는 따라서 봉헌 을 섬기게? 되었어요.
근데, 문서팀하면서 주보에 이름이 실리기는 하지만, 그렇게 예배에 꼭 있어야 할 사람으로, 이름을 내걸고 섬기게 되었다는 것에 그렇게나 기쁠수가 없었던거에요.
감사함의 마음도 있었고 뭐 그렇기는 했지만 내가 봉헌으로 섬길정도로 인정받았다 라는 마음이 있었지 않나 싶어요. 그러고보니 어느새 부목자네 라는 느낌도 새삼스러웠구요.
그래서 나는 정말 섬기는거는 둘째고 그저 모세의 자리 에 앉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나눴어요. 그렇게 말씀듣고, 작지만 큰 교만을 발견하고 보니, 제가 정말은 나눠주지도 못하고 섬기지 못하고 있는 사람을 또 생각하게 되었어요.
요즘 과장님이랑 둘이서만 일하게 되었는데, 그것때문에 그 사람이 너무 싫어지고 그랬는데 다 이것이 하나님의 셋팅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너무 모세자리 좋아하지 말고 내게 붙여진 과장님 정말 섬겨야겠다 마음이 들었어요.
>>>>> 대희 변론
대희는 이날 마마보이 라는 단어를 쓰더라구요. 자신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 변론을 하면서.. 들으면서 아주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듬직한 대희가 그런 소릴 듣는구나 싶어서.. 대희가 마마보이인가요??-_ㅡ;; 암튼..
대희는 어머니가 건강이 좋지 않은관계로, 여러가지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집안일을 거의 도맡아 하는거 같아요. 어머니가 깔끔한걸 좋아하셔서 한번은 집밖에 나갔지만 청소해야지 생각으로 금방 다시 들어갔다는 일화도 있더라구요..(이런거 써도 되나...ㅋ) 대희는 말씀듣고 나눠달라 했더니 저번주에 잠깐 했던 얘기를 나눠주었어요.
군대가서였나 열정이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데, 그런 모습을 버리자는 마음때문에 이번 한주도 더 노력하며 송도 시청에서도 더욱 열심히 일했다는 군요.
근데, 잠깐 일해볼 기회를 주자라는 취지의 공공단체 아르바이트이기 때문에, 자신이 열심히 하여, 일을 금방 끝내버리면 시간이 너무 남아 돈데요. 성격이 깔끔하게 정리하는것을 좋아하는편이라 도서 정리도 생각보다 더 열심히 하고 예상된 일정보다 더 일찍 끝내기도 했다구요..
>>>>> 은애 털어놓기
저번주에 고민하던 교회 부설 어린이집은 내려놓았다고 해요.
그러고 나서 더 열심히 지원서를 쓰고 있나봐요. 일단, 지금의 그곳에서 벗어나 집도 조금은 더 가깝고 편한곳으로 가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 주에 또 한군데를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전철로는 집쪽에서 몇정거장 안되는 곳이었다나봐요. 갈아타야되서 불편하긴 하지만.
암튼 면접을 보는데, 그쪽 원장님이 가볍게 질문을 하시면서 종교가 뭐냐 하길래 기독교라고 했데요. 그냥 빈칸이 아니라 채우는 정도이지 어린이집에서 크게 종교를 상관하진 않는다고 해요.
근데 이날따라 그 원장님이 계속 물어보시더래요.
어디교회를 다니냐 - 우리들교회요.
어디에 있는거냐 - 삼성동에요.
삼성동에 교회가 있냐 - 정확히는 교회가 없고 학교를 빌려서 써요.
어떻게 교회가 없냐 - 휘문고라고 있는데 그곳 강당을 임대하는 방식이에요..
..평소엔 전혀 거리낄것이 없었을텐데 이날따라 자꾸 버벅거리게 파고들면서 질문이 들어오는데, 은애도 이렇게 물어볼리가 없는데 라는 생각을 하며 약간 당황을 했다구요. 그분도 그냥 단순한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보는것 같았다고 하구요.
음.. 우리 은애는 면접볼때마다 원장님들이 자꾸 교회 와 종교 로 크게 관심을 가지시고, 간섭을 하시네요. 하나님의 간섭하심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 얼른 그러지 말고 교회에서 양육도 받고 교사로도 섬기라고 찔렀습니다..^^a
그 후 나눔은 제가 못들었지만, 그곳말고 관인 어린이집?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그곳이 되면 지금의 어린이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인사하고 나올수 있다구요.
어떻게 보면 지금의 시기는 한걸음한걸음이 중요한 단계인 만큼, 은애가 가는길을 주님이 잘 인도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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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 현아디 :
말씀적용하며 과장님 잘 섬기기
* 정민 :
비에노아트 가는시간 이외의 시간을 규모있게 잘 쓰며,
어린이 그림가르쳐주는 봉사? 하기로 했는데 잘 섬길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이유와 오해없이 잘 알아지는 시간 되도록.
* 은애 :
구립 어린이집 지원한것 결과가 잘 되길.
* 대희 :
큐티 잘 적용하며 살기.
가족의 건강위해.
* 기보가 여행을 갔네요. 별탈 없이 잘 갔다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종석이가 벌써 한달이 넘어가도록 교회를 안오고 있어요. 년초부터 마음에 급한것이 있는것은 알겠지만, 하나님에게 오는 길은 잃지 않도록 간절함으로 기도부탁드려요. 그리고 그런 종석이를 잘 챙기는 저희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두보가 공부와 꿈을 바라고 가는 지금의 시간이 빡빡한가봐요. 바쁜 일정속에서도하나님 잘 만나지고, 기쁨 누릴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 동준이가 계속 영육 건강하게 기도해주세요.
-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