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목장 모임에는 세 명의 목원이 모였습니다.
목자언니의 자기 소개 및 오픈으로 시작하여 돌아가면서 교회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은 기도제목 입니다.
1. 박아경(81 목자) : 이번 주에는 특히 지도 교수님으로 인한 고난이 많을 것인데
말씀 붙들고 기도하면서 평안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 이수인(86) : 개강 후 갑자기 바빠져서 힘듭니다. 심적, 영적인 건강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3. 류지민(83 부목자) : 매사에 예민하고 심적으로 불안합니다. 하나님과의 대화가
길어지고 말씀으로 치유받게 되길 기도합니다.
다음 주에는 목장 모임 때 목원들이 모두 모여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일대일 양육 중에 있고 한창 영적으로 훈련 받고 있는 저를 부목자로 세워주시다니요. 첫사랑의 기쁨으로 말씀이 좋고 찬양하는 것이 마냥 좋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간 사실은 내가 하나도 변하지 않았구나 아무 것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많이 괴로웠습니다. 부목자 자리는 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제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시키시는 대로 하겠다 는, 기도의 응답인 것 같습니다.
제가 부목자라는 말을 듣고는 뭔가 전산에 오류가 있었을 것이란 생각도 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 당황스럽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옆에서 격려해주시는 자매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세워주심에 감사히 따르겠습니다.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