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뺀질뺀질한 목자 부목자가 있는 저희 목장입니다~
목자님이신 정세훈님과 부목자 홍명이가 있는 목장 이제 인사드립니다
박수~짝짝짝!!!!
오랜만에 인터넷으로 올리는 목장 보고서라 좀 쑥쓰럽네요.
저희 목장 식구들은
정세훈(잘모르겠음 죄송;;),이홍명(85),고정욱(85),천성범(86),신준호(87),이진복(88)
이렇게 이번주에 출석했답니다^^
인사말과 소개는 생략하겠습니다
진복이~
올해 재수를 하는 진복이는 강남 청솔에서 외롭게 고시원에서 공부를 하고있답니다
아버지께서 목사님이시고해서 남모를 아픔도 많았다네요..아버지의 두얼굴이 조금 힘들었다고 하네요 집이 구리쪽이라서 어머니께서 우리들교회를 권하셔서 이리로 나오게 됐구요..
특히 이번주에는 모의고사를 봤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험 문제가 쉬워서 한결 맘이 편해졌다고 하네요 큐티도 꼬박꼬박했다니 너무 기특하죠~ 여러분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성범이~
성범이는 올 5월에 군대를 갈 예성인 아주 성실하고 얌전한 친구랍니다
유치부에서 늘 한결같이 묵묵히 섬겨주는 멋진 형제이죠~
성범이에게도 가정적인 어려움이 많은데요 글을 쓰자면 너무 오래 걸릴것 같아 간단하게 말하자면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그런 일련의 사건들로 많이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지금은 또한 감사히 잘 지내고 있다네요 하지만 가정에 대한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아르바이트로 장애인도우미를 하는데 여러모로 애로 사항이 많다네요..이 일이 잘 풀리길 기도한다네요..
성범이의 성실하고 착한 성품을 쓰시는 주님께 정말 감사드리네요 모두 성범이를 위해 기도 해주세요~
우리 준호~
사실 전 목장에서 저와 같았는데 제가 많이 기도도 못해주고 나눔도 같이 못해 너무 걱정이 많았는데 변한 모습으로 여전한 방식으로 새로운 목장에 나와준 준호에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7월에 군대를 갈 예정인 준호는 현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준호 또한 묵묵히 든든하게 초등부를 섬기고 있는 아입니다
아버지의 실직 직후 경제적인 어려움... 또 다시 아버지를 여의게 되는 일...
준호에게 힘든 날들의 연속들이었는데요..이번주에 게다가 이사를 하게 되어 많이 힘들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이런 상항 속에서 주님을 알게 해주시고 이런 준호를 쓰시고 지켜보시는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니 감사할 뿐이죠.. 준호를 위해 기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욱이~
정욱이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회사를 다니는 기특하고도 당찬 아이랍니다 저와 나이는 같지만 많은 사회경험과 성숙함이 물씬 풍기는 아이죠~
정욱이는 늘 생각하는 거지만 고민이 별로 없고 말씀을 깊게 묵상하지 않는다는군요..다그치지 않으시고 기다리시는 주님과의 만남이 정욱이가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요즘 학력과 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는군요..
또한 회사를 프로그램계에서 에니메이션 업종으로 바꿨는데 힘든 점들이 있어서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부탁드려요~
목자님 정서방님~
학교를 들어가면 본사로 들여보내준다던 회사가 묵묵부답이라네요...역시 수준 높으신 목자님이죠?^^
하지만 아직도 소장님을 비롯 낮아질수 없는 세력들이 많다고 합니다 게다가 당당히 말할 자존감또한 너무 낮은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하지만 이 모든것을 주님께 내려놓고 때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목자님 역시 멋찌시죠?ㅎㅎ
마지막으로 저 홍명이~
저는 따로 적지 않아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 나눈것 몇가지를 생각해보면..
동생이 재수를 하면서 힘들게 되니 교회를 나오게 되어 너무 기쁜것과 아직도 제 미래에 관해 내려놓지 못하고 고민하고 어떻게든 내 힘으로 해결해 보려는 그 어리석음들에 대해 나눴습니다
또한 그동안 아버지를 탓하고 원망했었는데 그것들이 다 내 탓이었고 내가 오히려 말로 행동으로 아버지께 상처를 줬었다는것을 깨달아...주님께 회개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두서없고 짧게 요약해 놓으것으로 글을 쓰려니 힘들었네요
우리 목장의 해,달,별은 공통적으로 물질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우리의 수준을 아시고 주님께서는 환경으로 저희를 이렇게 묶고 계시니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으로 저희 목장식구들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마칠까 합니다
성범이~
지금 하고있는 장애인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잘 할수 있도록.
정욱이~
신입사원이지만 칭찬받고 인정받는것에 너무 목말라있는것에 회개를..더욱 겸손해 질수 있기를..
준호~
부천으로 이사를 하는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져 하는 이사만큼 힘든것이 많아 주님만 의지하며 견딜수 있도록.
진복이~
재수 생활의 이 외로움을 잘 견딜수 있도록. 말씀으로 극복할수 있기를..
세훈 목자님~
누나의 아픔을 감쌀수 있는 믿음이 생기기를~
마지막으로 저 홍명이는~
아버지를 보며 더 내죄를 보고 낮아지기를,자격증과 ROTC 이모든 생각들을 주께서 뜻하시는대로 하기를..
이상 처음으로 목자가 된 정서방네 목장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너무 오랜만에 목장보고서를 올려서 역시 힘드네요..
읽어보신 여러분 많은 기도 부탁드리구요
저희 목장 한명한명 힘들고 귀한 형제들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저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너무 크게 느끼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늘 감사함밖에 없는 저희 목장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