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부목자를 맡게 된 김미주라고 합니다.
처음 쓰는 목장 보고서라 무지 떨리네요.
저는 아직도 제가 부목자라는 사실이 부끄럽고 의아할 뿐 입니다. ㅠㅠ
부족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목장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이번 주일 말씀은 인자의 때 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내 인생의 해, 달, 별이 떨어질 때 우리는 인자가 가까운 줄 알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십니다. 너희 로 묶어주신 공동체의 나눔을 통해 영광이 임하는 사건을 보면서 겸손히 배워야 한다고 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재림의 때는 오직 하나님만 아시고 하나님께서는 이 때 를 가지고 우리를 훈련시키신답니다. 서로 격려하고 함께 기도하며 걸어가는 우리 목장이 되길....*^^*
오늘 목장에서는 각자의 해, 달, 별이 무엇인지, 또 각자 말씀을 들으며 느꼈던 것들에 대해 나누어보았습니다.
먼저 아리따운 목자 미옥언니(79) 시집가는 것이 자신의 해, 달, 별이었다고 나누어주셨어요. 일 하는 것이 힘들어서 결혼을 하면 일을 그만두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자신의 목적이었다는 것을 깨달으셨대요. 최근 있었던 사건을 통해 인자가 가까이 온 것을 알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어요. 또한 나태해지지 않도록, 직장에서 상사, 동료들을 잘 섬길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현정언니(79)는 첫 만남 때부터 품겨져 나오는 포스가 남다르다 했는데, 역시나!! 멋진 모델이셨어요. 언니는 어릴 적 어머니께서 과잉보호 속에 키우셨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현재는 일 이 자신의 해, 달, 별이 된 것 같다고 말씀하셨어요..기도제목은 일도 잘 들어오고,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우리 선경언니(80)는 예쁘고 순수한 어린이 집 선생님이에요. 언니는 직장에서 있었던 이런저런 일들을 나누어주셨어요. 얼마전에 직장을 옮겼는데 아이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어린이 집 아이들이 많이 들어오고, 직장생활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미선언니(81)는 해, 달, 별이었던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교회에 오게 되셨대요. 많은 고난 가운데서도 고난을 통해 믿음이 자랐으면 좋겠고, 나중에 자신도 믿음의 어머니가 되고 싶다고 적용하시는 언니의 나눔이 너무 귀하게 느껴졌답니다. 새벽기도 빠지지 않고 나가서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길 원한대요. 기도 일지도 꼬박꼬박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미주(83)는 주말 내내 골프와 술로 집에 안 들어오시는 아버지를 보면서 답답했어요. 돌아올 때를 모르기 때문에 눈물로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아빠 영혼에 대한 애통함 없이 하나님을 의심하고 답답하다며 땡깡부렸던 것이 너무 죄송해서 회개했답니다. 가정에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아버지 구원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번주에 함께 하지 못한 남희언니(80)와 수린언니(80)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
울 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