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 목장으로 간 지 3주만에 조원정(80), 황혜미(81), 박신혜(81), 박지윤(81), 주나래(83) 이렇게 모든 목원이 첨으로 다 함께 모였어요..
말씀을 들으며 요즘 우리는 무엇 때문에 깨어있는지, 또 우리가 충실해야 할 직분이
어떤 자리인지 생각한 것들을 나누어 보았답니다~
혜미
- 혜미는 영혼 구원을 위해 깨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내면에 정말 그런것일까?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대요.. 특히 혜미안에 있던 오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면서 이성 교제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것 때문에 깨어있던 요즘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았답니다~
- 최근 하나님이 붙여 주신 친구랑 말씀으로 교제하면서 그 친구가 놀랍게 반응하는걸 보면서 참 감사했고 그런 경험을 통해 하나님 말씀 잘 붙들고 생활 예배 잘 드리는 것이 자신의 직분이라 생각하게 되었대요. 또 부모님과의 관계가 많이 회복되었는데 딸로서 부모님이 궁금해 하는 내얘기를 하고 잘 표현해 드리는것도 딸로서 혜미의 직분인것 같다고 나누어 주었답니당~
신혜
- 신혜는 지금 11월에 있을 시험을 위해 열공! 중이고 그것 때문에 요즘 깨어있는 것 같은데, 자신감이 부족한 성격이 공부를 과정 안에서도 드러나서, 같이 STUDY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다른 사람의 뛰어남에 자신이 없고 초라하게 느껴질때가 있다고 해요..
하나님께 담대함을 구하고 있는데 그런 담대함을 가지고 열공하고 싶다고 나눠줬어요
나래
- 나래는 준비하던 시험이 붙어서 마지막 학기를 다른 친구들 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니고 있는 반면, 졸업 후에 연수원을 가야 하기때문에 그것을 위해 준비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도 의욕이 없었던 한주였대요.. 그로 인해 무엇이 내 원동력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경쟁에서 도태되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나래 안에 강하게 있음을 발견했대요. 깨어 있어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할텐데 한번도 시도해 본적이 없는 자세라 자신이 없다구 하네요..( 잘할것 같은데 ^^ )
- 가정에서 나래는 어머니의 동역자 같은 딸이었지만 스스로 그런 위치가 부담스럽고 실제로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어머니와 얘길 했는데 어머니꼐서 잘 이해를 해주셔서 대화가 잘 되었대요..말씀으로 잘 자라서 가정에서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해야겠다고 나눠줬어요
원정
- 우리의 참한 목자 원정 언니는 허무하고 쓸쓸한 것을 사람으로 채우는 부분이 있고 쓸데 없는 일들에 #44704;어있어서 시간낭비를 할때가 많다고 해요. 지난주도 쉬어야 할때 쉬지 못하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기도 하고 어서, 이번주는 11시반 전에 잠자리에 들고 신입답게 출근 시간을 앞당기는걸 적용해 보겠다고 했어요
- 또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간의 안좋은 관계 사이에 끼어서, 또 뒷담화(?)를 즐기는 동료들 사이에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도 그로 인해 다른 동료들과 가까워지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고민이 있었다고 해요. 직장안에서 믿는 사람으로서 이런 상황들을 지혜롭게 잘 해야겠다고 했어요. 교회안에서 목자로서, 또 어머니의 딸로서 직분도 잘 감당하겠다고 했어요!
지윤
- 빛의 자녀에게는 도적같이 오는 일이 없다고 하는데, 깨어있지 못하고 준비가 안되서 내게 닥치는 일이 도적같이 느껴지고,기회로 잡지도 상황을 해석해 내지 못할 때도 많아요. 그렇게 되려면 부지런히 말씀안에 깨어있어야 할텐데, 큐티하다 말고 출근하거나 기도하다 잠드는 경계가 애매한 시간들을 떼어내겠다고 적용했어요
- 권위를 주장하는 대리님께 순종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보면서 끝까지 꺾고싶지 않는 내 고집이 있음을 발견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향후 몇년간의 플랜을 요구하는데 정확히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답답하고 구체적인 목표가 없어서 그런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일할때가 많아요. 적극적으로 일하고, 또 직장생활에서 잘 순종하는 것이 내 직분이란 생각을 했어요. 또 분주한 회사일을 핑계로 계속 집에 안들어오는 언니와 그런 언니를 불안해 하는 엄마 사이에서, 언니에게 언니의 자리가 내게 필요함을 표현해 내고, 엄마 잘 섬기는것도 제 직분인것 같아요
우리 목장의 기도제목은
-혜미 : 생활 예배 잘 드리고 모든 말씀을 내 말씀으로 받도록
-신혜 : 자신감을 잃지 않고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나래 : 깨어있는 시간을 주님께 많이 내어 드리고 주님이 주시는 열정으로 살 수 있도록 , 전도폭발 훈련 속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원정 : 가정 회사 교회에서 구체적으로 몸이 가는 적용할 수 있도록, 감기 낫도록
-지윤 : 일함에 있어서 에너지 적극성 가지고 주께 하듯 사람들 대하도록, 큐티 내 말씀으로 받아 들이고 기억하며 살아가도록
깨어있는 한 주가 되도록 서로 중보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