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장 나눔에는 박아경, 류지민, 이수인, 김희진이 참석했습니다.
깨어있으라 는 주제 아래 요즘 자신이 깨어있는 대상 혹은 상황이 어떤 것인지 나누었고 말씀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눔
- 요즘 가장 깨어있는 대상 혹은 상황은...
박아경 : 남자친구에게 가장 깨어있는 것 같습니다. 내 가 주님을 위해 깨어 있어야
하고 영적으로 빈틈 없어야 하는데 남자친구한테만 영적으로 요구하는 제 모
습을 바라봅니다.
류지민 : 저는 외모 컴플렉스 와 뭐든 잘해내야한다 는 생각에 가장 깨어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난 주에 있었던 고난을 통해 그 것들을 해석하게 해주시고
하나씩 내려놓게 하십니다.
김희진 : 저는 개강 후 학교 생활에 전념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빡빡한 시간표에
밀어닥치는 과제, 이제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복학 후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으로 학교 생활에 가장 깨어있으려 하지만 제 안의 게으름으로
그러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이수인 : 저는 제 자신한테 깨어있으려고 노력합니다. 법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렵
고 복잡한 공부라 다들 폐인되기 십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려고
노력합니다.
모두들 자신의 생활과 세상적인 것에 깨어있음을 고백했습니다. 외적인 조건, 상황에 상관 없이 다른 사람과 같은 일을 해도 주님을 위해 깨어있기로 결단하였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자녀 이고 믿음의 자녀 라는 것에 깨어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 제목 
박아경 : 몸을 움직이는 목자, 양육자, 선생님이 되게 해주십시오.
나에게 붙여주신 영들을 위해 내가 깨어서 기도하게 해주시고 건강을 지킬 수
있게 해 주십시오.
류지민 : 다른 과 많은 학생들 앞에서 제 전공에 대해 발표를 해야하는 시간이 있는
데 앞으로 일반 교과 선생님이 될 그 학생들이 특수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준비 하는 내내, 발표 하는 내내
하나님께서 항상 제 옆에 계심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십시오.
과제, 시험 준비로 많이 피곤하고 정신 없지만 하나님만 붙들고 잘 해낼 수
있게 해주시고 일대일 양육도 열심히 받을 수 있게 해주십시오.
김희진 : 깨어있는 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주님이 오시는 그날 버림 받는 자가 아니라 데려감을 받는 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동산에서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게으름을 벌이게 해주십
시오.
이수인 :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있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남자친구가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힘든 상황에서도 잘 견뎌낼 수 있었
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