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며
언제나처럼 헌태형(82), 저(85), 정도윤(88), 양민재(88) - 이렇게 네 명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등반했다고는 하는데 도통 연락이 안되는 석준이(85) 및 모습이 보이지 않는 다른 분들도 나오셔야할텐데, 주윗분들의 강력한 압력을 기대합니다.
1. 나눔
1) 깨어있으라
- 헌태형은 한 주간 학교에서 힘들게 공부하면서 애굽을 의지하려던 마음 이 있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세상적 성공에의 갈망과 부담감의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각자 속한 환경(학교, 직장)이 최고의 훈련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깨어있질 아니하고 건성건성 훈련을 받았다고 고백해주셨습니다.
- 저(김현일B)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영적으로 깨어있지도 못하면서 육적으로 밤늦게까지 깨어있지나 말자. 는 생각을 다시금 다진 것을 나누었습니다. 이젠 무슨 일이 있어도 밤 12시에는 반드시 잘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 허리가 아픈 것이 있어야 할 일 이라는 것도 새삼 배웠다는 것도 나눴습니다.
2) 내가 사랑하는 데 주님께서는 버려두실 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 민재는 아버지라고, 도윤이는 믿지 않는 친구들이라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 헌태형은 친척들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세상적으로 잘나서 헌태형의 이야기를 들으려하지 않고, 명절에 만나선 세상적인 조언만을 하는 친척들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신다고 나눠주셨습니다.
- 저도 아버지입니다. 세상에서도 고독하게 사시고 하나님께서도 데려가지 않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운 마음이 조금씩 생기는 것 같습니다.
3) 기타
이번 우리 목장은 강한 우울 이라는 분위기가 지배하는 가운데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삶 가운데 지쳐있고 깨어있지 못한 모습들을 서로 보았습니다. 기도해주세요.
2. 기도제목
- 헌태형: 삶이 지쳐갑니다. 회복시켜주세요.
- 김현일B: (저는 불신교제하던 여자친구와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안하고 지내기로 했고, 또 그리한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이번 금요일에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필요한 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 양민재: 과내 신문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정도윤: 과제를 잘할 수 있는 의지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