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목장 모임 한 .. note를 잃어 버렸네요.. 바로바로 올려야 하는데.. 지각쟁이(초등1부)선생이 여전한 방법으로 늦장 부리다 이런 일이... ㅠ.ㅠ
하지만,,, 생각 나는 것을 한번 적어볼께요~
마태복음 24장41절을 두고,,,우리의 열띤 나눔이 우두둑... 쏟아졌습니다.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니라
재동 오빠의 허를 찌르는 질문~
넌 데려감을 당할 거 같니? 아님 버려질 거 같니?
목원 한명한명씩 질문에 .. 어쩌면 구원의 확신과 직결되기에.. 뭘 어떻게 말해 야 하는지.. 그다음.. 더 큰 질문
넌 데려감을 당한다고 생각하는 근거가 어디에 있니.. ???
바로 저희들의 상태가 드러났기에 쉽지 않은 나눔이 있었습니다.
현주는 .. 사실 저번주 모방송국 교회의 세습에 관해 언급한 방송에 대해 택시 아저씨가 비방하는 소리에 많이 흔들렸고,, 데려감을 당할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했습니다. 주님을 믿고는 싶은데.. 쉽지 않게 교회를 나와 말씀을 듣는 적용을 했지만 이런 소릴 들을 때 마다 힘들다고,,, 그리고 괜히 믿어서 갈등할 필요없는 것들을 생각하며 사는 것이 아닐까 마음이 복잡했다고 했습니다.
핑크색 곰돌이그림이 있는 T-shirt를 입은 영호는~^^
자신있게 데려감을 당할 거 같다고 했습니다. 음.. 그건 하나님만이 알고 있지만 그분을 믿으니 확신 한다고.. 근거에 대해 뭐라고 꼭 찍어 말하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종희는 사실 구원에 대해서 예전에는 확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짓이었나 생각이 들 만큼 혼란스럽다고 합니다. 분명 예수님에 대해 믿는다 시인하고 영접했지만 세상적으로 예수님 없이도 잘 살아가는 주변 친구들 보면서 괜히 예수님 믿어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예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 할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나영이는 데려감을 당할 거 같지만, 그 근거에 대해 깊히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믿지만 내려놓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믿음이 없는 거 같아 주님께 죄송한 맘 입니다. 의심이 들지 않은 것이 복된 것이지만, 그만큼 얼마나 택함이 소중한 것인지 느껴지지 못한 죄가 있으니 데려감을 당하기 전의 삶도 주신 것을 누리며 살 수 있길 바랍니다.
재동오빠는 내가 주님의 자녀이니 당연하게 데려감을 당할 것이라 했습니다. 이 근거를 과학적으로~ 무슨 법칙이 있었는데..기억이 안나요 ㅠ.ㅠ-머리가 나쁨-, 그리고 DNA(이게 한자로는 설계도)라고 하며 우리는 설계자이신 창조자에 의해 지금의 우리가 있음을 확인 시켜 주셨어요~ 아직 구원에 대해 연약한 우리들을 위해 너무 수고하시는 목장님.. ~
데려감을 당할 것을 확신하는 우리목장 식구들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확신을 위해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함을 기억하며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