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심했던 사월의 첫날, 지난주처럼 모든 목원들이 모여 목자 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과자 한 보따리를 풀어놓고 풍성한 나눔을 했습니당..ㅋ
혜미가 역기능 가정의 해결책은 예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이 바꿀 수 있다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부터 자신의 경험을 꺼내주면서 나눔이 시작되었어요.. 영웅같았던 아버지와 미아같았던 혜미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것은 언니로 부터 흘러 혜미에게서 지금 흐르고 있는 구원의 능력때문이라는 것을 다시금 기억해보면서,,,
혜미가 하나님을 만나면서 가족을 구체적으로 섬겼던 최근 몇년 사이에 가족의 모습이 놀랍게 변했는데, 이런 섬김이 나를 아버지와 같은 자기영웅의 모습으로 변해가게 하지는 않았나 돌아보게#46124;고, 다시금 나를 사랑으로써 대해주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겠다고 나누었어요..항상 깨어있으려는 모습이 아름다운 혜미예요..
괴롭히던 감기는 나았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한주를 보냈던 신혜는 모태신앙으로 자라서 나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생각할#46468;가 많았는데,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어리석은 여인으로 준비되지 못할때 버려짐을 당할지도 모른 다는 사실이 두렵게 느껴졌다고 했어요..
두려움을 가지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면서 공부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하구 나누어줬어요..신혜 홧팅!
항상 진솔한 나눔을 해주는 나래는 예전을 돌아보면 기름을 준비해야 함에 대한 인식이 없었을 뿐더러, 기름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기이히 여겨서, 말씀속에 예수님을 기이히 여기는 바리새인들을 보면 너무나도 이해가 #46124;었대요..그런데 말씀을 들으면서 기름을 잘 준비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래도 잘 배워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또 그사람들을 비판하지 않고 사랑하고 너그러워 지는것도 나래가 해야 할 적용이라고 생각했대요. 형식적으로 알아가던 부분들이 하나하나 깨어지고 있는 요즘의 나래라고 합니다..멋져요 
원정언니는 큐티랑 말씀으로 은혜가 넘치는 한주를 보내면서 언니의 나태함이 깨어있지 못하는 근원이구나 생각했대요. 이번주엔 안 맞는 회사 동료와 트러블이 있었고, 그 사건을 겪으면서 내가 왜 그런 문제가 생기는지 돌아보지 못하고 화가 가득한 언니 자신의 모습을 보았는데, 목장예배를 드리면서 그 문제의 중심에 관계에서 솔직하지 못하고 인정받기위해 점잖게 포장하려고만 했던 언니의 죄를 보았대요. 사람들이 가까이 올수 있도록 조금 더 진솔솔직해 지는 것이 언니가 이번주에 해야 할 적용이라고 했습니다.. 언니.. 기름차는 소리 들려요 ~ㅋ
지윤은 목사님 말씀처럼 등따시고 배부르면 불평과 질투만 늘어나는 것을 너무 알겠기에 두렵더라도 내게 늘 알맞은 사건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어요. 지난주에는 헤어진 남자친구와 연락이 되면서, 예수님을 배반하고 싶은 베드로가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있음을 발견하고 수치스러웠는데,, 내 약함을 아시는 예수님이 먼저 내 갈릴리에 와 계셔서 거기서부터 다시 만나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고,,그 사건을 통해 다시 내 죄를 보며 가난한 맘으로 은혜를 누릴수 있었어요.. 역시 사건이 와야 깨어있게 디는것 같았다고,, 평안만이 아니라, 내수준에 맞는 사건을 발견할수 있어야겠다고 나눴습니당.
하나같이 참하고 다소곳
해보였던 우리 목원들,, 점차 목욕탕화 되고 있어서 기쁩니당
이번 주도 때를 따라 나누어 줄 양식이 있는 주의 종이 되도록 열심히 기름적용하며 살아가요~~
*기도제목
- 혜미 : 말씀안에 깨어있고 죄를 잘 볼수 있게
중보기도가 내 의를 쌓는데 쓰이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기도하도록
- 나래 : 금요일 전도폭발 대상자들에게 복음제시의 시간에 성령님이 함께 하시도록
- 원정 : 사람에게 기대하는 맘을 버리고, 교만하지 않고 역할에 충실하도록
여전히 은혜가 충만한 한 주를 보낼수 있도록
- 신혜 : 전도축제때 친구와 함께 예배드릴수 있도록
주의 자녀답게 강해 질수 있도록
- 지윤 : 기름 적용하는 큐티 할수 있도록,
수욜 승진자 회식 두려움 없이 잘 깨어있도록, 집 전세 문제잘 해결되도록
- 4/8일 초청자 홍윤경, 박순형, 박의주, 이소영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