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처음으로 회식을 했습니당~~^^
공리, 짜장면도 마파두부밥도 다들 맛나게 드리고
육의 양식 체우면서 영의 양식도 체우고
세속적인 양식(??) 알콜과 구름과자와
성과 군대에서의 이야기들도 나누었답니다^^
먼저 홍기형은 연기학원을 그만 두셨다셔요~
그만 두시기 전에 두어 번 심히 팔리고 안좋은 잉도 있었다시네요
게다가 토요일에 몇 시간씩 운동을 해버려서 전신 컨디션이
바닥을 치셨답니다. 덕분에 영의 양식을 먹을 힘도 없었던 주일을
보내버리셨답니다.
그리고 길수형이 두 주 만에 오셨어요~~
이번에는 좀 길게 나눔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회사 근처로 이사할 준비를 하고 계신데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들이 있어서 목원들을 애통하개 만드셨어요~
앤드 효형이형도 이번 주일 아주아주 최악인 상태로 교회화 목장을 참석하셨어요
중간 고사 말고 중간 감사 가 있어서 스트레스 팍팍 받아가며 한 주를
보내셨답니다. 너무너무 피곤한 한 주였지만 예배도 안 빠지고
목장모임까지 참석하였어요 박수~~^^
또 목자 형은 정작 자기나눔은 많이 못 하시고
속썩이는 목원 한솔군을 캐어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라스트로 한솔군은 그저 그런 평범한 한 주를 보내다가 토요일에
토요일까지 잘 나가다가
토요일 저녁에 술을 마셔버렸습니다
엄마가 엄마 남편분하고 같이 이모집으로 끌고 가서
복분자주에 소주에 낙지볶음을 엄청 먹이셨어요~
일전에 술 마신 것 때문에 목자 형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는데
이번에 또... 레벨이야 전혀 다르지만 직장 회식에서 술 안 마시기
힘든 것과 느낌이 비슷했어요... 소주 두 병 하고 복분자주 반병 마셔놓고
다음 날에 숙취는 커녕 일찍 일어나서 교회 올 준비를 해놓고
정작 늦어버린 한솔군... 그렇게 마셔놓고도 다른 목원들 보다 컨디션이
많이 좋았다는...
문제 많아요 회개해야겠어...음....
맨나 본인 얘기나 길게 늘어놓고 정작 다른 목원들 나눔은 디테일하게
못 올리는 못난 서기 한솔군의 목장 이야기였습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