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훗!! 부지런한데다(?) 시간이 많은 제가 써보기로 했어요~(생색~생색~)
저희 목장에는 저랑 장근우(부목자), 이소리, 하진희, 노희윤, 우정수, 박형식, 이예진, 이한길이 자주 뛰어놀고 있어요~
아~주~ 멀리 풀뜯으러갔는지 안보이는 유시인과 이은희가 보고 싶군요...ㅠ_ㅠ
여튼!! 이번주에는 우리 목장의 귀염둥이 형식이가 군대를 가서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나눔을 하였답니다.
저는 토요 성령 집회에서 기도하면서 집중도 잘되고 여러모로 은혜를 받고 집에 왔는데 오는 길에 동생이랑 제가 해주었던 것에 대해 생색내면서 싸웠어요. 은혜받았다면서 서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때 꼭 아.더.메.치.유.에 넘어지는 제 모습이 너무 창피해서 순간이지만 교회도 가기 싫은 마음도 들었어요. 이번주 말씀을 들으면서 제 속의 생색을 있는대로 내며 베푸는데 인색한 유다를 보게 되었어요. 아직도 주의 일에 기쁨이 없이 하나하나 계산하며 사는 이 생색병을 고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근우는 학교 기독교 동아리에서 주최하는 기도회를 부산으로 다녀왔대요. 은혜받고 기도도 많이 하고 집에 가게 되었는데 늦은밤에 코엑스에 도착했대요. 집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 근처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그 이튿날, 축구를 했대요.글쎄!!! (피끓는 청춘 근우는 운동하는 것을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목장 모임 때 심신이 지쳐 있었고 눈도..... 풀려있었어요. 근우가 이제 시험도 끝났는데 수요예배 잘 드리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형식이는 오늘 군에 입대했어요. 아직 믿음이 없고 깨닫는 게 힘들대요. 군대가서 큐티 더욱 열심히 하고, 자대 배치 받고나면 여러가지 유혹과 핍박들이 있을텐데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한길이도 시험 끝났대요. 머리를 샤방하게 잘라서 완소남의 모습으로 나타났어요.
그렇지만 한길이는 말씀이 잘 안들렸대요. ㅠ_ㅠ 부자청년 한길이라고나 할까요?
5월달에 밀린 레포트가 많아서 힘들대요. 특히 조별 레포트에 무임승차하지 않고
열심히 쓸 수 있도록 기도해달래요.
(한길아, 그냥 말씀이 잘 들리게 해달라구 기도해줄게~ 호호!!)
희윤이는 요즘 몸만들기에 돌입하고 있대요. (그나저나 토익시험 보고 교회로 직행한 희윤이 너무 이뻐요!! >ㅅ</ )
희윤이는 구속받는 것이 싫은 바람의 사나이예요. 교회에 잘 정착해서 하나님의 구속을 기쁘게 받는 희윤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큐티 하면서 잘 깨달을 수 있는 희윤이가 되길 기도해주세요.
진희는 가족우상주의가 진희 속의 유다래요. 초등학교 때부터 4번인가? 6번?인가 전학을 다녀서인지 또래와는 깊은 관계를 맺기 보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대요.
그래서 관심이 자연히 항상 함께있는 가족에게 쏠렸고 그게 아직도 자신을 좌우하는 것 같대요.
진희의 기도제목은 큐티하는 가운데 시험공부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입니다.
소리는 이 주만에 목장에 나타났어요.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내친김에 이제 시험도 끝났으니 교회 잘 나오겠다고 약속도 받아냈어요. +ㅅ+
소리의 기도제목은 아버지 사무실이 이전하는데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시험 끝나고 나태해지지 않고 영어공부할 수 있도록~입니다.
예진이도 시험이 끝나서 주말에 재미있게 지냈대요. 예진이의 기도제목은..........
사람을 잘 분별할 수 있도록 이라고 제가 정했어요^^;;
꽤 많이 나눈 것 같은데...=ㅅ= 기억도 잘 안나구....
특히 진희랑 예진이 미안해요;;
저희 목장 위해서 기도 많이 부탁드려요~
왜냐믄 연약한 양들과 어리버리 목자가 있으니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