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도 목자님, 은애, 저 이렇게 셋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윤희, 성혜, 한나가 있으면 더 풍성한 나눔이었을텐데.. 많이 보고싶네요.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것 중에.. 기도가 최고니까, 이번주도
오지못한 윤희, 성혜, 한나를 위해서 기도 잊지 말기로 해요.
오늘은 예수님을 대제사장들에게 넘기우는 유다의 모습속에서,
나의 곁에서 내가 십자가 지게 하기 위해 수고하는 자는 누구이며,
그렇게 나를 배반하고 파는 사건속에서 나는 행하라 고 말할줄 아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또 그렇게 아프고 슬픈 사건속에서 아무리 무시받고
자존심 상하는 일이 있을지라도 전부다 예수님께 넘기면 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혈기로 대제사장에게 검을 빼어 귀를 베어낸 베드로의 모습속에서,
내 뜻인가, 하나님의 뜻인가를 분별하여 혈기로 자신의 검을 빼지 말아야 하고,
내 능력을 쓰지말고 그저 아멘을 외치며 아버지의 방법을 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죽어가면서도 어떻게 죽는지 제자들에게 보여주고 가는게 예수님의 뜻이였듯이,
내가 죽어지내는 모습을 주위 사람들에게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하며,
내가 고난을 통해서 얼마나 업그레이드가 되는지 깨닫고,
내가 힘들어도 다른 사람 고난을 해결하며 함께 나갈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기도제목 나눌께요.
지선목자님
은 아버지가 건강하지 않은 상태지만, 주님께서 아버지의
건강을 이용하셔서 아버지를 한번 더 보게 하시고, 아버지께 말한마디
더 걸게 하시면서 언니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고 해요.
그리고 다니기로 한 직장에서 주일에도 나오라고 하기 때문에
가고 싶었던 곳이지만 내려놓고, 언니에게 맞는 곳을 기도하고 계세요.
그래서 직장문제,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도록 인도함받고,
집안일을 하는것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힘들지 않고 나태해지지 않도록,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은애
는 이번주도 직장에서 받는 고난으로 풍성한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정말 말이 통하지 않고 은애를 힘들게 하는 원장선생님이지만,
목자님께서는 힘든 가운데에 있어도 그 선생님의 병든 부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은애는 일터에서 불평,불만하지 않고
그날 그날 충실할 수 있도록 기도드리고, 연락이 잘 되지 않는 아버지가
많이 걱정되는데, 아빠의 마음이 조금은 녹아지도록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번주에 졸업시험을 보는데, 스트레스 받지 말고 남은 기간동안
공부열심히 할 수 있게, 그리고 바빠지면 집안일 하는것 모두가 예민해질텐데
함께 지내는 오빠앞에서 짜증내지 말고 안정된 마음으로 차분히 해야할일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바쁘고, 힘든 상황 속에 있더라도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고, 함께 나아가는
멋진 우리들이 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