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 요즘 길가던 모르는 사람에게 기 가 세다는 난데없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국 복채 비슷하게 돈을 요구하던 그 사람에게 현금80원을 내밀었대요..
은혜는 요즘 복수전공 과목으로 뭘 할지가 참 고민중이라네요. 체육과 경제랑 경영 세가지 중에 어떤 걸 할지, 잘 인도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의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요즘 자기학교 교수님이 개발하신 건강보조식품 임상실험을 당하고(?) 있다는데요, 원래 손발도 차고 몸에 열이 없던 애가 갑자기 땀도 많이 나고 밥맛도 엄청 좋아졌다고 합니다. 근데 이제는 좀 땀이 그만 났으면 좋겠다고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박재형
- 재형이가 학교에서 참 아싸(아웃사이더)이고, 사람들과 별로 친하지도 않고 맨날 누구랑 밥먹을까를 놓고 고민하며 생활을 하는데요, 이번학기에 F가 두개나 떴다네요(재형아 미안) 이제는 옛 습관을 버리고 학교생활 맘 잡고 열심히 할 수 있게 기도를 부탁 했습니다. 그리고 재형이가 반수를 고민하고 있는데, 어떤 결정이건 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기를 원한다고 했구요. 특별히 위구르 선교에 대해서 아직도 갈등하는 마음이 있는데 이것또한 말씀의 응답을 잘 받아서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박창의
- 창의는 아버지가 참 고난입니다. 아버지께서 밖에서 따로 사시고, 공무원이신데도 금전적인 지원이 전혀 없어서 어머니에게만 부담이 가고 있다고 해요. 최근에 아버지께서 집을 담보로 가족들 몰래 몇 천 만원씩 여러번 대출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요...법적으로 신고를 하고 싶어도 법조계에 발이 넓으시고 대책이 서질 않고 있다고 합니다. 창의 어머니 몸도 안 좋으셔서 병원도 여러군데 다니시는데 금전적 여유도 많이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창의의 마음과 그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주한슬거
- 슬거는 요즘에 참 영적으로 많이 약해졌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믿음적인 의심들이 생기고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의 뿌리부터가 흔들리고 있는데요, 그동안 살아오며 했던 믿음의 습관들로 연명(?)하고 있다고 하네요...믿음은 오로지 하나님께로부터만 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을 더욱 알고 믿기를 원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장유승
- 회사에서 뒷담화 안하고, 도 안에서 살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제 회사를 옮기시려고 원서를 넣으셨는데, 면접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잘 해내길 원하신대요. 그 면접의 내용이 같이 지원자들과 맥주같은 음료를 먹으면서 얼마나 잘 어울리고 조직에 융화되는 가를 알아보는 거라는데요, 그 안에서 유연하게 잘 처신하고 섬길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정의진
- 여지껏 살아오면서 그렇게 무시를 많이 받으면서 살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무시당하는 훈련을 원하시는 것 같다는 걸 느끼면서 나도 이제야 무시를 당하는 수준까지 온건가 라는 감사와 함께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옵니다. 학교에서 무시 잘 받고, 여러가지 환경 속에서 무시받는 훈련을 잘 치러서 십자가를 통한 온유 를 얻을 수 있길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조롱받으셔도 그리스도이시듯이, 내가 무시받고 천대 받아도 그리스도의 자녀라는 자존감이 확실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