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하나를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 주셨는데 자꾸 잊어버리고, 비교하고 , 다른 것으로 포장하는 모습, 정말 나한테 가장 합당한 포도원 극상품 포도나무를 주셨음에도 들포도 , 겨우 한두 송이만을 소출하는 ..... 그 죄를 미리 들통나게 하심에, 그 수치를 미리 알고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드리며 우리의 지체들이 모였습니다. ..
편한 푹신 의자에 앉아 예배를 드리고 자연으로 나와 약간 쌀쌀하지만 효선이, 경희 언니, 영선이 그리고 지나가다가 붙잡힌(?) 현실이 언니..이렇게 모였습니다.
지난주에 못봐서 너무나 방가운 얼굴 들이였지요.
경희언니는 꽃무늬 양말? 과 꽃무늬 쟈켓이 눈에 띄었는데... 암튼 이뻣습니다.
언니는 요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서 좋았지만 그것을 나누는 과정에서 그런 부분에서도 그 적용이 나한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한 모습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었다 합니다. 그것이..즉 나의 인정받고자 하는 열등감에서 비롯되며, 또한 다른 사람도 외적인 조건으로 판단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하셨어요..음.. 오늘의 아간처럼 말이죠.. 정말 언니가 하나님의 사람, 예수님을 믿는 것만 자랑하고, 또 감사하는 귀한 존재이심을 같이 기도드렸으면 합니다. 인간관계에서도 정말 하나님안에서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시고, 집착하는 부분등을 많이 치유하심을 감사드리고, 언니의 직장 , 바로 이 포도원에 심겨진 이유에 대해서 같이 기도하여 주십시요.
영선이는 보라색 머플러가 아주 잘 어울리는 가을 여인이었어요..전에 군에 입대한 동생은 잘 적응하고 있다고 편지가 왔다고 하네요. 12월 3일날 자대 배치 받을 거구요 .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영선이도 준비하고 잇는 시험.. 12/5 이여요. 준비하는 과정이 곤고하고 힘들었지만 그안에서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의 많은 부분을 다시 보게 되고 세심하게 말씀하시고 간섭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앞에서 궁금하였던것, 고민하였던것등을 정말 신기하게도 그날 그날 말씀에서 풀어주심을 경험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설교시간, 수요예배등에서 항상 무릎을 친다고 하는 군요.. ^^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영선이처럼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쏙쏙 들어오고 적용되는 것이야 말로 형통한 사람이 아닐까요... 정말 계속 기도해 주세요.. 아침에 일찍일어나고 밤에 제시간에 자서 정말 집중하여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기도기도 해주십시요..
우리 현실이 언니는 여전히 밝은 미소로 나타나셨고. 오늘은 약간 통통한 얼굴이셨는데..음 그 이유가 하나님이 주신 새싹때문이라고 하네요. 하나님이 주신 새싹 무침 묵.... 군침 나네..암튼 나중에 들어보세요..^^언니가 다시 맡으시는 구역모임이 있으시다 합니다. 넉넉히 감당하시고 정말 잘 양육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항상 깨어있으실수 있도록...!!!
그리고 현재 맡은 업무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잘 감당할수 잇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휘리릭 큐티즌 모임 가셨어요..화이링
그리고 저 효선이는 . 그간 목자다, 수요예배다, QT 다, 금요모임이다 하면서.. 괜히 바쁜척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열씸히 읽고 듣는다는 교만과 착각 속에서 저의 생활을.. 직장에서의 직분을 소홀히 하였는데.. 그것을 그저 저의 의로 저의 포장으로 합리화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파트가 바뀌면서 여지 없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저의 진짜 일을 최선을 다 안하면서 그저 가식적 표정과 말투,형식만으로 크리스챤임을 나타냈었던 것이 각 병동과 투석실 직원분들앞에서 드러나 버린 것이지요...생활이 따라주지 않는 즉 아골골짜기가 따라오지 않았던 저의 죄의 문제를 정말 회개하고 다시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는 것을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지 못한 장권 형제.. 5시쯤 오셨다가 그냥 가셨다구요..이론. 정말 미안미안해요 .
낼 생일 이신데 정말 축하 드리구요. 담주 화려한 생일 파티가 있겠습니다. 힘든 직장생활에서 하나님의 자녀, 작품임을 잊지 마시실 기도드리고 기도제목 다시 올려 주세용..
그리고 또 진희 ..............얼굴 못#48419;는데..성가대로 섬기고 있는데... 리플 올려주세용.. 마찬가지로 아직 직장에서 일이 많아서 힘들다고 들었는데, 힘내시구요.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한 우리 진희가 되기도 드립니다.
크리스챤에게는 항상 과정만 있을뿐이라고 하시더군요. 결론은 이세상이 아닌 하늘나라에서 나니까요.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존귀한 작품이신, 소중한 존재이신, 제사장이신 우리 지체 여러분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회복을 전제로하는 사랑의 말씀으로 받아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저희들이 되길. 우리의 적용 하나하나, 드러내어지는 죄의 문제가 공동체를 살리는 도구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