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
성령충만한 스데반의 모습같이 천사의 미소를 띠며 환하게 반겨주었던 울 목자 서희 언니를 중심으로 우리목장의 첫번째 데이트가 시작되었답니다.
목원들을 찾느라 이리저리 눈동자를 움직여가며 한참을 찾고찾아 마침내 발견한 목원, 우리목장의 막내 귀여운 지희..
첫 목장데이트는 이렇게 세명이 아담하게 시작을 했답니다.
각자의 소개와 짧은 데이트.. 지희는 부득이한 약속으로 일찍 가야했기에 다음번 나눔을 기약하며 빠이~~ 했지요.
1차 간단한 목장모임을 끝내고 목자언니와 저는 탐앤탐스로 가서 좀더 깊은 교제를 나누었답니다. 첼로를 전공한 서희언니는 결혼해서 미국에서 살고 있는 언니와 엄마에게 믿음이 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저역시 믿지않는 가정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자리에 있기까지 주님의인도하심을 나누며 서로에게 도전을 받는 귀한 나눔을 가졌습니다. 다음번 목장모임에는 모두나와 더욱 풍성한 나눔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기도제목
# 서희언니:
처음 목자를 맡았다는 서희언니는 우선 목자로 잘 섬길수있도록 기도부탁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지혜롭게 목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요. 언니가 첼로공연이 있어 그간 힘들었는데 건강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어요. 또 무엇보다도 언니의 가족의 영혼구원을 위해 함께기도해요.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수 있도록 힘써 기도해요.
# 지희:
지희는 이번주에 라식수술이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수술이기에 떨리는 맘이 있을텐데 라식수술이 부작용없이 아주 잘 될수있도록 기도해요. 라식수술하면 일주일간은 눈이 뻑뻑하고 불편하다던데 불편함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기도해요. 또 우리지희가 육적으로 눈이 잘 보이는 것 뿐만아니라 영적으로도 더욱 잘 분별하여 지혜로운 지희가 되도록 기도할께요. 
# 아름이:
저는 이번주 엄마가 다시 하혈을 하시고 속이쓰려하셨어요. 그동안 공동체의 관심과 기도덕분에 기적같이 나으셔서 우리들교회로 오시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제 엄마가 세례를 받으시기위해 양육받으시려니깐 다시 이런 공격이 들어오네요. 그 어떤 방해에도 엄마가 승리할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아직은 너무 부족한 부목자예요. 부목자라는 직분이 너무 어색하지만 이것을 통해 제 기도의 지경이 넓어지고 우리 목원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섬겨주는 아름이가 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묶어주신 이 목장이 예수님이 중심이되어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성령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번째 데이트를 함께 하지 못한 우리식구들 모두 보고싶네요~~
담주엔 우리목원 모두가모여 은혜롭고 재미있는 만남을 나누어요~~
담주 우리의 풍성한 만남을 기대하며 한 주간도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