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나눔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 하나 막막하게 생각하다가
여러 보고서를 훑어보고 나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나눔
: 하나님은 연단의 시간을 통해서 모세 자신의 힘이 빠지기를 기다리시다가
훈련의 때가 찼을때 다시 찾아오셔서 애굽으로 보내신다.
그러나 애굽은 모세가 구원해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메여있는 땅이다.
그곳엔 바로를 비롯한 하나님의 구원을 전적으로 적대시하며 방해하는
세력들만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을 소리를 부인하며 거절하는
우매한 백성들도 함께 있다.
적대감과 거절감만이 있는 그 곳은 목원 각각의 곳은 어디인가?
희성형 : 네 발의 신을 벗어라 라는 말씀을 예전에도 들었으며 내가 지금
있는 이곳이 거룩한 땅임을 선포했었지만 여전히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되돌아봄.
직장과 할아버지의 관계에서 애굽이 있음을 느낌. 직장에서 같이 일을 처리
하면서 칭얼되는 동기에게 혈기부리는 모습, 할아버지의 가족들에게 못
마땅하게 하는 행동에 대해 용서하지 못하고 분을 품는 것을 통해 이 곳이
애굽임을 느낌.
승근형 : 이전에 있던 교회에서 헌신적으로 교회사역을 많이 섬겼고, 헌신하면서
은혜로 섬겼지만 주말을 다 헌신하다보니 조금씩 지침.
다시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않음. 큐티를 시간이 없어 잘 하지
못하고 의욕이 예전같지 않음. 새로 옮긴 직장에서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곳에서 오는 어려움이 있고, 대화를 나누는데 제한적임.
정민형 : 사회복지사로 기독교 복지관에서 일하고 있다. 주위에 같이 일하는 분들이
모두 크리스천, 그렇지만 겉으로만 신실한척 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마음에 어려움이 있다.
아버지가 믿지 않으심. 아버지와 오래 떨어져 살아서 여러가지 예전에
모르던 모습이 눈에 띄여 가슴이 아픔.
창진 : 학교에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끼지 못함.
멸시와 거절감을 받는 환경을 피함. 애굽을 두려워함.
-처방
애굽을 혼자서 견뎌낼 수는 없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공동체에 속하여 애굽의
수치와 멸시를 받는 것에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 서로 중보하고 나눔으로서
회복됨을 받을 수 있다. 우리 모두가 각자의 애굽이 있으며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멸시와 거절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백성들에게,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꺼이 전해야
한다. 그리고 영혼들을 품는 마음은 결코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충만을 받아야만 가능한 일이다.
-기도제목
정민형: 다이어트 중..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도록
창진: 마음을 다하여 지키기, 외로움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진로
승근: QT, 영적회복, 배우자
희성: 직장에서 순종, 애통함을 가지고 할아버지를 위해서 기도하기
배우자, 다이어트, 비젼에 따른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