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목장 보고서입니다.

요번주엔 아리따운 자매님들 다섯분:

작곡을 공부하고 있는
영주, 뉴욕 CCC를 섬기고 돌아와 직장생활중인
나영,역시 직장인인
진영, 선생님이신
최정순, 역시 선생님이시고, 놀러오신 :)
김현숙 자매님들과 저,
이렇게 여섯이서 만났습니다.
여보, 나 요새 자꾸 첫사랑이 생각나 하면 어떻게 하실꺼냐는 질문에
정순자매님: ..어떻게 해서든지 그 상황이 안되도록 해야 한다..
현숙자매님: 목자 먼저 대답해 보시라
희진: 그래, 난 그렇게 살아야지 생각하던 중에 갑자기 목사님이 아무개! 하고 호령하시니
갑자기 가슴이 콩당콩당 뛰면서 절대 대답 못함..
영주: 말해주는게 고맙져 자~줄서세요!
나영: 흥, 그렇게 나와바. 나 끄떡없어 하면서 속이 너무 아플 것..
진영: 말하지 말지.. 할것임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예요.

배우자와 어느만큼 나누느냐의 문제인것 같은데,
배우자와 가장 친한 친구로서 나눠야 할 일인것 같습니다.
다른 모든 부분에 배우자를 이해하고 도와주어도
이 부분만큼은 도와주고 싶지 않은 저를 발견했습니다.
사실 그런일이 생긴것도 제 책임일텐데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애인, 예수님을 두고도 제가 바람을 얼마나 많이 피우는데요.
제 남자라고 왜 바람을 못 피우겠어요.
여하튼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사람을 만나서
제가 그가 죄인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제가 죄인이듯이..

기도제목입니다.
영주: 생활의 리듬을 되찾고 공부 할 수 있도록
아버지가 교회 나오시도록
나영:부산에서 서울와서 직장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진영: 부모님이 예수전도단에서 하는 훈련 같이 가시기로 하셨다가 아버지 맘이 요동하심.
잡아주셔요! 직장 그만두게 되었는데 섭섭한맘이 평안으로 교체되도록
현숙 자매님: 교회 다니시다가 언제부터인가 안 다니시게 #46124;는데, 집도 멀지만
우리들교회에 자주 놀러 오실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주셔요!
정순 자매님: 우리들교회에서 오픈하시고 풍성한 교제 가운데 섬길 수 있도록
선생님으로서 교만을 버리고 가치관이 말씀으로 확 바뀌어서
적용이 넘치는 삶이 되도록.
희진: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을 위해, 교만한 자신을 위해 회개하며
피아노 연습시간이 온전한 찬양이 되도록
기도해주셔요!!
이날도 여전히 함께하신 주님, 그 사랑 안에서의 나눔,
함께 기도하게 하심, 또 이 보고서를 올리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