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제부터 목장보고서를 쓰려고 합니다.
주님의 인격이 저의 인격을 덮지 않고, 주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우리 목원들을 하나로 응집시키고, 서로서로 세워주는
목장 보고서가 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 말씀요약 - 집으로, 본성으로 [ 느헤미야 7:39~73 ]
우리는 성전이고 그 성전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므로,
우리 인생의 집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육신으로 썩어지고
망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인데, 누가 집으로, 본성으로 잘 돌아올까요?
첫째, 집으로, 본성으로 돌아오기 힘든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다름아닌 권세와 지위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불신결혼, 음행, 간음에 연루되기 쉬운 지위에 있는 제사장, 레위,
노래하는 자, 문지기들중에 에스라의 명령에 open하고,
힘들게 적용한 가문은 본성 에 입성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둘째, 본성으로 들어오기 쉬운 느디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가운데 있는 이방인 중에서도 불가촉 천민으로 살아오며
천년동안 허드렛일을 도맡아 해왔으면서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느디님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성벽공사와 회복에 많은 기여를 하며
본성 에 입성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셋째, 집으로 들어오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종족과 보계가 확실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를 믿는 증거, 열매도 확실치 않고,
사명보다도 사람을 더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본성으로 돌아오기가 너무 힘들지만,
마음만 먹어도 우리를 돕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무시와 조롱을 받기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느디님 의 발자취를 따라 생색내지 않고 유형, 무형의 성전을
잘 건축하여 본성 에 입성하는 우리들 되길 기도합니다.
#.2 집으로...
오늘은 반가운 얼굴 수미언니 와의 첫만남과 더불어 목장 내 집으로
축제가 열렸습니다. 안타깝게도 믿음좋은 친언니의 혈액암 사건과, 계속
목도하게 되는 크리스천들의 부정적인 모습들을 보며 어느덧 자리잡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의 마음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렇게 목장에서
솔직하게 오픈함이 계기가 되어 불신의 벽이 허물어지고, 더욱 단단한 믿음의
성벽을 쌓는 수미언니가 될 것을 기도하며 믿습니다.
갑자기 가을이 꽂혀서(^^?) 힘든 가운데에도, 중보자로서의 사명에 순종하므로
나아가니 더욱 풍성한 영적 공급을 얻고 돌아왔다는 현실언니.
육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예배와 목장을 귀하게 여기고 참석한 혜영이.
말씀을 통해서 레슨하기 힘든 제자를 느디님 족속으로 해석하고 귀하게 여기는
마음주심과 물질, 결혼, 연습, 제자등 삶의 전반에서 세밀한 성령님의 음성을
깨어 들으며 나아가는 현정언니.
내안에 있는 거룩, 영혼에 대한 애통함, 전도에 대한 열정도 내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았음을 고백하며 감정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예수를
전할 수 밖에 없었다는 복희언니.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예수믿는 사람 으로서의 거룩한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여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는 성현이.
전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고백함이 있은 후에 곳곳에서 전도의 기회들이
계속 생기게 되었다는 미나언니.
피하고 싶었던 직장내에서의 문제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음을 깨닫고,
영혼구원과 더불어 일할 수 있는 직장을 구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 현주.
말씀을 앎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작은 부분이라도 삶속에서 적용함과,
돈 보다도 영혼을 더욱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구하게 된 지은이.
힘든 감정속에서도 죽음에 이르는 순종으로 섬기러 간 자리에서 오히려 분에
넘치는 은혜와 사랑을 받고 온 미진은 마귀적인 생색남이 문제랍니다.
#.3 기도제목
현실언니 - 외사촌 여동생 수진이 다음주에는 꼭 올 수 있도록.
중보자로서의 역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언제나 느디님인 것을 잊지 않고 겸손히 가도록.
지은자매- 염려와 고민을 내려놓고 사건을 주님의 원칙대로 풀어나가도록.
내 죄를 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적용할 수 있도록.
현주자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구할 수 있도록.
사람을 만나는 것에도 깨어 있으므로 잘 분별하도록.
미나언니 - 조카(영훈)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길 수 있도록.
영훈이가 좋은 목장을 만날 수 있도록.
전도의 기회를 잘 잡아서 받은 은혜를 잘 나눌 수 있도록.
현정언니 - 자신감으로서가 아니라 믿음의 담대함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잘하려는 욕심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삶을 드리는 연주회가 되도록.
준비과정 가운데 인도하심.
최우석 학생과 연락이 되어 만날 수 있도록.
성현자매 - 어머니의 건강 (관절염)과 구원.
남동생의 구원.
복희언니 - 하나님을 제일 사랑해서 다른것을 다 포기할 수 있도록.
배우자를 잘 분별할 수 있도록.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수미언니 - 지금은 믿음이 식었지만 우리들 교회 잘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도록.
혜영자매 - 영적 방해를 뚫고 말씀이 심령가운데 꽂히도록.
직장생활 속에서 체력의 연약함을 도와 주세요.
미 진 - 집으로 온 은영씨와 남자친구가 청년부에 잘 정착하도록.
느디님족속으로서, 느디님답게 생색내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일, 사명가운데 기쁨이 회복되도록.
송정림 자매, 금요일 지은언니네 집에 올 수 있도록.
은선자매는 토요일에 큰 행사를 치루고 너무 지쳐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조속히 영육간에 회복이 이루어져, 다음주에는 반가운 만남을 기대합니다.
특별히
수미언니
기도 많이 해주세요!!!
사단이 사건을 통해 정말 빼앗고 싶은 건 믿음 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어둡고 그늘진 거짓자아를 뚫고, 내가 보아도 아까운 나 를 보게되는
그날까지 여전한 말씀묵상과 죽음에 이르는 순종으로 느디님 족속처럼
묵묵히 나아가는 우리 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