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목장 나눔입니다.
게으른 부목자 때문에 늘 수고하는 우리 목원들을 생각하며, 오늘 우리가 어떤 자복을 했는지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꼭 함께 기도해주셔야 해요! ㅋ
* 한나: 음향작업을 하면서 있었던 일을 통해서 남들에게 인정받기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쓴 소리도 잘 들을 줄 알아야 하는데 속으로 혈기가 났습니다.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속으로 내는 혈기를 잘 다스리고, 진실된 말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경배의 대상이 하나님이 될 수 있도록.
* 은실언니: 직장을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상사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잘한 결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언니의 직장문제에 지혜를 주실 수 있도록) 무시를 받는 것이 싫지만 수치를 잘 당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충성하고 사람에게 충성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고등학교 친구(최애연)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 미주: 직장에서 적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세력에 눌려있을 때가 많고, 인정받는것에 목말라서 세상에 타협하며 죄 짓고 지내다가 교회에 와서는 아닌척 하는 내 모습이 가증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친구(김은혜)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친구가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또 한 주동안 죄와 잘 싸울 수 있도록.
* 은혜: 일주일의 사건들을 통해 죄를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우선, 친구와의 관계에서 나의 교만함을 보았습니다. 또 학교 과제를 하면서 내가 무시하고 싫어했던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는 일들을 통해서 나의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도 QT 잘하고, 가나안과 연합하지 않고 싸워서 이길 수 있도록. 엄마, 아빠에게도 목사님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그리고 아빠를 가르치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먼저 사랑해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지윤언니: 프로젝트 팀에 들어가게 되면서 바빠질 것을 생각하니 암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를 잘 알라고 하셨는데 우울한 나의 모습을 인정하지 않고, 겉으로 포장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T를 하면서 그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릴 수 있도록, 상황을 뛰어넘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또 남의 얘기 잘 들어주고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