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늦게 올리네요.;;
이번엔 제 생각 요약 없이 그때 적은 내용들로 바로 적었습니다..
기태:태훈이 한주동안 어떻게 지냈어?
태훈:성남에 있는 어느 형네 집에 갔어요. 그 형이 음악을(랩) 가르쳐 주신다기에
제가 형네 집에 자주 갔어요. 그 형은 상처가 많은 형인데 특히 성당을 다녔다가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았다고 제게 말해주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 또한 부인하고 있어요. 참 안타깝고 도우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는게 그 형이 단호하게 부인하고 있어서 전달이 안되요
기태: .....그렇구나.....오늘 말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 들었어?
태훈: 저는 오늘 말씀 들으면서 답답했어요. 저는 음악을 하나님과 동급이상으로 생각 하고 있어요 음악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고 있고 이것이 옳지 않다는 것 알고 있지만 사실 저는 음악을 내려놓게 되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 하고 있기에 그리고 저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이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쉽게 두지 못하는거에요. 만약 음악보다 교회를 우선시 하게 되면 저랑 같이 작업하는 친구들과도 헤어지게 되겠고 음악을 하면서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도 인연을 끊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또 연습도 있고...... 힘들 때는 이런 생각도 해보았어요. 하나님을 차라리 나중에 알았더라면 제가 이렇게 까지 갈등을 하지 않고 힘들어 하지 않을지 몰랐다는 생각이요..... 음악을 하고 싶은데 음악을 하게 되면 어쩌면 하나님과 멀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차라리 음악을 어느정도 하게 되었을때 그때 하나님을 알게 되었었더라면 이런상황과 부모님과의 갈등을 하지 않았을텐데라는 생각 까지도 해요.
오늘 말씀은 제게 힘든 적용이 될 것 같아요.
기태:.....너에게 주어진 이 상황이 하나님께서 너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를 항상 말씀에 매달려서 귀기울렸으면 해. 목사님께서도 QT말씀으로 하루하루를 여전한 방식으로 살라고 하시잖아. 형은 그래도 너가 하나님과 어쩌면 너가 정복해야할 가나안 땅일지도 모르는 상황에 갈등을 하고 그것을 볼 줄 안다는 것이 큰 축복인거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 키야~!....우리의 떠오르는 별 태훈이를 위해 항상 기도 하마...
(이때 수시 시험을 막 보고 목장 예배 드리기위해 나타난 승철...)
기태:승철아 논술 시험보고 왔어?
승철:.......네.....잘 모르겠어요..
기태:지금 온거야? 그럼 오늘 예배 못 들었겠구나...
승철:오늘 아침 일찍부터 갔다 와서 지금 왔어요..그래서 유치부랑 예배를 못 들었어요..
기태:오늘 목사님께서 자복에 대해서 말씀하셨어. 자복을 하게끔 이끄는 리더, 하나님을 아는 것 그리고 의로우심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어.그리고 적용은 홍명이가 나와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어.
승철:아.. 저도 사실 수능을 여러번 보게 #46124;거든요. 근데 저는 그 사실이 처음에는 말하기가 싫었어요. 재수였으면 어쩌면 덜 했을지도 모르는게 저는 재수가 아니라 반수였고 그것도 한번이 아닌 두 번식이나 본다는 제 자신을 목장 나눔 할 때 나누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예전에는 잘 나누지 못했어요. 시험에 대한것이라던지 공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저의 고난이라던지..... 많은 학생들이 재수를 하듯이 저도 재수였으면 어쩌면 쉽게 나누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제가 지금처럼 내려놓지 못한때에는 그게 저의 수치심이였어요.
기태:그럼 지금은 어때?
승철: 지금은 이제 완전히 내려놓았어요.
기태:그런데 나는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에 그렇게 재수를 하거나 반수를 하는 사람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 하던데...
승철:모르겠어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때만해도 제 상황이 제가 봤을 때 수치심이였기에 나누지 못했어요.. 이제 다 내려놓은 제 수치심 지금 또 자복합니다.
기태:윤빈이는 오늘 말씀이라던지 한주동안 어떻게 지냈어?
윤빈:전 한주동안 QT열심히 했습니다.
기태:키야~ 역시 윤빈이 그럼 이야기 해줘야지~
윤빈: QT내용중에 한주동안 악한무리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게 있었어요. 그 내용이 제게 크게 와 닿았었어요. 제가 이제 체대를 가기 위해 실기 준비랑 학원을 다니는데 제가 준비하는 학원에 새로 형들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예전에 있던 ‘무리’들이 그형들을 뒤에서 욕하는 무리에 있게 된거에요. ‘제네들 몬데 저리 잘난체 하는거야’ 라는 식으로요. 그런 무리 저도 있다가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면서 QT말씀이 생각 났던거에요. 제가 잘못한것이고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예전같#50660;으면 몰랐을 깨달음이 QT를 통해 제 죄를 보게 되고 제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기태:키야~그렇구나 형도 네 말 듣고 나서 떠오르는게 있는데 사실 나는 우리들교회에 초창기 멤버거든...그때 청년부 사람들도 별로 없고 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일을 맡았어.. 나는 그때 기타를 쳤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들교회로 사람들이 점점 오더니 기타를 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거야. 물론 나보다 잘치시는 분들이지....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원래는 하나님을 찬양해야하기에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질투와 시기가 없지 않아 있었어....그때 내가 회개했던 적이 있었는데 키야 윤빈이가 아까 그말을 해주니깐 나도 자복을 하게 되네....
기태:수빈이는 할말 있나?
수빈:저는 오늘 목사님께서 이말 하신게 너무 좋았어요. 음......목사님께서 “너희들이 내가 그토록 하지 말라던 불신결혼을 하고 우리들교회를 떠나도 나중에 내 생각이 나고 내 말이 기억날때는 언제든지 나에게로 와~~정말 내 속이 터질 것 같지만 내게 오고싶을 땐 언제든지 와~” 이말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ㅎ 처음으로 목사님이 어머님처럼 느껴졌고 우리들 교회가 따뜻한 집처럼 느껴졌어요. 부모님과 떨어져지낸지 오래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목사님의 그 말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정말 먼지만도 못하는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말씀으로 항상 붙들고 살아가면 그 여호와를 부르짖는 숨김없는 삶이 된다고 하였지만 그러지 못하고 그 삶을 피하기위해 하나님 조차 멀리 하려는 저를 보게 되어 눈물이 났어요. 하나님께 충성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말씀이 깨달아 지는 사람이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하나님께 충성되지못하였고 세상것을 말씀보다 우선시 하며 좋아했어요.
기도제목
이윤빈:1월초~말 운동실기! 악한 세력들과 동조했던 죄를 큐티를 통해 알게 해주심 자복하는 기도 할 수 있도록
김태훈: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게 되는 것이 있음을 고백, 내가 처한 환경 가운데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송수빈:나의 수준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 군대 문제 말이 앞서지 않도록
김기태: 자복하는 지도자(어머니)를 존경하고 섬길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시고 나 또한 두려움 없이 자복할 수 있는 용기 주시길.. 기말시험..
이승철:수능 결과에 대한 마음을 믿음으로 내려놓게 해주셔서 감사 주께서 주시는 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