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기 위해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에는 많은 고통이 따릅니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가장 큰 고통을 당하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시므로,
고통을 껴안으시고,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오늘은 , 오늘만이라도, 아니 한시간이라도,
단 10분만이라도...
전 인격을 드려, 오직 찬양만 흐르게 하십시다.
내일은 목이 곧은 백성으로 또다시 불평을 하여도,
오늘은, 단 10분만이라도... 찬양만 흐르게 하십시다.
#.1 말씀요약 - 주께서 주신 것 [느 9:9~22]
오늘 본문에는 주께서 란 말이 50여회 이상이나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성벽을 중수한 후 그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고,
금식하며 굵은 베를 입고 티끌을 무릎쓰며 절절히 고백한 것은
주께서 모든 것을 하시고, 주셨다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전체가 구원의 story인데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을까요?
먼저, 위기의 때에 구원을 주셨습니다.
성경 곳곳에 출애굽 의 사건이 등장하는데, 이는 이스라엘 구원의 역사에서
홍해를 건너는 사건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을 약속의 말씀으로 불러내셨지만, 아브라함이 부활신앙이
생기기까지는 25년이 걸렸습니다. 자신의 자녀들도 이방의 객이 되어
고난을 받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약속의
말씀으로 받고 보이지 않는 매장지 를 산 것입니다.
그러나 열조가 400년간 애굽에서 고난 받는 것을 감찰하시고,
홍해에서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똑같은 10가지 재앙이 와도 이스라엘에게는 베푸심의 사건이 되고,
애굽에게는 치심의 사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홍해를 건넌 사람에게는 말씀을 주십니다.
주께서 주신 선물 중 가장 좋은 것은 계명 과 율례 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제 4계명,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은
이땅에서 구별된 가치관으로, 구별된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치관이 구별될 때 비로소 참 안식과 쉼을 누릴 수 있고,
예배가 회복되어야 하늘에서 양식을 주시고,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문밖에 나가보면 일용할 양식이 있음에도,
월용할 양식, 연용할 양식을 구하기 때문에 인생이 슬픈것입니다.
이토록 목이 곧은 우리인데, 이렇게 불순종하고 배반해도
끝까지 나누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시지만, 우리는 스스로
두목 세운것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그토록 악한 이스라엘의 삶의 결론인 40년 광야생활을 통하여
1세대는 죽었지만 애굽에서 나와서 하나님을 영접한 것을 기억하시고
그 자녀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내가 이렇게 불순종하고 배반해도 주께서는 끝까지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주마하신 땅을 차지하도록 나누어 주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2 나 눔 - 현실, 현정, 선, 복희, 미나, 성현, 현주,혜영, 지은 , 미진.
지난주 모임에서 자신에게 집착하는 친구를 끝까지 인내하며, 복음으로
인도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을 나누었던 복희언니는,
그 친구와 다시 연락이 되어 주님 주신 지혜로 자신의 연약함을 솔직히
드러내고 우리들교회에서 회복됨을 나누자 친구가 한번 와보겠다는 약속을
했고, 약속한대로 이번주 예배에 와서 큰 은혜를 받고 돌아갔다는 기쁜소식에
다함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언니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알기에, 그 감동의
깊이도, 주님께 올려드릴 영광도 더욱 큰 사건이었습니다.
현정언니는 자신이 운영하는 스튜디오에 놀러온 믿지않는 아이들과(3명),
그 아이들 부모님의 동의와 지원까지 얻어, 매주마다 토요일에 성경공부를
하기로 했답니다. 성경공부를 위한 교재를 사며, 놀랍게 인도하신 성령님,
그 인도하심에 깨어 반응하는 현정언니의 나눔은 너무나 따뜻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를 향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결국
부모님의 구원은 현정언니에게 달려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믿습니다.
한가지 더!! 나름대로 큐티를 해왔지만 우리와 같은 언어를 쓰고싶어서
내년부터는 매일성경으로 큐티하기로 했답니다.^^
현정언니의 삶속에서의 자복과, 거기에 바로 적용하는 믿음대로, 귀한 구원의
열매를 맺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심한 몸살에 걸려 힘든 가운데도 예배와 목장모임을 사모함으로 끝까지
중수한 성현이, 매주마다 말씀의 깨달음이 깊어지고, 회개하며,
연약한 가운데도 삶속에 적용하고 싶어하는 모습이 날마다 더해지는 모습을
옆에서 보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나눔을 통하여 자신의 아픔과
연약함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베푸시는 사건으로 받아들이며 더욱 기도하는
성현이가 될 것입니다.
현주는 1부예배후에 남동생 문제로 아버지께서 경찰서에 계시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순간, 예배때 들은 말씀이 생각나
이 사건은 구원을 위해 베푸시는 사건임을 고백하고, 때때로 목장식구들을
자신의 잣대로 판단했던 부분들을 회개하고, 진심으로 목장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버지는 오후에
집으로 돌아오셨고 현주가 지혜롭게 사랑과 복음의 언어로
아버지를 위로할 때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현주의 진솔한 나눔이 얼마나 귀한지,
현주를 향해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찬양합니다.
급격히 체력이 떨어져 고생한 혜영이는 다행이도 컨디션이 조금 나아져
목장에 참여했습니다. 자신의 육체의 연약함의 원인이 되는 사건들을
나누면서, 자신의 육적회복을 위해선 먼저 영적으로 회복되어야 함을
깨닫고, 쉬는 기간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을 갖기를 소망했습니다.
혜영이에게 말씀하시고 알아듣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서
누구보다도 강한 용사로 혜영이를 우뚝세워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선언니의 쇼핑사건,ㅋㅋ 언니는 크리스천답게 화를 참지 못한것이
괴롭고 죄송하다고 하지만, 화를 내야할 땐 내야죠. 우린 모두
속이 시원하던걸요?ㅋㅋ 그러나... 하필 그때 성경책이 보일게 뭐람 ㅡ,.ㅡ
하지만 앞으로 화가 날때 성경책 을 먼저 떠올리면 좀 더 건강한 화내기 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언니, 화이팅!!^^
나눔때마다 현실언니의 귀한 처방과, 주옥같은 나눔들..
이사 사건을 통해 남을 이롭게 하므로 구원에 이르게 한일,
하늘나라 간 남편의 영혼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고 기도했던 일들...
이곳에 다 담지 못하는 안타까움만 가득합니다.
언니가 있어서 우리는 매주 배가 불러요.^^
은선이와 전화로 나눈 나눔이 너무 귀해서 올립니다.
은선이는 기도하는 가운데 배우자에 대한 응답을 받았답니다.
너무 놀라워서, 아니예요, 하나님.. 저 좋으시라고 허락하시는 거라면
안그러셔도 돼요. 저는 저보다 하나님이 더 좋으셨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 안 좋으시면, 저 내려놓을 게요 라는 기도를 드렸고,
다시, 또 강한 응답을 주셔서 이제 그분을 우리들 교회로 인도하는
것을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선이 얘기를 들으며, 배우자를 구함에 있어
나에게 얼마나 욕심이 많았는지, 나 좋기 보다 하나님 먼저 좋기 를 구하는
은선이의 순수하고 예쁜 마음에 비해 욕심투성이인 제모습을 회개케 하시는
나눔이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담 목장나눔에서~.ㅎㅎ 기대하시라~^^
#.3 기도제목
현실언니 - 아버지의 저혈당 증세로, 구원이 시급합니다.
아버지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충고와 책망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복희언니- 천둥같은 큰오빠와 사는 올케언니는 곤고함으로 인해 교회에
나오고 싶어하시지만 큰오빠 때문에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먼저 가까운 목장에라도 잘 인도받을 수 있도록.
시험을 잘 못 본 큰조카가 구원 받는 사건이 되도록.
조카 유헌이 연주회를 통해 엄마인 언니를 잘 섬기고 복음 전할 수 있도록.
춘희자매가 우리들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성현자매 - 말씀을 듣고 일만악의 씨앗인 불신 결혼의 심각성을 깨달으며,
불신결혼으로 인해 교회 나오지 않는 남동생과 올케의 영혼구원을 위해.
직장 이전 문제를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기를.
미나언니- 직장내에서 혈기를 잘 참을 수 있도록.
방사선과 과장님에게 닥친 사건을 통하여 지혜롭게 복음 전하고
전도할 수 있도록.
현정언니- 이성경씨(아들 송 승우)와 연락이 될 수 있도록.
에덴 동산에서 뛰어놈과 같은 스튜디오가 될 수 있도록.
현주자매- 아빠에게 일어난 사건을 통하여 아빠에게 사랑의 위로와
더불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혜영자매 - 영, 육간의 회복이 이루어지도록.
예배올 때 사모함과 기쁜 마음으로 올 수 있도록.
미래에 대한 염려와 진로를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도록.
선 언니 - 혈색소 수치가 올라갈 수 있도록.
남은 관리 잘 받을 수 있도록.
지은자매- 이번 사건이 본인을 치시는 사건이 아니라
베푸시는 사건으로 받아 들일 수 있도록.
더욱 낮아지는 마음으로 합의점에 이를 수 있도록.
은선자매- 배우자에 대한 하나님의 뜻 끝까지 잘 분별하며 갈 수 있도록.
그분 우리들 교회로 인도할 수 있도록.
미 진 - 사사기와 더불어 가는 이 기간에 온전한 자복이 이루어지도록.
가족구원의 사명, 첼로선생님, 부목자, 청소년부 교사로서의
역할 잘 감당하도록.
2주째 나오지 못한 은선자매 위해 기도해 주세요. 세상 모임과 비교할 수 없는
공동체안에서의 사랑과 자유와 풍성함을 누리지 못하고 사는 수미언니를
위해서도 눈물로 기도해 주세요. 오직 주께서 하실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