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와 느혜미야의 말씀을 보며.
약간의 되었다함과 평안함만 있어도 당장 하나님을 떠나 우상에 눈돌리는
이스라엘 백성과 너무나 똑같은 저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나에게 오는 핍박과 학대는 내 인생의 결론이고 있어야 할 일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우리입니다.
너무나 사랑하셔서 사건을 주실 수 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알지는 못하지만,
나의 죄로 인해 고난의 사건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먼저 주님께 나가 자복하고 회개하고 오픈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 목장의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곧 새신부가 될 김유희(85) 
: 유희가 적용한 말씀처럼, 결혼을 앞두고 많은 생각들로 약간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이 결혼이 주께서 주신 것임을 말씀으로 확증해주셨고,
10가지 재앙의 말씀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유희를 보면서
어리지만 참 성숙한 신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한달 간 유희의 변함없는 기도제목은,
- 결혼예배를 통해 믿지 않는 그 한 사람 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유희의 결혼예배(12월 15일, 이번주 토요일 - 오후 2시 한국성서대학, 노원구 상계동)
꼭 함께해주셔서 축하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길 원하는 안은경(82) 
: 은경이는 요즘 말씀을 들으며 예배의 회복 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 가장 크게 노여워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가끔 주일성수를 하지 못하는 가족들과 나를 향한 말씀인 것 같아 찔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으로 피리를 연주하는 은경이는 자신의 삶의 목적이 과연
무엇인가를 더 깊이 생각해보고, 무엇때문에 연주하는지 분명한 목적의식을 갖기를
원합니다.
은경이의 기도제목은
- 개인의 예배의 회복, 특히 주일예배 뿐만 아니라 수요예배에도 꼭 참석하여 예배가 회복될 수 있기를
- 가족의 예배의 회복 :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는 가족이 꼭 주일성수를 하고 예배가 회복됨으로, 믿지 않는 아버지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귀여운 막내 박재형(88)군 
: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많아, 하나님을 위해 음악을 연주하기 보다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은 욕심이 더 많은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 이번주 수요일에 학교 내에서 연주함으로 평가받는 시간이 있는데
사람을 보며 욕심내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연주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 부모님이 말씀으로 자복하고 다시 믿음위에 굳게 서시도록..
저 박아경(81)은 
: 이제 논문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나를 위해 너무나 수고하셨던 교수님과도 거의
만나지 않게 되면서, 태평의 시대에 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말씀도 기도도 자연히 소홀히 하게 됩니다.
거기다 이전에 없던 인터넷 쇼핑 중독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수준낮은 목자를 충고해주고 위로해주던 목원들로 인해 가까스로 쇼핑중독에서
벗어나고 있긴 하지만..
또한 인정받고 칭찬받는거 너무 좋아하고,
누군가 나를 인정해주고 주지 않는 것으로 인해 자존감이 하늘과 땅을 오가는
내 자신을 보며, 아직도 되었다함이 없는 별 볼일 없는 인생입니다..
- 나오지 않은 우리 목원들을 위해 인정받기 위함이 아니라, 정말 애통해서 기도하고
힘쓰는 목자가 되기를.
- 아버지의 암투병과 부도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 이번주 금요일에 있는 최종 논문심사와 교내 프로젝트 겸손한 마음으로 성실히 마무리하기를.
- 군에 간 동생이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꼭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오늘 나눔에 참석하지 못한 손효진, 최효정, 양민재, 정하나, 조아라
다음 나눔은 모두 함께하는 나눔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