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베푸심의 사건이가, 치심의 사건인가
이번 주 말씀에는 ‘주께서 하셨다’는 말씀이 많이 나왔습니다.
잘 나갈 때 자복하는 사람이 축복이래요.
이번주 말씀에 출애굽기 이야기가 계속 나온 이유는
우리들 인생에 구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불순종하지만 죄의 노예인 우리를
하나님은 언제나 구원해 주십니다.
사건이나 고난이 벌어지면
성경대로 사건이 이뤄지기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래요.
나를 쓰셔야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나의 고난을 감찰하십니다.
내가 고난이 많을수록 하나님은 유명해지시고
택한 자는 절대로 뒤로 가지 않고 앞으로 가신답니다.
열조가 애굽에서 고난받음을 아시고 이적과 기사를 베푸시는 주님입니다.
이 사건이 이스라엘에게는 베푸심의 사건이며 바로에게는 치심의 사건이지만
결국 베푸심과 치심은 같은 거래요.
나를 약속의 자손으로 택하시면
끝까지 줄 것만 있으시답니다.
200년 노예 생활, 400년 훈련 가운데에도 견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열 가지 재앙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주시는 거니
은혜의 사건인가 치시는 사건인가를 생각할 때
언제나 베푸시는 사건으로 생각하래요.
접시물 고난보다 홍해고난이 더 귀하잖아요. ^^
“바다를 육지같이 통과하게 하시고”의 말씀처럼
홍해바다를 지나고 나서야 말씀을 주신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홍해바다를 주시고 나서야 말씀이 들린답니다.
첫째로는 재앙을, 둘째로는 말씀을 주신다는 거죠.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여 안식일을 지키고
또한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양식을 주시고 반석에서 물을 주시잖아요.
이번 주에도 불신결혼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불신결혼은 재앙 중의 재앙이래요.
목을 굳게 하여 종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도
교만과 불순종이래요.
끝까지 주님께서는 버리지 아니하시고
땅을 차지하도록 각각 나누어주신답니다.
‘칼을 물고 쫓아가시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는 바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꾸 세상으로 가려고 할 때
나를 붙드신답니다.
그러니 묵을 굳게 하지 말고
스스로 두목을 세우고
종되었던 땅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버리래요.
1세대는 징계하셔도 2세대는 주께서 은혜를 주시니…
우리는 고난은 받기 싫어하고 칭찬은 받고 싶어하지만
오히려 누가 나를 칭찬할 때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생각하고
주께서 주시고 주께서 하신 일을 내가 가로채지 말라고 합니다.
요약을 하자면
주께서 내게
위기의 때에 구원을 주시고
말씀과 양식, 물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두목을 세우고 애굽에서 도망가려고 하는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그러니 치심의 사건이 아니요
오직 우리 삶 속에는 베푸심의 사건만 있는 것입니다.
이번주 목장 기도제목 올릴게요.
희원이 : 엄마 건강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자매를 향한 사랑과 간절함이 깊으신 어머니께서 부디 암이 아니길 바랍니다. 또한 언니에게 질서에 잘 순종하고
언니와의 만남이 진심으로 잘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숙진언니 : 자립신앙적으로 하나님께 잘 응답받길.
그리고 몸이 너무 아프셔서 나눔도 많이 못했는데
얼른 건강 회복하기를 바래요.
효선언니 : 직장을 옮겨야 하는데, 그간 직장에서 전도했던 분들.
씨뿌린 뒤에 마무리 잘 맺고 나오길.
새로운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배울 것 잘 배우고, 언니의 소망과 소명이 잘 맞기를 기도합니다.
소형언니 : 함께 큐티하는 성준이. 말씀이 튕겨져 나올 때가 많은데
하나님 잘 믿기를 매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 아이의 대학시험도, 큐티나눔도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큐티를 같이 하는 배우자를 만나길 소망하세요.
정임언니 : 이번 주에 고민이 많았던 정임언니.
진로에서 언니가 원하는 그것을 잘 찾기를.
등따시면 기도제목을 놓게 되는데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동화언니 : 임용고시 시험을 끝내고 오셨는데,
이래저래 마음도 몸도 매우 피곤하셨던 한 주임이 분명해 보여요.
저의 목원 모두 언니가 붙기를 바라지만 위기의 때에 어떤 결과를 주셔도
주께서 하신 일이란 고백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선희언니 : 얼마나 힘이 드셨는데 그 큰 눈에서 눈물이 그렁그렁.
볼이 쏘옥 들어갔어요.
언니의 믿음이 사사기 말씀처럼 자립신앙을 갖고 주님 뜻대로 잘 가기를…
또한 어머니에 대한 구원과 애통함을 기도하셨습니다.
진희 : 일과 사람을 두려워하는 마음 잘 물리치기를.
또한 큐티를 같이 볼 수 있는 믿음의 배우자 만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