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스런 하진이, 희연이, 치환이, 희정이, 성환이..
잘 지내고 있나요?
늘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우리 식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사죄의 글 -
개인적인 일로 목장보고서도 쓰지 않는 저를 회개합니다.
아무 보잘 것 없는.. 죄인인 저를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이렇게
늘 평강 가운데 안식을 누리게 해 주시는 은혜를 잊어 버리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 하지 못한 것이 주님께
그리고 우리 식구들에게 미안한 마음입니다.
아..그걸 이제사 다시 깨닫다니요..
그저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정말 너무나도 되었다함이 없고 연약한 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리에 힘써 행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ㅠ.ㅠ
저번주 주일에는 주님의 주시는 것 에 대하여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요.
정말이지 지을 것이 죄 밖에 없는 저희들에게 위기(사건)는 참으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각 자에게 있는 그 고난들이 하나님께서 구원을 주시는 기쁜 소식으로 알게
해 주심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런 위기들이 주님이 주신 구원의 사건으로 알게 되면 주님께선 우리에게
말씀의 양식을 주신다고 합니다.
어떠한 두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으로 담대해 질 수 있는 유산을
주시는 것이지요.
우리 식구들은 이미 그 말씀의 양식으로 평강한 안식을 누리시고 계실 줄 믿습니다.^^
그 말씀을 들을 귀를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늘 기쁨을 허락하시는 주님의 그 크신 은혜를 생각하니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쉽게 - 저처럼 ㅠ.ㅠ 목장보고서를 써야하는 책임마저 쉬이 여기는 죄를 짖는 - 주님의 은혜를 잊고 다시 세상적 유혹에 쓰러지는 저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밧뜨!!
마지막까지 신실하게 우리들을 버리시지 않으시는 주님!!
할렐루야...
참으로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려는 우리 주님의 고군분투에 참으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우리 식구들..^^ 오늘 읽은 세 왕 이야기 라는 책에서 이런 글귀가 마음에 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시도록 충분히 자리를 내어 드리겠다.,,
우리 한 주 동안 오직 주님께 충분한 자리를 내어드리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 주일날까지 우리 함께 해 보자구요~
사랑합니다.
★우리 식구들 기도제목★
하진이. 완벽주의로부터 해방될 수 있도록
바쁜 일상속에서 생활 예배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사랑하는 하진아~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니?
지금 네가 보내는 시간들이 주님께서 더욱 하진이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기 위한 훈련이라는 것을 우리 하진 목자께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해~^^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번주에 다시 들은 여호수아서 말씀에 생활예배가 최고의 십자가란
목사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 닿더라구.. 그런데 생활예배가 최고의 십자가라니
정말 쉬운 일은 아니지?? ^^;
하진이가 힘쓰려는 생활예배의 마음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승리로 이끌어주시라
믿어~~^^
치환이. 처음 가졌던 마음으로 1:1양육을 성실히 할 수 있도록
남은 실습기간 동안 교만하지 않고 내 유익보다는 남을 위하여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치환아..실습 잘 하고 있니? 주일날 네가 말한 것처럼 다른 의사선생님들보다 더욱 꼼꼼하시고 세심하신 것이 그 교수님을 기피하는 이유일 뿐, 그 교수님 밑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다고 했던 말이 정말 너에게 이미 그 기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 기간동안 기쁜마음으로 더욱 정진하는 치환이가 되길 바랄께~^^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주일날 보자꾸나~
성환이.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으로 진정한 용서를 할 수 있기를
사랑하는 성환이 우리 성환이에게 세 왕이야기 라는 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읽어 봤니?? 주님께서 우리 성환이를 깨어진 그릇이 되게 하시는 사건임을
알고 우리 성환이가 잘 깨어지길 기도해~ 주님께서 성환이를 신실하게 승리로 이끄실 것을 믿어~ ^^ 한 주간도 주님께 꼭 붙어있는 성환이가 되길 기도할께~^^
희연이. 우리 희연이 저번주에 만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요즘 함께 나눔을 해 주어서 무엇보다 기뻐요~~
앞으로도 나눔 가운데 희연이가 안식을 누릴 수 있길 기도할께~~
주일날 봐~
희정이. 전 회사의 급여문제가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나에게 적합한 일자리로 인도해 주시기를
영적으로 무감각한 상태를 벗어나 오직 주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사랑하는 우리 희정이 요즘 희정이의 얼굴도 못보고 나눔도 못해서 많이 보고 싶고
아쉽구나.. 하지만 늘 희정이를 위해 우리 식구들 모두 기도한단다.
영적으로 무감각해 지는 것에 깨어있는 희정이니 곧 회복되리라 믿어.
하지만 그 회복의 가장 빠른 방법은 목장에서 함께 나누는 것이 아닐까? ^^
네가 말하는 그 순간에 주님께서 너의 입을 주관하시여 네게 하고 싶은 얘기들을 들려주시고 네가 복잡하게 정리되어지지 않는 생각들이 정리 될 것 같은데.
이번주엔 주님께 나아가는 마음으로 목장모임에 나와보는 것이 어떨까??
그런 너의 한 발자국이 주님께서 가장 기뻐 하시는 일이실꺼라 믿어.
사랑한다 희정아. 이번주엔 나눔 같이 해요~★
세나씨. 주님께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순종 잘 하는 깨어진 그릇이 될 수 있도록
주위 사람들에 대한 구원에 애통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저는, 아무래도 요즘 회사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욱 기도하고 자복하게 됨을 주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 놓여 있었기에 성경도 더욱 보고 깨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제가 말했던 모든 사람들의 모습이 내 안에 있음을 보여주시고 자복하게 해 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이 아니었다면 교만하여서 주님께 순종치 못하는 자가 되었을 텐데.
이런 시간 덕분에 더욱 주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위해 더욱 깨어지는 자가 되길 소망하게 되네요.^^
사랑하는 우리 식구들...
우리 모두 주님게 잘 깨트림 받는 사람이 되자구요~
사랑합니다.
참. ㅠ.ㅠ ==> 피눈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