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목장도 올려요^-^
작성자명 [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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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1.04
리플에 목마른 미나목장 드디어 퇴근하고 글 올립니다. 하루가 너무너무 기네요. 인사발령 나는 것 때문에 계속해서 회사는 어수선합니다. 1월 첫주 모임을 한 미나목장입니다.
윤희는 일본으로 일주일간 여행을 가서 다음주에 보게 되고요, 은정언니는 사정이 있어서 오지 못하셨습니다. 은찬이도 멀찍이서만 보구요. 정희와 저만 남은 외로운 우리 목장에 드디어!! 새로운 목원이 등반했습니다. 김진영(82) 자매입니다. 정희에겐 언니지만 나머지 울목원들에게는 다 동생이니 우리모두 사이좋게 지내요^^
우리에게 참 간절히 원하는 기도제목들이 있지만, 그것들을 단번에 취하기 위해서는 첫째, 일반으로 한결같이 하라, 둘째 중단없이 전진하라, 셋째 하나님이 함께 싸워주셔야 한다... 정말 새로 시작하는 일년에 미세하게 들려주시는 음성에 감사하면서, 우리가 단번에 취하길 원하는 기도제목들. 그리고 한결같이 하고자 하는 생활예배의 삶의 태도가 어때야 할지를 나누었습니다. 일년의 원칙도 나누어 보았구요. 정말 우리가 주일예배를 귀하게 생각하고, 강한 공동체에 잘~ 붙어 있고, 매일매일 큐티하는 삶의 원칙들을 잘 지키기로 하나님 앞에서, 목장 앞에서 다짐했습니다.
다음은 우리 목장 목원들의 기도제목입니다.
정희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가 정말 언니와 엄마, 남은 가족들과 함께 큐티하는 한해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10일날 동생 사무엘도 입대하는데요, 그런 과정들 속에서 정희네 가족이 하나님 앞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정희 어머니가 계속 교회도 잘 나오시구요, 수요예배때 늦으니까 굉장히 속상해하셨대요^-^ 너무너무 감사한 소식들이 매주 들려와서 늘 힘이 납니다. 그리고 3월2일날 경찰시험 보는것, 정말 충실하게 자신의 위치에서 한결같이 공부하고 시험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진영이
새로 등반한 진영이는 원래 저와는 오랫동안(벌써 한 10년쯤 되었겠네요) 아는 사이랍니다. 진영이는 강한 공동체 안에 잘 붙어 있고 싶다는 말을 했어요. 하나님께서, 정말 강한 공동체의 파워를 보여 주셔서, 새로운 영적인 회복과 부흥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인간관계의 맺고 끊음들, 잘 정리하고 차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계절학기 동안에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미나
저는 인사발령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래 오늘이나 내일 나야 되는데 아직 안나고 청와대 면담후 사장님이 사표쓰셨다는 소리만 들려오고 대략황당;;; 그래도 일이나 사람에 차별이 없이 마지막까지 아니 어디에 있든지 성실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요, 가족들에게 더 본이 되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앞으로의 시간들을 잘 인도받게 기도해 주세요.
소요리 문답 제 1번의, 인생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이 요새 계속 떠오릅니다. 소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시끄러운 뽕짝 소리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많은 물소리 같은 아름다운 소리로, 주님의 길을 곧게 하는 소리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한주일도 모두모두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