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에 거하는 자.
주일의 느혜미아의 말씀은…
성벽이 완성되었지만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은 자가 없었대요.
왜냐면 거룩한 성에 사는 게 정말 힘들고
수치스러운 일임을 알기 때문이었답니다.
1. 헌신은 몸으로 하는 것. 마음으로 하는 게 아니다!
예루살렘 성을 쌓고 정작 들어가서 살지는 않는 우리들.
목사님은 이 모습에서 ‘여기까지’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을 쌓는 걸 도와주기만 하지 나는 살기 싫은 성이라서 들어가서 살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거룩으로 가는 것은 말만 쉽지 몸으로 가서 사는 게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아니라 몸으로 하래요.
2. 부르심이 먼저 있어야지 내 열심으로 되는 것은 없다.
그래서 성에 들어간 이들이 세 부류가 있었으니
첫번째는 본이 되는 지도자
두번째는 제비뽑은 자 (제비뽑은 것에 순종하는 믿음이 있었죠)
세번째는 자원하는 자
사실은 부르심이 먼저여야지 모든 사역의 열매가 있다고 합니다.
나 혼자 하는 건 내 열심이고 이것은 오히려 순종의 반대라고요.
3. 거룩한 성에 거한 자는 잘난 사람들이 아니라
겸손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 베레스 자손과 벤야민 자손을 보면…
베레스자손은 유다가 며느리와 동침하여 낳은 자식이지만…
겸손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용사처럼 대적을 상대할 힘이 있대요.
벤야민 자손은 라헬의 소생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엄마가 죽어서 ‘슬픔의 아들’이라 이름붙였던 자손으로… 자기 직계 형인 요셉이 아버지의 총애를 받자 그 후광에서 잘난체를 하고 살았었다고 하죠. 별명도 ‘물어 뜨는 이리’로 그 성격을 볼 수 있고요. 하지만 지난 달의 사사기에 나오듯이 레위와의 전쟁에서 초토화되어 600명이 살아남고 그 사건을 통해서 깨어짐을 얻게 되죠. 후에 남북의 이스라일로 나누어질 때, 자기 형의 지파를 따라가지 않고 원수인 유다와 남유다에 남아있는 믿음(예수님이 남유다에서 오실 것이라는 확신)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섬김을 할 때 나는 간 곳이 없고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잘난 사람은 이미 땅에서 인정을 받기 때문에 더욱 회개하래요.
왜냐면 땅에서 인정받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조금이라도 취할 수 밖에 없는 게
우리 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약속을 믿고 끝까지 가래요. 항상 마지막이 중요하다구요.
자신의 어떤 환경에도 직분을 다하고 겸손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주신 것을 축복으로 알라고요. 그러니 눈 앞에서 내 자식. 내 형제. 내것만 난리치지 말고
내가 오늘 예수 믿는 것만으로도 한량없는 은혜에 겸손해하면서 살라 하셨습니다.
그러면 부모의 믿음 그래도 자녀에게 축복을 주실 거래요.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죠? *^^*
우리 목장 기도제목입니다.
혜림언니 : 새로오신 목원입니다. 남동생 취직과 구원을 주님 뜻대로 이뤄주시기를…
아버지를 어찌 섬겨야할지에 대해서… 가족구원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희원이 : 배우자 분별하고 직장에서 질서에 순종 잘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선희언니 : 죽은 친구인 황수진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언니가 하나님 말씀을 잘 보고 갈 수 있기를. 또한 지금 일이 밀려오는데 분별하여 잘 맡기를 기도해주세요.
숙진언니 : 언니와 엄마. 가족의 구원에 성령의 은혜를 부어주시길. 또한 규칙적인 생활과 심신의 건강도 부탁하셨어요.
정임언니 : 올해를 맞이하면서 부모님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지속되길. 그 애통함을 잊지 않길 기도해주세요. 또한 직장과 삶 가운데 문제를 해결할 때 크리스찬으로서의 태도를 어찌해야할지 잘 분별하기를 바라신답니다.
윤정언니 :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도 ‘별일 없어요’라고 말씀하시고 정말 몸이 멀쩡하신 윤정언니. 언니는 수요예배를 꾸준히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도 부탁하셨어요.
진희 : 오빠에게서 가족구원의 틈이 보이는데… 가족구원의 축복을 우리들교회에서 이뤄갈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동화언니 : 시험과 삶의 기적을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언니의 여린 성품으로 인해 학원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은데… 처세에 대한 분별을 기도 부탁드려요.
효선언니 : 직장을 옮기는 가운데 유종의 미를 잘 이루기를. 또한 언니의 집에는 수고하시는 어머니가 계시는데 같은 말씀으로 한 가족이 서기를… 그래서 언니의 형제 대에 믿음의 성전을 세우기를 기도하셨습니다.
소형언니 : ㅠ,.ㅠ 몸이 아프셔서 못 나오셨어요. 모두들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언니의 건강과… 직장중수를 기도부탁드려요. 그래서 다음 주에는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일 수 있기를 기도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