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발랄, 조금은 산만(??)한 전선규 목장입니다^^;;
작성자명 [조원정]
조회 331
댓글 0
날짜 2005.01.11
음..지난 주에 보고서를 올리지 못함을
목원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리플을 달고 싶어도 달 수 없었던 그 안타까움.. 이번 주 목장 보고서에 따블로 올려주세욤^^ㅋㅋ
음..기억을 더듬어 가며...^^;;
선규 목자님은,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를 하셨습니다. 이번 수련회에 빠짐없이 참석하기루.. 글구 앞으로는 목원들에게 나눔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말(?)을 아끼기로 했습니다. (사실.. 오빠가 한 얘기가 넘 많아서 기억이 안나ㅠㅠ 넘 미안해--;; 담주엔 꼭 적어가도록 할께^^;;;)
우리의 호프 세훈이는,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이끌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답니다.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그것이 다 자기 욕심이기에 그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일을 삶의 목적에 두기로 했습니다^^
귀염둥이 미영이는,
요즘 폐인모드(?)로 들어가기 일보 직전인 상황이라는 미영이는 요즘 자신의 의지대로 생활한 것에 대해 나눠주었습니다. (선규 목자님의 표현을 빌리면) 뒤늦게(??)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반항(^^;;;??)을 자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미영이 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도록 그리고 주님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가장 은혜로운 나눔은 해준 송이는,
자신이 100% 죄인임을 회개하는 은혜로운 한주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자신의 교만함 때문에 스스로를 힘들게 했지만 말씀을 통해 자신의 교만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말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사연은..
자신보다 못한 친구가 자신보다 조건이 훨씬 좋은 병원에 취직했다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기분이 너무 상해서 그 친구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시는 주님을 보고.. 사람의 일이란 자신의 의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마음 속 깊이 깨달았다고 합니다.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남의 것을 탐하기 보다는 나에게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그 친구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진심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 송이 처음엔 적용이 무엇인지 어려워 하고 힘들어 했지만 지금은 말씀도 잘 깨닫고 적용도 잘하구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죠?^^ 부목자두 송이처럼 말씀 생활 열심히 해야겠다고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목자 원정이는,
요즘 사립고 정규교원과 기간제 교사에 지원하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되려고 하는 욕심 때문에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새벽 늦은 시간까지 작성하느라 건강이 좀 안좋아졌습니다. 길을 열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신데 자신의 의지로 해려고 했던 마음을 고백하고 주님이 주시든 그렇지 않든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며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 목장 모임의 공통적인 주제는, 목적이 이끄는 삶 즉, 주님이 나의 삶의 목적이 되어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살자 입니다.
말뿐만이 아닌 삶에서의 실천이 되도록 큐티 열심히 합시다^^
목원 여러분 알죠? 주님은 우리의 모습 하나하나를 사랑하여 주신다는 것을..^^
이번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자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