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날의 연속이라 간만에 넘 행복합니다.
알맞게 따스한 날씨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짧지만 알찬 효선언니네 목장보고서를 올립니다.
지난 한주간의 전투들이 치열했는지 모두들 다소 지친 표정이었습니다. 그래도 도전이 되어진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고, 이 시대의 젊은 사람들이 되기위하여 영성, 지성,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세계성을 겸비한 우리들이 되고자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죠.
왕언니 현실언니는
꾸준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감사로 시작하셨죠. 변하지 않을것 같았던 사람이 하나님으로 인해 새로워진 모습을 보고 기도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언니는 기도밖에 한것이 없는데 그 사람에 맞게 작업을 하는 하나님을 보고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함을 말하셨습니다
초등부 교사 모임때문에 중간에 나가셨는데 언니가정의 구원(아버지, 동생)과 어떤일을 하건 하나님께 의뢰하면 나아갈 수 있고,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우리들의 목자 효선언니 
생일까지 껴있었는데 언니에게는 다소 힘든 한주였다고 하였습니다. 언니 밑에있던 1년차(저번에 갑자기 나가버렸다는 그분임다^^:)가 아예 사직을 하셔서 의국장이 된 언니가 좀 힘들어 지셨다고 하네요. 그 후배에게 조언을 하면서 목자이면서 겉으로 포장된 언니의 모습과 손해보려하지 않은 마음을 보게 되었다고 오픈 하셨습니다. 또 논문준비와 진학 등 답이 안보이는 문제 속에서 의욕이 상실되었을때 38년된 병자의 모습에서 언니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렇게 문제 앞에서 미련하게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영성, 지성, 세계성의 고지를 점령하 후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적용해야함을 느꼈고 그자체가 표적이 되는 인생임을 깨달았다고 하셨습니다.
생활예배(구체적으로 적용하는 삶)와 기브온인 사람들에게도 지혜롭고 분별력있게 대할 수 있도록, 또 내일 새벽기도를 인도하시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드릴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경희언니
언니는 지난 한주간 언니가 왜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며, 여기에 앉아있어야 하는지 계속 생각했고, 그 답을 깨닫는 한주였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삶속에서 구원을 해주셨고, 모든 사건이 구원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했던 언니의 모습을 보았고, 약속의 말씀을 깨닫게 되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깨달음으로 환자들을 대하고 사람들을 대함에 있어서 조금씩 변화된 언니의 모습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에 근거한 이성적인 사람이 되도록, 조카 이나교가 방황하지 않고, 그로 인해 가족구원이 일어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진희언니
항상 깨어있어서 하나님의 응답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깨어 살지 못했음을 나누었습니다 . 그러나 이번한주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서 넘 기쁘고 때에 알맞게 응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언니는 영성과 지성을 보통정도 가지고 있는거 같지만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좀 더 욕심을 내고 넘 안일하게 사는건 아닌건지..하는 생각을 했고 더욱 분발해야겠다며 강한 투지를 보이셨습니다.
조카 여명이가 다쳐서 많이 회복되기는 했지만 후유증없이 회복할 수 있도록, 늘 깨어있어서 하나님의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영성과 지성과 세계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게스트 은정자매
방학이 되면서 물질적으로 궁핍한 이때에 유혹이 들어왔지만, 담대히 물리치는 적용을 하여 저희의 감탄사를 자아냈지요^^ 은정자매는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는데 학생들에게 상담이나 조언시 자신의 경험과 걸어온 길에 대한 강요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회개하였다고 나누었습니다. 자신이 이성적이만 힘든일이 닥쳐오면 이성보다는 영성이 더 갈급함을 느꼈으며, 그래도 기도의 사람들을 붙여주심에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매일의 깊은 말씀묵상과 깨달음, 적용을 잘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현진자매
새해에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조금씩 나태해지면서 기도와 묵상을 게을리 하였는데 아는 얘기이면서 한번 흘러가 시간은 돌이킬 수 없다 라는 목사님 말씀에 자극을 받았으며, 오늘 처음 성가대를 섰는데 조금은 지쳤지만, 너무 은혜스러웠다고 하였습니다. (영적인것이 회복되면 육적인거도 회복된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주일날 많이 힘들었음에도 씩씩하게 출근해서 일했다는 후일담이 들려지는것이..^^)
성가대를 하면서 지치지 않고 하나님께 즐겁게 드리는 찬양이 될 수 있도록, 건강(아토피)복구 잘하고, 매일의 말씀의 양식을 잘 받아 먹고, 씹는 적용까지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장권형제
장권형제님은 주일에 당직과 일이 많아 주일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있으면서도 드리지 못해 넘 안타깝습니다. 평일에 쉬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그들의 열정과 열심인 모습에 도전을 받고, 안일하게 사는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다고 하였습니다.
매일의 묵상 빠지지 않고 열심히, 더불어 일도 열심히(매너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막내 송이
시험을 준비하는 송이에게도 공부가 안되서 좀 힘든 한주였다고 합니다. 항상 시간을 아껴쓸걸..미리 준비할걸..하는데 미리미리 전투에대한 준비를 철저히하고, 시간을 잘 활용해야함을 나누었습니다
시끄럽고 다소 산만한 독서실에서 신경쓰지 않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말씀묵상을 꾸준히 잘 하고, 중국에 있는 동생이 태국으로 단기선교를 가는데 그 발걸음 하나하나 예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드뎌 저네요~^^ 이번주는 무려 9명이나 되는군요. 날로 부흥하는 저희 목장^^
영선이는 시간이 남아도는데도 새해에 세운 계획은 어디로 갔는지 너무 나태한 한주였습니다. 읽어야 될책도 쌓아만 놓고
하나님과의 교제도 충실히 하지 못해서 영적으로 넘 힘든 한주를 보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 다시 도전을 받고 나사를 조이게 됐어요. 넘 좋은 말씀 감사~
조금씩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저의 욕심이 아니라 주님이 정말 기뻐하시는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건강과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짧게 쓰려고 했는데 워낙 많다 보니 또 길어졌네요.
시간을 낭비하는것은 예수님을 천하게 여기는것 이라는 글을 읽고 충격을 받았었는데 그때뿐이지 적용하지 못하고 흘려버렸던 저.. 이 시대의 부조리, 찌꺼기등을 없애기 위해서는 젊은 사람들, 그것두 영성과 지성, 세계성을 겸비한 사람들이라하니 저도 꼭 그렇게 되기 위해, 준비되어진 사람이 되기 위해 도전을 받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우리들 청년부에서는 젊은 보다는 나이든 쪽에 가깝긴하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있듯이..ㅋㅋ 서로 격려와 기도를 해주며 멋진 우리들을 기대해 보게 됩니다.
한주간의 시작, 전투의 현장에서 모두들 승리하시구요
, 오병이어의 기적을 기대해 보자구요~ 화이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