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태평양 한가운데 고아가 되어 홀로 떠 있었다.
앞에는 커다란 호랑이, 밑에는 상어가 다니고, 폭풍우가 쏟아졌다.
호랑이보다 태평양이 더 두려웠다.
절망은 호랑이보다 훨씬 무서운 것이 아닌가... [얀 마텔, 파이이야기 中 ]
두려움의 대상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응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찾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1 말씀요약 - 여러가지 시험 [약 1:1~11]
미국의 정신의학자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가 사람의 의식 수준을
영성지수로 나타내서 20부터 1000까지 나눈 수치를 살펴보면,
수치심, 죄의식, 무기력, 두려움, 욕망, 분노, 죄절과 같은 어두운
200이하의 영성들이 각자의 골방속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내 영적 지수가 200이 넘어야 비로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존재가 되는 것이고,
분기점인 200의 영성은 바로 용기 인데, 영성지수가 200이상인 사람이
15%만 되어도 그 공동체는 살맛나는 공동체가 된다고 합니다.
700~1000에 이르는 최고의 영성은 다름아닌 깨달음 이라고 하는데,
일생을 통해서 5만큼의 영성도 자라게 할 수 없는 우리 인간이,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여 melancholy 한 영성을 치고 올라가 어떻게
200을 넘어 700에 이를 수 있을까요?
첫째, 시험중에 찾아오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올라가는 영성지수가 됩니다.
예수님의 동생인 야고보는 예수님 살아계셨을 때 예수님을 핍박하였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후 돌아와서는 예수님의 동생이란 말도 못하고
새 한마리 값도 안되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둘로스)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흩어져서 고난당하는 믿음의 지체들에게 문안합니다.
나의 흩어짐의 사건은 주님이 찾아오시기에 나의 공동체에, 가정에
복음을 전해주는 사건이 됩니다.
둘째, 시험중에 인내를 이루게 하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가지가지 시험이 오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주님은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고 자신있게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사건앞에서 하나님 #52287;고, 말씀속에서 명령, 약속, 적용을 통해
응답을 받는데, 그러므로 온전히 기쁘게 여기지 못 할 시험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기쁘게 여기면 그 사건은
믿음의 시련이 되고, 인내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 진실성 의 결과가 인내 인데 내게 시험이 올 때 내가 온전치 않구나,
구비하지 않았고, 부족함이 많구나 를 깨닫게 되고, 인내를 이루게 하실 때
깨달음의 영성(700~1000)지수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 여러가지 시험을 통해서 지혜를 주십니다.
지혜가 있어야 인내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되었다함이 없는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수준에 오르지 못하는
부분들 때문에 날마다 애통하며 지혜를 구하며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성 이라는 것은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는 점점 더 관대해 지는 것입니다.
지혜를 구했다면 지혜를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문제해결에
집착할 수 밖에 없는 나의 연약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앞에 간구하는 제일 좋은 재료가 시련 입니다.
고난없이는 성숙도 없습니다. 만남없이 성경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은
교만입니다. 그러므로 환란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어서 최고의 응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중의 시험은 역시 물질시험 입니다.
가난한 자는 모든 것이 막혀있기 때문에 자기 죄를 보기가 쉽고,
부한 자는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어서 자기죄를 보기가 너무나 힘듭니다.
가난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 높은 자가 되고, 부자도
하나님앞에서 회개해야 할 낮은 자라는 것을 아는 것이 이 세상
최고의 지혜입니다.
날마다 여전한 말씀묵상을 통해, 성경의 모든 말씀이 내 말씀으로
깨달아지므로 모든 사건앞에 최고의 응답을 얻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 나눔- 현실, 수미, 경희, 복희, 미나, 현정, 은선, 미선, 지은, 혜영, 미진.
감기에 오방~ 걸린 현실언니, 토요일에는 결혼식에 오늘은 무한또래모임 준비에,
섬김의 자리에서 약도 드시지 않고 견뎌 내시며 울 목원들에게
아파도 예배는 꼭 나와야 해~.
현실언니의 귀한 적용으로 우리는 이제 아프다고 핑계도 대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언니, 얼른 나으세요. 고맙고 사랑해요^^
현정언니는 너무나 사랑하는 제자들과의 관계속에서 힘든 사건을 겪으며,
예수님의 고난 을 깊이 묵상하는 한 주 였습니다. 예전 같으면 힘겨움에
견디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주님께 내려놓음으로 평안함을 느끼며,
결국 이모든 사건은 주님이 인도하셨다는 것을 고백하였습니다.
늘 신앙으로 제자들을 양육하고 돌보는 언니의 삶이, 피아니스트로서
좁은길 임을 주님이 아실거예요. 결국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길임을...
주변을 즐겁게 만드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갖고 있는 경희언니는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서 바쁜 가운데에도 어머니를 섬겼던 일과,
초등학교 이후론 어머니께 편지를 써 본 기억이 없다는 생각에 마음을 담은
정성스런 편지를 써서 드린 것을 나누었습니다. 저도 부모님께 편지를
쓴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언니의 예쁜 적용, 따라해 봐야 겠어요.^^
남동생의 결혼식을 치룬 수미언니는 기독교에 대해 너무나 부정적인
어머니로 인해 교회다닌다는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요즘 매스컴에서도 한 몫 하고 있잖아요. 물론 우리들이 먼저 회개해야 할
부분이지만... 뿌리깊은 유교의식을 가지고 계신 어머니와 식구들에게
존중받지 못하고, 무시당하고, 늘 꾸지람만 듣는 언니의 고난을 들으며
하나님은 지극히 작은자라고 여기는 나 에게 찾아오신다는 것을,
그러므로 수미언니는 가장 복있는 사람이랍니다.
토요 기도모임에 스스로 나온 지은이, 요즘 기도할 힘이 생겨 너무 감사해요.
복희언니 꿈을 꾼 이야기, 목장 식구들의 중보의 힘을 느끼며
더욱 힘을 얻어 가고 있는 지은이의 모습에 다함께 할렐루야~ ^^
혜영이의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어요. 3주동안 컨디션이 나빠서 몹시
힘들었는데, 오늘은 환한 얼굴로 예배 때 은혜받은 이야기,
내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직 하나님, 말씀만
의지하며 가는 인생이 되어야겠다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우리모두 힘 빼~!! 적용 잘하며 갑시다.^^
복희언니는 배우자를 건강하게 분별할 수 있는 힘은 건강한 공동체에
잘 붙어있으므로 생긴다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어머니의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신앙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누었을 땐 비록 우리보다 연세는 많으시지만 정말 귀여우시고
예쁘시다는 생각이~ㅎㅎㅎ. 이제 같은 언어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귀한 믿음의 모녀지간이 되세요~^^
미진은 설날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었음을 나누었고, 그로 인해 동생이
조카들과 서울로 올라오고 일년간 육아휴직까지 신청하겠다고 합니다.
이제 동생부부가 함께 우리들교회에 다닐 수 있도록, 안식일 잘 지킬 수 있도록
늘 깨어서 중보해야 함과, 또 힘든 가족들, 그로인해 더 힘든 나자신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싶지 않아 늘 다른 것으로 채우려 했던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200이하에 머물러 있던 골방을 차고 올라 이제는 정면으로 응시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음을, 우리들 교회의 귀한 말씀과 양육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무한또래 모임 이 있어 사실 다들 약간 들뜬 분위기였어요.
우리보다 동생들이 더 좋아하는 건 왜일까요???? ㅡ,.ㅡ
#.3 기도제목
현정언니 - 여러가지 닥쳐오는 시험을 온전히 기뻐할 수 있도록.
지은자매 - 모든 사건앞에 먼저 내 죄를 볼 수 있도록.
아버지의 일 가운데 하나님의 동행과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혜영자매 - 가족과 본인의 건강을 위해.
은혜 충만한 삶을 살도록.
수미언니 - 새사람이 들어왔는데 가정안에 평화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