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개편 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이라 아직은 어색해서 서로 많은 말을 주고 받지는 않았지만 같은 말씀을 듣고
나눌 수 있는 지체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혼자 열심히 부르짖으셨던(?) 우리 목자님 원정이 누나 그리고
임용시험 준비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름의 힘든 고난을 솔직히 오픈해주어서
고마웠던 보나...또 우리 목장을 한 층 더 환하게 빛 내주는 귀염둥이 동생 아름이와
보라....이제 우리가 고난과 함께 걸어가야 할 출발점에 서 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을
생각할 때 그 길 가운데 우리를 통해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부목자로서 섬기는 첫 번째 목장이 되었는데요...
저를 제외하곤 모두가 자매들이어서 조금은 갈등이 되기도 했지만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말라 는 목사님의 말씀을 적용하며 부목자로서 목원들을 사랑하고 성실히
섬길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목원 여러분~~~처음이라 많이 부족할 거예요...
그리고 더구나 제가 표현하는 법을 잘 몰라서 오해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다소 망가지더라도 여러분들에게 만큼은 따뜻함과 사랑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노력할테니까요 잘 좀 봐주세용~~ㅋㅋ
귀한 우리 목원들의 기도제목은 이렇습니다~~
조원정 : 1. 사람 앞에서 잘 낮아지도록
2. 하나님 앞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잘 해낼 수 있도록
이아름 : 1. 학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2. 친구와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김보나 : 1. 일대일 잘 받을 수 있도록(일대일을 통해서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윤보라 : 1. 게으르지 말기(하나님께서 학업과 신앙생활을 잘 감당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이지훈 : 1. 직장업무와 공부 모두 잘 해낼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2. 직장에서 사람 #50514;에서 낮아지려는 적용을 통해서 인격훈련
을 잘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