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이재영 목장의 귀한 나눔 시간은 예배가 끝난 강당에서 함께 했습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목장의 든든한 주춧돌이신 목자님과 뒷모습에서도 강한 포스를 내뿜는 신자, 지난 주 걷은 회비 중 남는 돈으로 일용할 간식을 사오신 신혜 누나, 저번 주 보다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난 수경이, 그리고 겉모습은 깔끔하게 생긴 부목자 이렇게 5명 전원 참석한 가운데 목자님의 기도 후 나눔을 시작하게 전에 수경이가 챙겨온 말린 다시마를 먹으며 다시마의 효능에 대해 토론 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정리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야채와 다시마 웰빙 음식을 먹읍시다.
웰빙 다시마와 일용할 간식, 세상적 상술에 의해 부목자가 구입한 캔디를 먹으며 지난 한주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요..
박신혜 : 이제야 감기에 걸렸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늦깎이로 찾아
온 감기ㅠ_ㅠ
노신자 : 학교도 잘 다니며 QT도 잘하고 있고, 낮아져야 된다는 말씀에 낮아지려고
노력중 이랍니다.
이재영 : 집에서 잘 쓸고, 잘 닦고, 몸 관리를 하며 자격증 (컴퓨터 활용능력) 공부 중
이 랍니다.
조효형 : 바쁜 한주였습니다. 눈코뜰새 없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렇다하게 기억나
는 일은 없었네요.그리고 미량이지만 술을..#48577;!!
유수경 : 여전의 병마와 싸운 수경이. 동생 경목이와 다툼도 있었지만 남매가 다정하
게 차를타고 교회를 왔답니다. (부릉 부릉~)
서로에 대해 자세히 몰랐던 부분이 참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박신혜 자매는 ‘켈로이드‘라는 대한민국 1% 에게 나타나는, 보통사람들은 상처가 낫지만 켈로이드는 흉터가 커지는 증상이라네요.
간지럽고 빨갛고.. 채식을 해야하는데 고기를 좋아한답니다.
나도 고기 좋아하는데..
이에 궁금한 점을 지식인에 물어보았습니다.
켈로이드 [keloid]
요약
피부의 결합조직이 병적으로 증식하여 단단한 융기를 만들고, 표피가 얇아져서 광택을 띠며 불그스름하게 보이는 양성종양.
본문
해족종(蟹足腫)이라고도 한다. 특발성 켈로이드와 반흔성 켈로이드가 있다.
① 특발성 켈로이드:유인이 없이 피부에 적갈색의 단단하고 작은 융기가 생기고, 주위에 돌기를 내어 점차 커져서 게를 닮은 외관을 띤다. 방사선요법, 부신피질호르몬의 국소주사, 기타 내복요법이나 외용요법이 쓰인다. 단순한 절제로는 재발하여 오히려 커지므로 절제 후에는 방사선을 조사한다.
② 반흔성 켈로이드:외상 ·화상, 여러 가지 염증(여드름 ·부스럼 ·결핵이나 매독의 궤양) 등의 반흔 위에 생기는 것으로, 특발성 켈로이드를 일으키는 체질의 사람에게서 볼 수 있으며, 치료법은 특발성 켈로이드와 같다. 이것과는 달리 비대성 반흔은 불거져 나오지 않지만, 상처의 치유가 오래 걸리는 경우에 생긴다. 수술로 치료한다.
더 모르겠네요..;
하여간 오늘 목사님 설교내용에 대해 믿음은 있지만 행함이 부족했던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답니다.
실제로 보진 못했지만 흉터가 나비 모양이라고 하네요.
예쁜 한 마리 나비가 꽃을 찾아와 앉아 있겠네요.^^ 팔랑 팔랑~
신자 역시 행함이 부족했으며 이번 VIP 전도 대상에 대해 자신이 변하지 못해 전도를 못 하는것 같다며 하루 빨리 자신이 변하길 기다린답니다.
(목자曰 전도하고 변할 수도 있다.^^)
수경이도 행함 없는 믿음에 대해 나누었는데요.
건강에 대한 행함과 함께 나는 ‘건강하다‘라고 생각하며 지내길 기도 한답니다.
기도 제목
조효형: 환경에 잘 묶여있게. 중독에서 벗어나게.
유수경: 건강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합당한 행함을 보일 수 있도록.
박신혜: 공부하는데 지혜를 주시고 이모부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선물로 골수암
을 주셨다고 합니다..)투병 잘 해서 완쾌 될 수 있게.
친 언니도 목장 모임 참여 잘 할 수 있게.
켈로이드의 완치를 위해! 나비야 안녕~
노신자: 열심히 살자! 생활예배 잘 드리며 말씀적용 잘하고 행할 수 있는 한주 되도록.
이재영: 말뿐이 아닌 행함을 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믿지 않는 강적들의 구원을 위해.
자신의 비젼(미술 치료사)를 위해.
※ 그리고 공통 기도제목인 믿음의 배우자 와 VIP 전도 대상에 대한 애틋한 기도.
수경이의 마무리 기도로 다시마를 먹은 이재영 목장 나눔은 수요일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부목자의 집중력 감퇴로 인해 메모를 꼼꼼하게 하지 못했습니다.ㅠ_ㅠ
그래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한 주도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청년부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