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제목: ‘자기를 구원할 믿음’ / 본문: 약 2:1~20
구원받지 못하는 믿음 세 가지
1. 행함 없는 믿음 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 v14.
행함 없는 믿음 은 소용이 없다(v14)의 본문은 (롬1:16)‘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와 상반돼 보인다. 그러나 믿음은 인간의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엡 2:8-10)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지만 믿음을 받은 자는 선한 일을 하게 돼 있다.
바울은 믿음까지만 말했는데 이는 로마서 자체가 이방인에게 쓴 것이므로 칭의#8228;믿음의 진리 자체를 강조했기 때문이다. 반면 야고보가 행위까지 말한 것은 야고보서는 흩어진 12지파, 즉 믿는 자에게 쓴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복음을 받고도 구세주를 배출한 지파라는 믿음 우월주의에 빠져있고 열등감으로 인한 교만이 있었다.
ex)
전 뉴욕주지사 앨리엇 스피처는 백만장자 아들에 하버드 법대를 졸업하고 엄격한 도덕적 잣대로 사회악을 처리해 Mr. Moral, Mr. Clean이라 불렸다. 그러나 성매매 사건으로 뉴욕주지사를 사임했다. 그는 모든 걸 얻은 것 같았어도 얻은 것이 없다. ‘죽은 믿음’이라 그렇다.
2, 죽은 믿음 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
v15-v17 죽은 믿음 의 예
헐벗고 양식이 없는 형제#8228;자매에게 평안히 가라 , 더웁게 가라 는 처방은 소용이 없다. 말만하고 필요한 것을 주지 않으면 헐벗은 자가 유익이(얻는 게) 하나도 없다. 이처럼 죽은 믿음은 구원에 이르는 유익이 없다.
유익이 없다는 것은 손해라는 뜻이다. 시간을 쓰고 유익이 없는 것은 시간과 감정의 손해다. 하나님이 손해라고 말하면 그것이 진리다. (약1:26)에 소개된 정결함을 이루는 경건 은 환난가운데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돌보며 자기를 지켜 물들지 않는 것이다. (사 58:7)에 보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이웃을 먹이고 입히는 것이다.
이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야하고 한 지체가 고통스러워하면 모든 지체가 고통을 받아야 마땅하다. 어디서든 먼저 지체의식을 가지고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한사람이 그렇게 하면 공동체가 살아난다. 그 한 사람 때문에 안심하게 된다. 안심하게 하는 한 사람이 되자!
(마 25:34~)에서 하나님의 예비하신 나라를 상속한 사람은 지체의식을 가지고 남을 돕고도 생색도 안내고 잊어버린 사람이다. (단12:3)은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빛난다’고 말한다. 잘못된 믿음을 옳은 믿음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힘들어하고 관심가지는 것을 하나님이 기억하신다.
ex 1) 신천지에 빠진 사람이 교회에 오면 평안히 가라‘,’더웁게 하라‘ 할 것 같은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ex 2) 사냥개에 쫓기는 여우와 토끼의 비유
여우와 토끼가 사냥개에게서 피하는 방법을 얘기한다. 여우는 다락에 숨을까, 번개같이 도망갈까, 냇가에 몸을 담궜다가 뒷걸음치며 나무위로 갈까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토끼는 여우에게 열등가을 느끼면서 자기는 겁먹어서 달리는 것 밖에 할 것이 없다고 말한다. 막상 사냥개가 나타나자 토끼는 도망가고 여우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잡힌다.
한 가지라도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길이 없는 사람은 할 수 있는 게 없어 말씀보고 하나님께 나가는 것밖에 없다.
v17
공허한 고백으로 이 땅에서 즐겁게 살아도 하나님은 안 즐거우시다.
(롬3:28)의 율법의 행위는 할례 등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말하지만, 야고보(v17)의 행위는 중생한 자가 믿음을 통해 드러나는 복음의 행위를 말한다. 그러므로 (v15~16)의 행위자체. 가난한 자 돕는 것 자체가 믿음의 행위는 아니다. 예수님이 없는 행함은 구원받는 행함이 아니다.
3. 귀신 믿음‘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
v18
믿음 있고 행함 없는 것/ 믿음 없고 행함 있는 것
어떤 게 좋은가? 둘 다 말이 안 되는 말이다. 이렇게 물어보는 자는 귀신이다. 너는 믿음이 있는 게 행함이 없냐 고 물으면 귀신이다.
v19
귀신믿음은 어떤 믿음인가.
(v19)하나님 한 분인걸 믿으면서 떠는 믿음/ (약5:7)예수님을 알지만 개인적인 교제를 거부하는 믿음/ (눅8:31)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고 (부저갱으로 들어가게 말아달라) 간구할 줄도 아는 믿음/ 예수님의 인성 믿으나 신성을 못 믿는 믿음/하나님이 주인인 것 알지만 모셔들이지 않는 믿음.
즉 귀신믿음은 올바른 지식과 감정까지 있다. 떨고 울먹이기도 하지만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 안가지려 하고 결정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결단이 없다.
귀신은 신격존재로 모든 걸 다 알고 잘 한다. 스스로 하나님 바로 밑이라고 생각해서 여우처럼 사냥개위에 있고 토끼 위에 있기에 다른 사람이나 목사도 우습다. 귀신같이 잘한다‘는 말은 있지만 ’하나님같이 잘한다‘는 말은 없지 않은가. ’귀신 믿음‘은 아는 것, 잘하는 것 많아서 하나님 신뢰로 연결되지 않는다.
적용은 안하고 아는 것 많아서 ‘귀신 믿음 될 수 있다. 목장에 안 나오면 신앙의 유익을 맛볼 수 없다. 목장에서 나누는 것이 인생최고의 유익이다. 목장에서 얘기하는 것만으로 치유된다. 목장 안 가는 당신은 강적!’
듣고 배우고 잘하면 스스로 옳다 여기므로 헛 경건이 나온다.
ex 1) 귀신같은 베토벤의 재능
하나님은 베토벤에게 그 경지의 재능을 주려니 하드웨어를 망가뜨릴 수밖에 없었다. 귀가 멀었는데도 작곡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아니면 재능이 나올 수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베토벤을 사랑해서 온 가족이 장애가 있는 볼 것 없는 집에 나게 하신다. 그러나 귀신같은 베토벤의 고난으로 인류가 복을 받았다.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신 분‘이다.
ex 2) 국민일보 칼럼
성질 급한 목사가 교회에 찾아온 걸인에게 밥을 주려다가 걸인이 하나님을 욕하자 내보낸다. 하나님이 ‘그 거지가 얼마나 나를 욕하는지 내가 더 잘 안다. 50년 넘게 들었다. 그래도 먹을 걸 줬는데 넌 어찌 밥 한 끼 못 주냐. 내가 그를 위해 십자가 지고 그를 사랑하는 줄 모르느냐 라는 깨달음을 주셨다. 그래서 그 목사가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는데 본인은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는 사실을 직면한 내용이다.
목사도 사람이라 실수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은 사건을 보면서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다. 최고의 행함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말씀 듣고 명령 들고 적용하는 것이다. 거기서 구체적인 실천이 나온다. 믿음으로부터 오지 않으면 주님 주시는 행함이 아니다. 믿음으로부터 오는 행함은 자기를 구원한다.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있으나 돈을 내니까 회개가 어렵다. 베풀면서 돕는 게 아니라 죄인 된 입장에서 도와야 한다.
대부분 도덕적인 설교를 쉽다고 생각하고 좋아한다. 그러나 도덕과 윤리로 하나님 영성에 도달하지 못하고 남을 변화 못 시킨다.
상대방에 대한 최고의 배려는 나의 죄와 부족을 나누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상대방은 신사적으로(gentle하게) 대하는 것이다. 6개월 목장이 바뀔 때마다 날마다 말씀 따라 간증해야한다. 간증 통해 전도하는 것이 최고이다. 목장에서 다른 사람 만나는 연습을 하고, 말씀으로 남의 얘기 듣고 내 얘기를 하는 것이 훈련이다.
나눔 ------------------------------------------------------
강은영 :
아버지가 3년을 중국에 계셨는데 한국으로 오신 후에 세 가지 사업을 동시에 하고 싶어 하신다. 그런데 그것은 온 가족이 도와야 가능하다. 그 중 하나는 전철 서점인데 주일 성수 때문에 반대했더니 서운해 하셨다. 경제적으로나 여러모로 집에서 할 만큼 한 것들이 있어서 생색이 났지만 큐티 말씀에 핑계할 것을 생각지 말라 해서 가만히 있었다.
후에 지체들과 이 사건을 나누는데 처음에는 분을 내며 나눴지만 나눌수록 나를 객관화하게 되었다. 단지 나의 죄만 보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내안에 가족에 대한 생색이 남아있는 것을 드러나게 하셨다. 생색을 내면 살면서 지옥을 경험하고 그 것 자체가 심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깨달으니 이 사건이 나를 위한 사건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토요일에 친구 결혼식에 갔다가 집에 가서 피곤한 몸으로 엄마를 위해 밥을 했다. 그런데 엄마가 잠이 들어 애써 준비한 밥에 관심이 없자 순간 화가 나 폭식으로 이어졌다. 엄마가 잠이 오는 와중에 나 먹을 것 남겨놔‘라고 말씀하셔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
가족들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인정받으려고, 혹은 단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섬기는 부분이 없다. 사랑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행함은 있는데 믿음이 없다.
바리새인 같은 면이 있어서 ‘착하다’는 말 자체가 위험할 수 있다.
박은선 :
네일협회 국장을 하면서 교만해졌다. 중형차를 가지고 있는데 대형차 이상에서만 제공되는 뒷자석 열선을 부착하게 됐다. 이 차 자체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런데 회사사람들에게 차를 소개하면서 입에서 자꾸 최고급 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학교에 돌아가면서 스스로 교만했던 것이 정죄가 돼 죄책감이 들었다. 후에 회사 사람들에게 죄를 고백하려고 마음먹고도 말하는게 부끄러워 그 시간에 늦게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막상 고백하니 회사 사람들이 즐거워했고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난 죄책감이 있었다.
국장이 되기 전엔 일할 때마다 잘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국장역할도 잘 할 줄 알았는데 잘 못하는 것을 보고 완벽하지 않은 내가 싫었다. 저번에 있던 네일협회 대회도 엉망이었다. 이제 국장이 된 지 1년인데 올해도 일이 잘 안 되어 낮아질 수밖에 없다. 이렇게 겸손할 수밖에 없는데도 교만이 있다. 하나님께서 귀신처럼 잘 하고, 완벽주의였던 것을 깨뜨려주셨다. 그렇지 않았다면 더 교만할 뻔 했다.
김영화 :
예전에 도덕과 윤리의 가치관이 너무나 뚜렷해 의로운 사람이었다. 국민일보 칼럼에 나오는 목사님의 예를 말씀해 주실 때, 절반만 듣고는 그 목사의 의롭지 못함을 판단했다. 그런데 나의 가치관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전에 불신교제했던 남자친구와의 사건에서 있었던 죄로 평생 낮아지고 겸손할 수밖에 없어서 감사하다. ‘사람을 도울 때 죄인된 입장에서 도와야 한다 는 말씀이 위로가 됐다.
조은정 :
엄마의 나이가 70인데 주거하는 가사도우미로 일하신다. 주말에 교회에 오면 엄마를 볼 수 있는데 이번 주에는 바쁘셔서 못 오셨다. 동생은 정신지체 2급이고 나는 직장마다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쫓겨나거나 일이 어려워 사직을 하거나 했는데 직장을 구하기도 어렵다. 아빠가 술을 많이 드셔서 간암으로 돌아가셨고 이전에 세 식구가 6년 동안 기도원에 살다가 쫓겨난 적도 있다.
동네에 있는 집사님이 살을 빼면 이쁠 것 같다고 하고 같이 헬쓰에 다니는데 수요일 금요일에도 간다. 엄마는 교회에 가는 줄 안다. 6학년 때 엄마가 나를 억지로 특수반에 넣은 적이 있다. 공부 안 하고 머리가 안 돌아간다고 그런 것이다. 고학년 때는 친구들과 싸우면 진정하거나 말로 풀면 되는데 바닥에서 펑펑 울기만 했던 적이 있다. 엄마 몰래 돈을 빼돌려서 TV를 산적이 있다. 동생을 데려오고 싶은데 차비도 없고(두사람 왕복에 이만 원) 동생이 말을 듣지 않는다.
기도제목 ----------------------------------------------------------
강은영 :
한 자매(오윤희)가 이번 주 초청 잔치에 온다.
스스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것 같다고 했는데 하나님을 만나기를
박은선 :
4월에 네일협회에서 대회가 있다. 전체 책임을 맡았는데 기도로 잘 준비하게
가족이 예수님을 믿도록
직원(한정은 82)이 믿음 생기게
김영화 :
불면증이 있고 체력이 약해서 보통 12시간은 자야한다.
12시~9시에 수면시간이 목표다. 영#8228;육간 건강하도록
대학원 공부 잘 하게
조은정 :
B형 간염이 있고 신장이 안 좋은데 건강하도록
직장을 구하고
엄마와의 관계가 좋아지게
동생이 우리들교회 나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