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를 차일피일 미루고 귀찮아 하다가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저에게도 지혜를 주셔서 주일에 나누었던
우리 목장 이야기들 하나라도 더 전하고 싶어요.^ ^
양희성
1) 회사에서 지내면서 하루하루가 오빠에게는 적용입니다.
가끔 상사들과의 마찰이 있고, 또 업무 양으로 인한 영육의 피로도 심하다고 합니다.
늘 깨어있으면서 , 말씀 보면서, 오빠가 처한 환경에서
순종 잘 하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육의 건강을 위해서도 잊지 말고 기도해 주세요.
2) 오빠를 어릴 때 부터 힘들게 했던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지금도 그 할아버지에게 만은 순종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하나님을 극구 부인하시는 할아버지께도 복음 전할 수 있는 오빠가 되기를..
염혜찬
1)혜찬 오빠는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창세기 부터 예수님의 죽음까지의 내용을 성경에 근거하여
소설과 같은 형식으로 쓰고 있다고 하네요.
6개월 정도 쓰고 있는데,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하나님을 소재로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요,
지금 현재 약간(?) 논란을 불어일으킬 만한 내용이 쓰여져 있는 듯 합니다.
오빠가 사명으로 여기고 이 일을 하고 있는 만큼
이 글이 주님의 이끄심으로 쓰여져, 믿고자 하는 자 들에게
은혜가 되는 책이 되길 기도합니다.
2)혜찬 오빠에게는 믿지 않는 누나가 있습니다.
교회라는 공동체를 부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현아
1)현아 언니는 중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
이번 주에는 학생들의 부모님을 사대로 학부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화, 목)
그 학부모 간담회에서 언니가 담대 할 수 있기를..
2)혼자 살고 있는 언니의 집에 부모님이 와 계셨는데요, (월요일 돌아가셨어요.)
좁은 원룸에서 부모님과 함께 생할하는 것이 불편한 점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함께 하는 동안 만이라도 언니가 부모님 잘 섬길수 있기를..^ ^
라철민
1) 불신교재하던 자매와 헤어졌습니다. 그 자매가 건강히 잘 지낼 수 있기를 원하며 기도 부탁했습니다. (그 주일날 저녁 자매가 우리 교회에 와 보겠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할렐루야~자매가 예배에서 은혜받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2) 어머니께서 보이스피싱으로 200만원을 사기 당하셨습니다. ㅠㅠ
빠르게 대처하기는 하였으나, 그 돈을 찾는 일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사건에 힘들어하실 어머니를 지켜 주시고, 이 사건으로 오빠의 그 가족들이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지기를..
황환희
1)회사를 옮겨 월요일부터 다른 곳에 출근하였습니다.
출근 첫 주 부터 믿는 사람임을 담대히 증거하여
회식자리 술문제, 수요예배 출석 등을 선포할 수 있는 담대함을 주세요.
2) 믿지 않는 어머니 , 아버지 계십니다.
전해야 함을 알면서도 적용되지 않는 저의 삶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어머니, 아버지께 직접 몸으로 적용하는 날이 될 수 있기를..
황은주
이 날 결석 하였어요.ㅠㅠ
은주 언니는 천주교와 기독교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정말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 무엇인지,
주님의 인도함으로 우리들 교회에 정착하기를 기도합니다.
박민욱
1)민욱이 오빠는 이 날 자신의 끊어지지 않는 게임과 인터넷 중독에 대해서
오픈해 주었습니다. 끊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오빠이기에
주님께 의존하며 결단하여 끊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2) 아파서 병환에 누워 계시는 아버지께 오빠가 긍휼한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며 ,
아버지를 긍휼히 여기는 자신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했습니다.
- 민욱이 오빠의 아버님은 다음날인 17일 오후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실감하지 못해서 인지, 마음이 아프지 않다면 그 사실 #46468;문에
더 힘들어하는 오빠를 보았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시기에 그 가는 길의 마지막 까지 주님의 사랑과 긍휼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또 그 가정이 이 사건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영접하기를, 그리고 민욱 오빠가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기를... 하나님의 역사를 더 체험하는 날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욱오빠가 이 날 처음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해 주었습니다.
이 날 함께하며 오빠의 환경과 죄들을 오픈 해 준 덕분에
17일 아버지의 마지막 길에 저희 목장식구들이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그 마지막 길에 기도와 예배를 더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