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보고서가 너무 늦어졌죠? ^^ (ㅠㅠ) 에구에구 부끄러워라 ㅋㅋ;;
한 주 동안 잘 지내셨는지..? 오늘은 금요일.. 다들 교회에서 만나겠네요 ^^
짧게 나마 지난 주 목장 이야기를 적어볼까합니다 ~ *
- 출석 : 박한이, 손효진, 심재희, 이경현, 김지은(86), 성지영(87)
김지은, 성지영 자매님들은 목장 개편 후 처음으로 오셨어용 ^^
앞으로 쭉 함께 가자구용 ^ㅡ^ ㅋㅋ
part 1. 목장나눔
본격적인 나눔을 시작하기 전에 말씀을 들으면서 돈과 관련하여 많이 찔렸던 경험들을 나누었답니다. 직장에서 일처리 과정 중 본의아니게, 학교에서 한 단체의 임원으로서 공적인 돈 관리를 하면서 책임감있게 행동하지 못했던 부분, 또 개인 생활 속에서 실수했던 일들 .. 각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연약한 우리들의 모습을 서로 공감하고 인정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U
경현 : 하나님 앞에서 일점도 틀림없이 행해야겠어요.
한이언니 : 은행 업무상의 실수로 본의아니게 돈을 취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있었 는데 찔림과 마음의 부담이 느껴졌어. 직장 환경속에서 시험에 들만한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
재희 : 저는 저번 주 기도제목을 적용했어요^^ 요즘은 학교에서 많이 졸아서 걱정..
현재 돈을 빌려주고 갚지 않는 어떤 동생과 불편한 관계에 있어요. ㅡㅠ
한이언니 : 돈 빌려주는 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람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정말 조심해야 할 부분이야.
효진 : 어떤 단체의 임원으로 공적인 돈을 책임감있게 다루지 못했던 적이 있어요. 오늘 말씀과 관련해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저의 성향에 대한 변화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음을 느껴요. 이것도 행함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전 귀신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머리로 아는 건 늘어가도 내가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적용하기까지는 쉽지 않네요. 갈수록 좁은 길이란 게 인정이 되니까..
경현 : 전 신학대생이라서 그런지 지식적으로 많이 채우는데 익숙해있었어요. 우리들교회에서 쌓은 지식으로 도리어 학교에서 친구들을 판단했던 경험이 있는데 꼭 바리새인 같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이언니 : 우리 교인이면 누구나 겪어봄직한 과정인 것 같아. 자기가 죄인인 걸 깨달으면 적용과 순종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거야 ~
지은 : 전 아직 믿음도, 행함도 없는 것 같아요 ^^;; 말씀이 아직 어려워서.. 앞으로 계속 열심히 들어야겠어요 > <
지영 : 모태신앙이었지만 들은 것만 많았지 어렸을 때는 교회다니는 거 자체가 재미있었기때문에.. 그래서 지식이 별로 없었어요. 지금 1:1 양육을 받으면서 말씀에 점점 깨달음이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죄인이니까 그걸 깨닫고 행해야 하는데 실제로 적용하는 건 어려워요. 행함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있어요.
한이언니 : 우리의 이런 안타까운 모습이 있지만..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이런 상태를 아는 것이 중요해. 죄를 깨닫고 알면 하나님께서 이런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믿음에서 우러난 행함으로 인정해주신다잖니^^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긍휼의 말씀이었던 것 같애♡
part 2. 기도제목
재희 : 학교에서 졸지 않고 열심히 수업듣기를 기도합니다.
지영 : 학교생활에서 십자가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효진 : 진로를 결정하는데 하나님의 원함을 생각할 수 있도록 + my VIP위해
경현 : 하나님 말씀에 기초해서 학교생활을 운영하도록
한이언니 : 직장생활가운데 말씀적용을 잘하도록.. 직장동료들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See U next ti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