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는 예측 가능한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예측 가능한 일들만 추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우리가 기회를 드리기보다는 우리의 계획과 경험과 고집으로
우리의 삶을 채워간다. 하나님이 들어오실 자리를 만들어 드리지 않은채...
결국 자신이 신뢰하는 것에 자신이 묶인 채 살아가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신뢰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이것만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라고 막고 있거나 하나님까지
거부해온 자신의 은밀한 공간이 있다면 이 시간 그것을 하나님께
열어 보여라. -[ 더 내려놓음 중에서, 이용규]
이것만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의 공간을 무너뜨리는 목장,
기름 부어 주시는 하나님... 더 내려 놓겠습니다.
도와주세요.
#.1 말씀요약 - 살리는 믿음 [약 2 :21~26]
세계 경영 연구원이 제시한 협상의 10계명 중
그 핵심사항이 되는 4계명을 살펴보면
제 1원리 - 요구 뒤에 숨은 욕구에 집중하라
제 2원리 - 창조적 대안으로서 Hidden Interest 에 대해 물어 보라
제 3원리 - 그 숨겨진 욕구를 건드려 주어라
제 4원리 - Win-Win 협상. 서로 내가 양보한 것 이상을 얻었다는
포만감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인생의 어디서나 협상의 달인이 필요합니다. 결혼하면 남자는
갑자기 일밖에 모르고, 여자는 남편밖에 모르게 되는데 이것이 다름아닌
형벌입니다. 이럴때도 협상의 달인이 필요한데 두 사람의 hidden interest를
찾아야 창조적인 대안이 나오는 것입니다. 진짜 협상을 잘 하는 것은
상대방을 살리는 것이고 상대방을 살리려면 내가 죽어져야 하는데
내가 죽으면 남도 살리고, 나도 사는 것입니다.
협상의 최고의 달인은 예수님인데, 바로 당신 자신이 죽으심으로 부활하시고
온 인류도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win-Win 하는 살리는 믿음은 무엇일까요?
첫째, 온전케 되는 믿음입니다.
22절,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그의 행함으로 온전케 된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수 있었던 것은 저절로 된 것이 아닙니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생겨, 월신 섬겼던 아버지가 죽자 갈대아 우르를 떠났고
가나안 땅에 도착했으나 기근이 생기자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부자나라 애굽으로
내려가고, 거기서 죽을까봐 아내 사래를 바로에게 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은금과 육축을 크게 주셨지만 아브람은 비로소 눈물로 자기 실수를
깨닫게 됩니다. 반성과 회개의 시작이 믿음의 시작이고
드디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물질과 아들을 내려놓지 못했던 아브람, 믿음이 있어도 기막힌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그가 이삭의 아버지인 동시에,
빈 라덴의 조상인 이스마엘의 아버지이기도 한 사실입니다.
자신이 100% 죄인임을 보게 되는데도 의로 여겨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아버지에 대한 믿음으로 행함과 함께 가는 과정을 통해 아브람은 비로소
아브라함이 되는 것입니다.
나에게 이런저런 환경을 허락하신 이유는 나를 온전케 하시기 위함입니다.
둘째, 살리는 믿음은 생명을 내놓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기생 라합. 여리고 입장에서는 매국노이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땐
믿음의 행함이었습니다. 도덕적인 행함과 믿음은 별개입니다.
믿음 은 도덕적인 행함을 넘어서고 도덕적인 행함을 포괄합니다.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는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소문에 여리고 백성은 눈도
깜짝 안했지만 오직 기생 라합만 하나님을 두려워 했습니다.
예수 없는 돈, 아내, 남편, 자식은 모두 망합니다.
믿음은 온 몸으로 표현되어져야 하는 것이고, 우리 집안이 망하기 직전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 합니다. 생명을 내걸고 붉은 줄을 걸어놓고
나와 내집을 구원해 달라고 기도했던 라합처럼 내가 하나님 명령대로
행하다가 죽으면 순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는 것이 됩니다.
셋째, 살리는 믿음은 차별이 없습니다.
야고보서에 유대인이고 남자인 아브라함과 이방여자에 천한 기생인 라합을
예로 든 것은 믿음에는 차별이 없음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별 인생이 없는 아브라함, 모두가 무시하고 경멸했던 라합.
하나님이 형편없는 나를 불러 주신 것을 알면 행함이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여러가지 사건이 오는 것은 하나님을 무서워 하는지,
환경을 무서워 하는지를 보려는 것이고 믿음으로 환경이 나를
무너뜨리지 못하도록 요동함이 없는 것이 가장 큰 행함입니다.
최고의 행함은 그날그날을 최고의 날로 여기고 사는 것인데,
우리 인생의 사건을 통해서 하루하루 온전케 되는 것이 행함입니다.
전혀 죽을 이유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인인 나를 위해 죽으셨던 것처럼
나도 죽어줄 이유가 없는 가족들을 위해 죽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주눅들지 말고 자기 자신을 차별하지도 말고 생명을 내놓고
구원 때문에 보여 줄 붉은 줄 이 있는 우리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2 나눔 - 현실, 현정, 경희, 미선, 혜영, 미진
수용(불참, 언니와 2부 예배 드림), 윤정(불참), 지연(불참)
#.3 기도제목
현실언니 - 관계가 불편해진 직장 상사와의 관계를 인도해 주시고
믿는자로서의 온유함으로 지혜롭게 대할 수 있도록
고모부 가정을 간섭해 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해 주세요
회사에서 날마다 보는 나의 무능함으로 인해 위축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업무 잘 감당하여 영광돌릴 수 있도록
경희언니 - 남동생이 다음 주에도 교회 나오고,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현정언니 - 소래가 혈기를 죽이고, 구원을 위해 가정에서 잘 죽어질 수 있도록
정선이의 진로를 인도해 주세요
재능있는 제자들을 붙여 주세요.
미선자매 - 나의 이기심, 욕심, 게으름등을 잘 내려놓고 하나님의 힘으로
잘 죽어질 수 있도록.
혜영자매 - 내 죄를 잘 보고, 잘 고백할 수 있도록
나의 연약함을 잘 오픈할 수 있도록
가족들의 구원.
미 진 - 바쁜 일정 가운데 내려놓을 일과 해야할 일 들을 분별하여
시간관리 잘할 수 있도록
여동생의 발령 인도해 주시고, 온 가족이 우리들 교회 함께
다니며 목장에도 잘 참여할 수 있는 동생 부부가 되도록
평안할 때 영적으로 무감각해지는 위기감을 느끼며
자신을 위해 더욱 애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