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목장 보고서^-^
작성자명 [류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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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23
이번에 새 목자가 되신 신보라 언니 목장에 새 부목자 류슬기 입니다.^^
목장개편 후 3번의 목장 나눔이 있었지만 저의 불찰로 메모를 하지 않아 오늘에서야 목장보고서를 올립니다:)
매 주일마다 TomToms에 가서 목장 나눔을 하지만 이번 주는 셋팅 해체도 있고 비도 부슬부슬 내려, 강당 2층에서 목자언니께서 싸오신 간식을 먹으며 목장 나눔을 했습니다.
먼저 목자언니께서 말씀요약을 해주셨고, 일주일 동안 각자의 삶과 그리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야고보서 2장 21~ 26 살리는 믿음
(말씀요약)
1) 사람을 살리는 믿음은 온전케 되는 믿음이다.
2) 생명을 내놓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3) 차별이 없어야 한다.
(나눔 )
전은영(82)
남자친구가 독일로 한 달반 정도 출장을 갔는데 귀국해서 만나야 했기 때문에 성 금요예배에 올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교회에 다니긴 하지만 말씀이 들리지 않는 가운데 있는데 오늘 VIP로 초대되어 새 가족까지 가게 되어 감사 하다.
그리고 오늘 설교말씀에 아브라함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의롭다고 하신 하나님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
임수겸(86)
공부도 잘하고 어디에서나 인정받던 동생이 나의 우상 이였는데 갑자기 병이 생겨 교회에서 혼자 예배드리고 사람들이 동생에게 다가오지 않는 것이 너무 화가 나고 슬프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동생이 수구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아직도 인간적인 마음으로 동생이 우상이라 쉽게 내려놓질 못한다.
매일 동생을 위해서 기도할 때, 빨리 병이 낳아 세상적 으로 잘 되길 바라는 기도만 했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동생이 매일 말씀보고 공동체에 잘 붙어만 있게 해달라는 기도가 나왔다.
류슬기(83)
아빠가 한번 씩 사소한 문제로 넘어져 교회에 가지 않는다는 발언을 할 때마다 너무 화가 났었다. 오늘도 엄마랑 대화하시는 가운데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하셔서 화가나 아빠한테 막말을 쏟아 냈다.
내가 죽어야 우리가족이 산다는 것을 알지만 아직도 내가 죽는것이 억울하고 생색이 나는 나의 죄를 본다. 생명을 내놓고 12정탐꾼을 숨겨주었던 라합 처럼 나도 우리 가족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놓는 믿음을 가질 때 믿음과 행함이 함께 일함을 깨달았고, 내가 죽고 예수님으로 결론이 나는 삶을 살길 바란다.
그리고 이성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당연한 나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 관심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고 큐티를 해도 집중이 잘 안되서, 이성에게 관심 갖는 것 조차도 죄책감이 든다.
이 주제를 가지고 목원 들은 자신의 경험담과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보라언니와 희정언니는 이 주제에 여러 가지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기도제목)
전은영- 가족의 애통함이 생기도록, 특별히 아빠의 구원을 위해서.
돈이 우상이라 내려놓지 못하는 회사의 문제가 있는데 우선순위를 잘 분별하여 판단 할 수 있도록
류슬기 - 내가 죽고 예수님만 남기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김희정- 교회에 지각하지 않고 제 시간에 올 수 있도록, 한달에 한번 당직이 있는데 주일성수를 매주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서
임수겸- 동생이 우상인데 동생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나의 열심 으로 하지 않도록
신보라- 레슨정착을 위해서
그리고 승연언니가 주일 성수를 빼먹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오늘 나름 메모를 한다고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ㅠ_ㅠ
그리고 목장 나눔을 어디 선 까지 올려야 하는지 몰라 제 생각대로 뺄 내용은 빼고 썼는데 정말 목장보고서를 올릴 때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장언니들과 수겸아^-^;
혹시라도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