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6; 모인 사람 : 김태미, 오세령, 김유정, 조효진, 권민정, 김지연D
#8226; 말씀요약 : “살리는 믿음” (야고보서 2: 21~26)
1) 온전케 되는 믿음
2) 생명을 내놓는 믿음
3) 차별이 없는 믿음
#8226; <나눔> :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자기 부인인 사라를 누이로 거짓말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해 이스마엘을 낳는 등 많은 실수를 했는데, 우리는 어떤 실수를 자꾸 하는가?
(오세령) : 저는 오늘 말씀이 좀 어려웠습니다.
지난주에 학교에서 동아리 모집을 하는데, 저는 노래하는 것이 좋아서 밴드 보컬 테스트를 봤어요. 테스트에 합격했는데 과 선배들이 자기들 학회에 오라며 밴드부에 들어가는 것을 말렸습니다. 저는 거절을 잘 못하기도 하고 그 동아리는 더 많은 사람들을 알 수 있다고 하길래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걸 포기하고 학회 동아리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모임을 갔다와서 실망을 했습니다. 저는 인맥관계를 중시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남의 말을 잘 믿고 나중에 후회하는 실수를 많이 해요.
(김유정) : 교회에 다니지 않는 아빠를 보며 “우리 아빠는 전도 못해” 하면서 벌벌 떠는 내가 믿음 없는 아빠보다 더 믿음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전도 대상자에서도 VIP 1순위가 아빠가 아니었어요. 저는 행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정말 믿음없는 것은 나였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김지연D) : 저는 잘 분별하지 못해서 믿음의 행위보다 도덕적 행위가 많은 것 같습니다.사람들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욕심 때문에 거절을 잘 하지 못하고 오히려 지나치게 배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말씀으로 잘 분별하여 도덕적 행위가 아닌 믿음의 행위를 하기 원합니다.
(권민정) : 지난주 학교에서 안 믿는 친구들을 데려오는 신입생을 위한 채플이 있었어요. 저는 친구들을 전도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귀찮은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2명의 학교 후배들에게 전도를 했는데, 그 친구들은 장난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조효진) : 저는 교회를 안 나오는 동안 멍하게 지냈어요. 입시가 끝나고 대전에 계시는 엄마, 아빠가 다니시는 교회를 같이 다녔는데, 교회에 가면 사람들이 입시결과에 대해서 계속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그게 싫어서 사람들도 잘 안 만났습니다. 내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떨어진 것은 인정하지만 괜히 원망이 됐어요. 계속 교회를 올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이렇게 교회에 나왔습니다.
<기도제목>
- 오세령 : 다른 사람의 말에 휩쓸리지 않고 잘 분별할 수 있도록, 반성말고 회개할 수
있기를, QT 매일 할 수 있기를.
- 김유정 : 학원에서 말씀이 통하는 친구가 생기길, QT 빼먹지 않고 하기
- 김지연D : 기도하는 습관 가질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라도 적용할 수 있기를
- 권민정 : 친구들을 위해서 꾸준히 기도할 수 있기를
- 조효진 : QT 말씀이 좀 보이길,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감정 기복 심하지 않고
평강 누릴 수 있기를
- 김태미 : 유치부 일이 많은데 일할 때 마음을 가다듬고 생색내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