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언니, 한나언니, 희진, 슬기, 미리, 유용 - 이렇게 6명이서 나눔했어요~
연주는 인사만 하고 가야했고~
내경이는 처음 얼굴 보고 인사했는데, 목장모임에는...ㅠ
지헤는 오늘도 못봤네요ㅠ
<목장나눔>
슬기: VIP였던 아버지 3부 예배 오셨는데 중간에 가셨어요..
일대일 양육 받는 어머니를, 가정 중수 안한다고 비판하시고
성경적 지식으로 교회 프로그램을 비판하시고
오늘(주일) 아침에는 한 번만 교회 가자는 얘기 더하면
짐 싸서 나가버릴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서로 대화를 하며 함께함으로 가정이 화합되기 원하신다
말씀 하시기도 하는데 말이죠..
유희언니: 오늘 말씀 듣고, 내가 하나님 앞에 애어른 같이 행동하느라
열등감에 빠지고 자학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고난주간 동안 그저 잘 먹고 잘 지낸 내 모습,
이것이 내 모습임을 인정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는데
학교 생활에선 과제와 성적 욕심에 눌린 내 모습을 보고
막상 내가 계발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게으른 모습을 보았어요
이것도 잘하고 싶고 저것도 잘하고 싶은 여우 같음..
교만하기도 하고 주눅들기도 하며
내가 무엇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혼자 염려하는 내 모습을 보았어요..
미리: 한 주간 학교 갔었어요. 오빠가 수강신청 해줘서 수업 들었는데
재미는 없었어요..
저는 현재 가족 중에 힘든 사람은 없어요..
오히려 아빠는 술 끊으셨어요(술 다시 드시면 제가 자취하기로 해서,,)
유용: 영혼에 대한 애통함이 없는 내 모습을 특히 더 보게된 일이 있었어요
외가 쪽은 다 믿는데 친가쪽은 거의 안믿어요
그 중 큰아빠께서, 큰엄마랑 이혼은 안하셨는데
믿는 여자랑 바람피시며 친척집 전전긍긍 하시고 계시는데
어제(토요일) 저희 집에 오셨어요..
근데 불쌍히 여겨지지 않고 짜증이 났어요.. 내 방에서 자지 못하는것도 그렇고..
오늘 교회 오시기로 하셔서 오시긴 했는데, 새가족은 안하시고 가셨어요..
희진: 실수를 하더라도 엄마 찾듯 하나님을 찾는 것,
제가 그걸 밥먹듯 해먹어서.. 그 말씀 들으며
이런 내 모습을 의로운 행함으로 여기신다니~ 하며 잠시 기뻐했었는데
생각해보니 항상 반성 으로만 그치고 회개가 없는 제 모습을 보았어요..
그리고 정말 온전케 되는 믿음 바로 뒤에는
생명을 내놓는 믿음 이 따른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양해 아닌 양해를 구하기 좋아하는 제 모습을 보았어요..
그리고 아까 자기 죄를 보는 사람은 어린아이라도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교만한 사람은 재미가 없다 고 하신 말씀에 대해서도 많이 찔렸어요...
한나언니: 요즘 말씀이 잘 안들리는거 같아요..
모범생보다 말썽 피우는 자식이 이쁜게 나 같아도 당연한건데
그동안 아픈 동생 때문에 피해의식에 젖어 있던 제 모습을 보았어요..
제가 어떻게 변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기도제목>
한나언니: - 말씀이 들렸으면 좋겠어요.. 기도해주세요..
- 내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길 기도해주세요..
희진: - 금요일부터 배탈이 나서 속이 많이 안좋아요.. 얼른 낫게 기도해주세요
- 시험 한 달 남았는데, 시험 준비 성실히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남을 판단하는 교만이 없고, 동시에 주눅들지 않게 기도해주세요..
유용: - 영혼에 대한 애통함이 생길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한 주간 충실히 살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슬기: - 아빠한테 사랑의 언어로 말할 수 있게,
작지만 가끔씩이라도 아빠한테 문자 보내는 적용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 수강신청 해놓은 사이버 강의, 한번도 출석 안했는데 출석하도록 기도해주세요
- 영어 공부도 충실히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미리: - 학교 잘 적응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과 MT를 가게 되었어요.. 술 문화 잘 피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유희언니: - 애 늙은이가 아닌 어린아이로 하나님 앞에 사는 한 주 되길 기도해주세요
- 시간 관리를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내 안의 여우 같은 욕심 버릴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올려서 미안해요~ㅠ.ㅠ
다들 수요 예배 때 다시금 은혜를 공급받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