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활 절 을 맞이하여 전도축제가 있었던 주일이었죠~^^
이번주는 지현이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려고 계획중이었는데
주인공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하는 바람에 여느때와 다름없이 목장나눔을 했답니다.
은희언니도 나오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구요...ㅜ.ㅜ
대신 new face 현주가 등반하여 우리를 기쁘게 해주었답니다 ㅎㅎ
잠시 현주를 소개할게요~
우리들교회에 출석중인 남자친구의 권유로 오게되었구요 남성맞춤정장 샵을 운영중입니다. 어릴때 할머니를 따라 교회에 잠깐 다닌것과 성당에 잠시 다닌것이외에 정식으로 교회다니는 것은 여기가 처음이라네요^^
< 살리는 믿음 >
야고보서 2:21~26
이계평(세계경영연구원 이사)의 연구에 의하면 협상의 달인이 가진 공통된 비법이 있다고 합니다. 협상의 비법 십계명 중 핵심비법 4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요구의 뒤에 숨겨진 욕구를 파악한다 - 왜 이 요구를 하게되었는가를 알아내라
2. 창조적 대안을 제시한다 - 숨은 욕구를 알게되면 요구 자체가 바뀌어도 욕구는
만족된다.
3. 숨겨진 욕구를 찾아줘야 한다 - 요구 뒤에 감춰진 욕구와 이유를 알게되면
협상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4. 위 세가지를 잘지키면 win-win 협상을 할수있다 - 내가 양보한 것 이상을 얻었다는
포만감을 가지게되면 협상이 잘된다.
부부사이에도, 사회생활에도 여러가지 상황에서 협상이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숨겨진 욕구를 찾아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죽어지고 남을 살리는 것이 최고의 협상인데 이런면에서 우리 예수님이 단연
최고라 할 수 있겠지요~
성경적인 협상의 달인인 아브라함과 라합을 통하여 자기자식뿐아니라 온 인류를
살린 것을 보도록 합시다.
1. 살리는 믿음은 온전케 되는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음에도 즉시 떠나지못하고 아비가 죽어서야 조카를
데리고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물이 없다고 애굽으로 갔다가 사라를 누이라 속이고
빼앗겼고 결국 사라의 태를 통해 오실 예수님의 계보가 끊어질뻔한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게다가 하갈을 통해 이스마엘을 낳기까지 했지요...
그러나 실수를 해도 믿음이 있으면 자랍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롭게 여기셨지요~ 믿음은 행함과 함께 일하고 그 행함으로 믿음이 더욱 견고해진답니다.
2. 생명을 내놓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기생 라합은 여리고성에 온 정탐꾼들을 숨겨주었습니다.
여리고의 입장에서는 라합이 매국노이지만 라합은 하나님을 깨달았고 자기 가족을 구원해야함을 알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것도 비도덕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위한 행함인 것이지요.
3. 살리는 믿음은 차별이 없습니다.
라합은 무시당할 수 밖에 없는 이방인이고 게다가 창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브라함과 함께 하나님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행함은 믿음에서 나옵니다.
성매매 스캔들로 물러난 스피처 전 뉴욕주지사의 후임으로 시각장애인 패터슨이 최초의 흑인 뉴욕주지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26분동안 원고없이 취임연설이 하여 기립박수를 받았을뿐아니라 기자회견에서 아내와의 불화와 갈등, 음란을 오픈하였고 상담을 받으며 치유받은 것을 솔직히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사건을 통해 하루 하루 거룩해집니다. 아브라합처럼 교만할 것도 라합처럼 주눅들것도 없습니다.
우리들의 ㄴ ㅏ눔....
경희언니 - 석달간 같이 살았던 조카가 최근에 독립했는데 혼자 반지하에 사는것을
보는 언니 마음이 무척 아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 조카와 같이 살 집
을 알아보는 중이라 요즘 집값 생각을 많이 한다네요..^^; 최근 직원이 오피
스텔을 산걸 보니 부럽고 과연 내가 조카를 위해 집을 사는 마음인가 고민했
답니다...요구가 욕심이 되니 자꾸 빠져들게 되고 말씀을 읽어도 형식적이
되고 유치부도 가기싫었다면서..ㅎㅎ 은정이를 위한 중보기도하면서 은정이
뿐아니라 언니도 함께 말씀을 받아 치유되었고 하나님과 나의 1:1관계를
느끼며 감사드렸답니다. 그래서 오늘 유치부애들이 넘 예뻐보이더랍니다~
은 정 - 대학때부터 결혼만을 생각했기에 결혼이 목적이었던 은정이...
엄마가 그런 은정이에게 결혼을 밀어부치지않으시겠다며 아빠를 오히려 방어
해주겠다고.....이런 엄마의 말씀을 듣고 결혼강박관념에서 자유해졌답니다.
지금까지 베풀고 포용할 마음의 상태가 아니었는데 이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바로 서면 나도 그렇게 될것같다며 마음이 편해졌다네요^^
정은언니 - 99년 인격적인 하나님을 처음 만난 후 많은 사건을 겪으면서 친밀함이 사라
지고 버림받은 기분이었답니다. 그럼에도 교회는 다녀야한다고 생각했답니다.
낙심이 계속되니 #48163;히는 인생이 되고 그런 상황에서 죄를 짓고...말씀이 안들
리니 예언,집회 등을 쫓아다녔다네요...이전에는 착한 줄알았던 내 모습에서
악한 것을 보았답니다
현 주 - 일할때는 리더로서 이끌어가지만 사람들앞에서 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는다는
현주....그래서 힘들었고...나눌수없는 현실이 점점 힘들게 느껴졌답니다...
모범생으로 살아왔으나 다른 사람을 잘돌아보지못하고 나 자신의 일에 집중
하며 살았구요....하나님이 안계신것같고 나를 원치않는 것같다는 생각도 들었
는데 자연스럽게 주일에 시간이 나면서 교회에 오게되었고 오늘 나눔을 보면
서 나도 내 얘기를 할 수있겠구나...생각이 들었답니다^^
지영언니 - 우리들교회를 그만두는 일을 김형민 목사님과 상의했는데 목사님은 가지
말라는 쪽으로 얘기하셨다네요...목사님이 지영언니와 주님과의 관계를 잘
이해못하실수있으니까 그럴수 있구요....언니는 큐티와 말씀을 통하여 이전
교회로 다시 가는 것이 나의 십자가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답니다. 그때 져야
했던 십자가를 이제 다시 져야할 때가 되었다구요...
혜 림 - 이번주는 형제를 굳게하지 못한 사건 을 통하여 여전히 내가 예수님의 제자가
온전히 되지못했음을 보았습니다. 고난주간이라 새벽예배때문에 피곤하기도했
는데 성금요일예배에서 억지로 메인 십자가 를 잘 메고 가야함을 알게되었구
요, 목자언니의 전화 한방으로 완전 위로받고 집으로 갔답니다^^
동생을 전도축제에 데려오지못한게 아쉬웠는데 이제부터 인간적인 친밀함을
쌓기위해 자주 전화통화하는 적용을 하려구요~
ㄱ ㅣ 도 제 목
경희언니 - 조카와 함께 살수있는 집을 꼭 사도록....이를 위해 필요한 물질도 채워주시
고 환경의 인도함을 받기를....
은 정 -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가 바로 서기를~ 남자친구도 잘 분별하는 지혜를 갖도
록.....
정은언니 - 낙심되는 상황에도 여전히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되어 말씀으로 회복되
고 다른 사람을 위해 약재료가 되어 은혜를 끼치도록~
현 주 - 우리들교회 예배와 목장에 잘 정착하고 나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도록
지영언니 - 주님이 주시는 십자가를 잘 분별하도록....말씀가운데 또한 환경으로도
인도해주시기를.....
혜 림 - 다음주일 이전 교회성가대에서 인사 잘하고 정리되기를~ 동생의 마음이 열려
서 우리들교회에 나오도록~
담주에는 은희언니와 지현이가 함께 하는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