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축제_ 우리의 VIP들 많이 데리고 오셨나요?
우리 목장 VIP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ㅜ ㅜ
전도축제 할 때만 반짝 기도하지 않고, 매일매일 기도하길 원합니다. : ) 
지수언니 : 고난주간을 어떻게 보냈니?
나는 오빠랑 같이 차를 타면서 얘기를 꺼냈어. 오빠한테 같이 교회가고
싶다고. 근데 오빠는 몸이 힘들고 피곤해서 교회가기 힘들다고 하는거야.
(지수언니네 오빠는 웨딩홀 일을 하신대요. 무진장 힘들죠. 끙ㅡ )
오빠가 운전하고 옆에 조수석에 앉아서 가는데
눈물이 주룩주룩. 주루루룩. 주르르르.....................
- 여기서부터는 중간에 언니가 뭐라고 햇는데,
멍때리다가 ......... 그만..... 이어지지않더라도 이해해주세용☞☜
어렸을때 먹을 거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았어.
초등학교 때는 학교서 집에 돌아왔을 때 냉장고문을 곧잘 열곤했는데,
냉장고 문을 여는순간 먹을것들이 가득차 있지 않으면 울 정도였어. ^ ^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저는 지금도 그래요. 배고프면 눈물남)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태어나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인큐베이터에서
살았는데, 세번 죽을뻔 했었대. 그래서 몸이 약하니까 건강한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약한게 너무 싫었나봐.
서영 : 전도축제라서 과 선배를 데리고 오고 싶어했잖아요~
그런데 선배한테 말을 못했어요 ㅠ 선배가 이러는거에요;;;
자기는 교회다니는 사람 싫어한다고, 교회 한번 오라고 하는거 너무 싫다고.....
나는 교회다니고 예수님 믿는 사람인데, 그런사람 싫다면서 전도하는거 싫다고
말하는데 정말 용기가 나질않아서 말도 못꺼냈어요 ㅜ ㅜ
지수언니 : 전도할때는 그 사람의 생각과 입장을 생각해서 얘기해봐.
성향과 스케쥴같은걸 생각해서-
그래도 서영이가 전도하고 싶어한 사람인데 이렇게 포기하지말고
계속 기도하면서 전도해야겠다는 마음을 잃지말았으면해 ^ ^
수영 : 한 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이 잘.....ㅇ_ㅇ
아 ! 요즘 좀 아빠랑 냉전중인데, 뭐 제 잘못이 크죠. 큰게 아니라 그냥 내 잘못...
컴퓨터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테레비보시다가 갑자기 청소를 하는거에요.
아빠가 되게 가정적이라 집안일을 잘 하시는데 안 좋은점이 잔소리가 많아져요.
이래서 엄마아빠 싸우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어쨌든. 아빠가 내 방 문을 열자마자 언성이 높아지시면서
계집애방 꼴이 이게 뭐냐고.........당장와서 안치워?!!!!!
순간 짜증이 확 났어요.!
나도 언성을 높이면서, 나중에 내가 치울테니까 내비둬!!!
내 방이 쫌 심하게 더러운건 알지만, 왜 하필 이제 과제하려니까 그러냐고-ㅅ-
속으로 투덜대면서 아빠가 뭐라말하던 무시하고 있었죠.
더 큰소리로 뭐라하시는 아빠......ㄷㄷㄷ
이러다간 순간 매타작이 몰아칠것 같아서 그제서야 방으로 들어갔죠.
그런데 꼴에 자존심은 있어서 안 치웠어요. 완전똥고집=ㅅ=
그러다 문닫고 잤어요. 저녁8시쯤. 덕분에 잠은 푹ㅡ 잔것같아효 . 킁킁
정말 이건 어디까지나 내 스스로 내 욕을 하는건데, 그래도 짜증이 나요 ;
말씀보기를 게을리하니까 깨어있지 못하는 것 같아요.
순간순간 순종이 잘 안돼요 ㅜ
지수언니 : 나도 순종이 잘 안돼. 내가 가장 행함이 없는 곳이 가정인것 같애.
가정에서 순종하는게 가장 힘들어 ㅜ ㅜ
지영 : 별 의미 없이 지낸것 같아요. 이번에 0.1점이 모자라 장학금을 못받았는데,
남자친구는 0.1점 높아 받게 되었어요.
당연히 받을 줄 알고 있던 내가 교만햇던것같아요.
회개하고서도 머릿속에는 ...등록금등록금등록금... 자꾸 맴돌아요 ;
이제 콘서트를 하는데, 팀을 이뤄서해요.
제 팀은 보컬이 3명인데 곡을 연습하려면 자신의 음을 다 듣고 따내야 해요.
그래서 저는 다 해서 갔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도 안해온거에요!!
생색을 안내려했지만 생색이 났어요. 화가 나기도 하고..
전공분야에 있어서 완벽주의가 있고, 너무 욕심이 많아요.
중간에 서영이는 일이 있어서 먼저 갔답니다
지수언니 : 지영이는 기쁠때나 힘들때나 하나님을 찾고 생각하니?
지영 : 힘들 때 찾긴 찾지만, 원망을 했죠.
지금은 원망할때도 있지만, 내 죄를 보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지수언니 : 원망을 하더라도 그 대상은 하나님이시잖아,
우리가 하나님을 찾고 떼쓰며 원망해도 하나님께서는 의롭다 하실꺼야 ^ ^
지수언니 : 행함으로 가장 본을 보여야 할 것은 뭐라고 생각해?
지영,수영 : 말씀보는것? 기도하는것?
지수언니 : 목사님께서 예배라고 하셨어.
예배가 무너져 있으면 본을 보일래야 보일 수 없을거야.
저번주에 엄마랑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피곤하고 그래서 가정예배를
못드렸어. 내 마음에서 너무 소홀이 여겼던것 같아.
우리 기도제목 나누고 마치자 ~ :-)
수영 : QT열심히
가정에서 잘 순종할 수 있도록.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갖게 해주세요.
서영 : 학교에 맘에 드는 아이가 생겼는데, 기도하면서 잘 분별하게 해주세요.
지영 :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교제 할 수 있도록.
수요예배 나올 수 있도록.
중요한일과 급한 일 분별하고 우선순위 생각하기.
내 안의 혈기를 죽이고 내 죄를 보게 해주세요.
지수언니 : 생활예배, 수요예배 최소한으로 지킬 수 있도록.
오빠 구원을 위해서 기도.
예배를 지키으로 인해서 오빠에게 삶의 본을 보일 수 있게 해주세요.
우리목장식구들모두다화잇힝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