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원 목장의 세번째 나눔 입니다.....
홍명이가 월요일에 군대에 입대하기전 나눔이기 때문에 아쉽고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그때는 홍명이가 앞에 같이 있어서 그런지 좀 실감이 나지 않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 다음주 목장 나눔을 할때에는 홍명이의 빈자리가 마니 느껴질것 같네요... 
우리의 세번째 나눔의 장소는 식당에서, 지금은 훈련병이 된 홍명이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마니 찌그러진 녹차롤케익과 맛나는 각종 음료수(토마토,포도,청포도,오렌지쥬스)를 함께 먹어가면서 나누 었습니다... 
(나눔)
(홍명이)
2주전에 홍명이의 남동생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두분다 교회에 나오시질 않는 상태에서 군대에 입대하기가 마음이 너무 걸렸었는데, 남동생이 교회에 계속 나와줘서, 우리들 공동체와 하나님께 너무 감사 드려 하는 홍명이의 모습이 너무 대견해 보였습니다. 홍명이는 2년동안 군대 생활 하는것은 자신있어 했지만, 군대를 제대하구 나서 그후에 일이 어떻게 될지 좀 두렵다구 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나중일을 벌써부터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주어진 군대생활 속에서 나를 온전케 하기위한 하나님의 훈련임을 알고, 더욱 하나님 말씀 잘 붙들고, 함께 군생활할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을 내어놓는 믿음을 보여줄수 있기를 소망하였습니다. 그리구 남동생이 교회에 잘나와 말씀듣는 구조속에 속하기를 공동체 에 잘 속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도 하였습니다...
(소정이)
소정이는 작년에 아버지께서 갑작스런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와 언니와 함께 아버지의 건강을 회복시켜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 하였지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이 해석 되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아는 언니의 소개로 우리들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구체적으로 들을수 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요즘 부쩍 갑자기 회사일이 너무 많아져서, 매일 늦께 까지 일을 한다구 했습니다. 피곤한 기색도 보였지만, 나눔 하는 중에 중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이 많이 안쓰럽기두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의 깊이를 더 알고 싶어, 수요예배에 나오구 싶지만, 회사일이 너무 늦께 끝나 수요예배에 나오지 못하는 것을 너무 아쉬워 했었습니다...
(지원이 오빠)
지원이 오빠는 현재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요즘 학교 과제두 너무 많으시구, 수요예배와 목자모임, 찬양팀 연습, 주일예배로 바쁜 나날을 보내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루를 거의 지하철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부쩍 피곤을 자주 느낀다구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공동체가 있음에 너무 감사 하셨습니다. 지원이 오빠는 감수성이 너무 풍부 하셔서, 자신의 감정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온전히 내려놓는 것이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두 날마다 큐티를 통하여, 조금씩 오빠의 감정이 먼저 앞서 가지 않도록 훈련시키시고 계심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성연이)
저는 요즘 취업 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 제과점 일자리를 주일날에 쉬는곳을 찾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화요일에 크라운 베이커리본사에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그전에 학원 선생님께 크라운 베이커리는 기독교 회사라서 주일날 쉴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여사장님과 면접을 보는 도중 뭔가 잘못 알았다구 우리회사는 주일에 쉬지 않는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나는 앞으로 평생 취직 하기 글렸구나...” 하는 생색두 났지만 오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하나님을 알기전에는 내가 돈 많이 버는 곳만 찾아 쉽게 일을 하였지만, 나에게는 전혀 안식이 없었음을.... 취업두 나를 온전케 만들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나의 훈련임을 깨닫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구, 솔직히 면접에 대해서 준비하지 않은 나의 어리석은 모습과 그래두 내가 주일이랑 수요예배 잘지켰으니깐 하나님께서 당연히 취업은 시켜 주실 거라는 저의 교만함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지원이 오빠께서 군대에 입대할 홍명이를 위해 오빠의 군대생활에 있었던 일과, 입대하기전에 아버지,어머니와 화장실에서 감동이 있던 에피소드를 몸으로 직접 재현해주시면서, 너무나도 즐겁게 얘기해 주셨습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지원목자님의 기도로 나눔을 마쳤습니다......
우리의 막내 홍명이가 군대생활 에서두 질서에 역할에 잘 순종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잘 드러내며, 건강 하게 군생활 잘마치고,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우리들 교회에 잘 컴백 할수 있도록, 우리 최고의 멋쟁이 공동체 여러 분들도 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