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께 예배 드리지 못한 동억 한준이를 생각하며 아쉬움을 담아 씁니다.
<온전한 말> 에 대한 말씀을 듣고 각자의 삶을 나눴습니다.
미주 목자의 소심한 오픈 (아무렇게나 꺼낸 말이 목장식구에게 상처를 줬을지 모른다
고 혼자 생각한...)을 시작으로,
수경이의 화내지 않고 스트레스 해소? 등 직장 생활에 대한 힘든 고충을 나눴습니다.
다영이는 토플과 SAT 공부를 하는데 있어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아버지와 나누고 있습니
다. 선택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에, 입에서 좋은 말만 나오는 것은 위선 이라고 하셨습니다.
차라리 욕을 하는 것이 더 솔직하다고 하셨죠.
한 주 동안 남을 살리는 말, 내가 죄인임을 아는 말 을 하며 믿음으로 온전한 행함이 함
께 하길 기도합니다 ^^
>> 기도제목
치환 : 실수 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사람들과 관계 맺기.
구원의 말 로 가족들을 섬기고, 집에서도 나태해지지 않기.
다영 : SAT II 시험을 볼지 고민하는 중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잘 선택할 수 있길.
수경 : 엄마한테 화내지 않고, 말로 상처주지 않기
미주 : 분별해서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한테 상처 안 주기.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구별된 삶으로 살 수 있도록.
* 오늘 말씀 중에 언급하신 오준이 아버지 (오준이의 사건으로인해 양육받고 많은 사
람들을 살리는 역할을 감당하시는)의 말이 참으로 인상깊었습니다.
한 주 동안 생명의 말을 나누는 목장 식구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