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이 지나면 일주일 동안 또 못쓸까봐; 얼른 정리를 해 봅니다..;;
오늘은 오늘 설교말씀과 더불어
지난 주 우리목자의 제안대로
수요일 큐티말씀에 대한 적용도 함께 나누었어요.
준학이는 새신자부에서 올라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조금씩 말씀으로 해석하고 적용해나가는 모습이 참 예뻐요..^^
오늘은 동생도 척~! 데려와서 새신자부로 인도했어요.^^
월-화 큐티말씀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마저 예수님의 부활을 쉽게 믿지 못하는 것을 보고
말씀을 지식이 아닌 은혜로 받아들이는 자신이 되었으면 했답니다.
그리고, 가족 간의 관계 속에서도 말씀을 적용해 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아버지와의 관계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가족 안에서 살리는 말 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우리 목장의 유일한 저와 동갑내기 자매, 희원이는
요즘들어 부쩍 불신남과 불신소개팅의 유혹이 끊임없이 들어온다는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역시 예쁠수록 물리쳐야할 유혹도 많은가봅니다..ㅎㅎ
불교신자만 아니면 소개팅을 ok했다는 이야길 하자,
우리 목장식구들이 모두 No!No! 했답니다. (우리목장 멋지죠?^^b)
희원아. 절대 불신교제는 안된다! 불신소개팅도 안돼~ 불신남 노노~!
영일이는 지난주 큐티 말씀에서 예수님이 눈앞에 나타나도 보지 못했던 제자들을 보면서,
마음으로 믿지 못하고 눈으로 보여달라고만 하는 자신의 죄를 보았다고 합니다.
낮아져야 함을 알지만 스스로 그렇게 되지 못함을 안타까워했어요..
내 의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낮아질 수 있도록..
완전히 순종하는 마음을 구하는 모습.. 하나님 보시기에도 좋으셨겠죠?^^
울목자 철규는 지난주 큐티말씀을 보면서 건져내심을 받았다 라는 모세의 이름처럼
자신의 이름 뜻(철규= 밝은 별 이래요^^)을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해요.
또 여러가지 정황들을 만들어 모세가 건져내심을 받은 사건을 통해
모든 상황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신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오늘, 부목자 모임에서 깨달은 저의 부족함을 오픈하며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어요.
그러고나니 울목원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울목장이 어찌나 #52573;오로 생각되던지!!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실 때 내가 누구이기에.. 하던 것처럼
저를 부목자로 세우셨을 때 그런 마음이 있었는데, 100% 순종하지 못했던 내 모습을 깨닫게 되었어요. 여전히 약하고 악한 저이지만, 목장에서 먼저 죽어지는 마음으로 남을 살리는 말을 하는 부목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기도제목 나눔~>>>
준학 : 아버지의 믿음이 온전하게. 동생이 부대에서 믿음생활 잘하도록.
희원 : 불신남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도록.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
영일 : 일대일 양육교사훈련에서 순종함으로 잘 할 수 있게.
아버지, 친구 등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애통함으로 기도할 수 있게.
철규 : 회사에서 정말 싫어하는 사람에게 참순종 할 수 있도록.
주변에 잃어버린 양들을 긍휼히 여기는 맘 허락.
다음주 아버지 추도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병민(준학이 동생) : 술자리 절제 등 부대 안에서 크리스찬답게 행동할 수 있도록.
지영 :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가 되어 100% 순종할 수 있기를.
가정과 직장, 목장에서 먼저 죽어지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오빠의 급 구원을 위해...
+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눈빛과 마음, 대화가 점점 깊어져가는
우리목장.. 참 좋습니다...^-^*
다음주에는 오늘 못나온 석근이도 함께 참석해서 더 풍성한 나눔 했으면 좋겠어요~
이번 한주간도 서로의 기도제목 기억하며 함께 기도해 나가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