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전한 말 >
야고보서 3:1~12
예수믿는 사람들은 지혜로운 말에서 더 나아가 온전한 말을 해야합니다.
1. 말의 영향력
온전한 믿음은 온전한 말을 하게 합니다. 온전한 말을 하는 사람이 온전한 사람입니다.
살인보다 더 무서운것이 남을 비방하는 것이랍니다. 살인은 한번 죽이지만 비방은 계속적인 살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목장에서 오픈할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습니다. 해야할 말을 가리못하고 고난받는 지체의 평안함과 회복이 질투나서 상처를 건드리기도 하지요...
상처를 받는 사람은 연약한 사람이고 상처주는 사람은 속에 상처가 있는 사람입니다.
둘 다 문제가 있습니다
나는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인가요?
아니면 속에 있는 말은 죽어도 해야하는 상처주는 사람인가요?
2. 말의 위험성
욕하는 것보다 자랑하는 것이 더 나쁩니다. 자랑은 자기의 도덕적, 인격적 수준이 낮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교양있는 모임은 내가족을 칭찬하고 자랑만 합니다. 단 한번도 나쁘게 말하지않습니다.
자랑하는 혀 뒤에는 지옥불이 있습니다. 오직 혀를 만드신 하나님만이 이것을 길들일 수 있다고 하십니다. 아무리 온유한 사람도 극한 사건에서는 본성이 나온답니다.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가 아니면 안되는 것이지요...
3. 말의 이중성
찬송과 저주가 한 구멍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오염되어 있는 물이라도 샘의 근원이 있으면 시간이 지나 다시 깨끗해집니다.
그러나 샘의 근원이 없으면 깨끗해질 가능성이 없습니다.
회개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샘의 근원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오염된 물이면 주변 사람들을 죽이게 됩니다. 그래서 죽음에 이르는 순종을 해야한답니다.
4. 온전한 말
말이 온전케 됨은 믿음이 온전케됨을 말합니다.
목장에서 말씀을 듣고 나누고, 싫은 지체를 만남으로 내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기에 누구나 선생되기를 원합니다. 야고보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알라고 했습니다.
가르치는 것과 비판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주의 종 또한 말에 실수할 수 있습니다. 온전한 말은 실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성숙함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포기하는 것이 빨라지는 것이 성숙함입니다.
비판하고 원망하지 말고 내가 속한 공동체 어디서든 내가 변화시키면 됩니다.
자기 죄를 보는 사람이 가장 영적인 사람입니다.
ㄴ ㅏ 눔....
경희언니 - 나는 상처주는 말을 잘한다. 그래서 요즘은 온전한 말을 하기위한 훈련을
받는것같다. 지체의 상황에 따라 정답을 얘기해야하는지 하지말아야하는지...
내가 남을 살리려고 얘기하는 것인지 그냥 내가 겪은 얘기를 하는것인지 생각
하게 된다.
무슨말을 해야할 지 몰라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싫고 인간관계가 넓지않았는
데 목자로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내가 사명감이 없구나...생각하며 낙심
했다. 기도해주길 바람.....^^;
(지난 주 등반한 자매가 다른 목장으로 간다는 말에 상처받지않고 목원들 얘
기에 귀기울이고 처방해주는 경희언니~ 이미 훌륭한 목자세요~!)
은희언니 -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용기가 생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말씀대로 하기
싫은 마음도 있다. 다른교회는 편한데 우리들교회는 말씀을 강요 하는 느낌
이랄까~ 아무래도 적용을 강조하는 교회다 보니~ㅎㅎ
능력있는 엄마에게서 맘에 안차는 딸로서 무시당하고 엄마가 인정이 되지 않
았는데 더 이상한 부모님 가진 자매의 얘기를 듣고 우리부모님을 덜 미워하게
되었다.
인색한 형부와 돈 쓰기 좋아하는 언니를 보며 언니의 상황이 이해가 안되고
마음이 아프다.
(하나님께서 돈쓰기 좋아하는 언니를 형부를 통해 훈련하고 계시다. 형부가
언니의 거룩을 위해 수고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 목자언니)
정은언니 - 교회에서 인정받는 언니의 이중적인 모습과 더불어 체면을 중요시하는 부
모님때문에 전부터 너무 힘들었다....언니도 아빠도 밖에서는 너무나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기에 나는 힘든데 사람들은 나를 불쌍히여기지 않는다. 엄마도
집안일은 절대 밖에서 말을 못하게 하신다.
이런 모순이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고 아무도 해결해주지 못했는데 우리들교
회에 와서 얘기할수 있는게 너무 좋다. 나는 은혜받으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살려고 온다. 한편으로 내 고난이 대단하기에 다른 사람 고난이 배부르게 느
껴지고 내 고난이 생색 나기도 한다.
(힘겨운 상황속에서 믿음을 지킨 것이 놀랍다. 이렇게 다시 살아난 것은 하나
님께서 사명을 주시기 위함이다 - 목자언니)
혜 림 - 오늘 이 전 교회 성가대에 마지막 인사를 하러 갔다. 모두들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셨다(내가 다시 성가대 나오는 줄 아심...^^;;) 여러가지 사건을 만나면
서 우리들교회로 인도받는 동안 내 문제가 성가대에서 해결되지않은 원망과
미움이 있었음을 알게되었다. 내 문제가 여기서 해결되지않았기 때문에 성가
대에서의 10년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그 10년은 나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이었다는 확신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그래서 회개하고 나아갔더니 사람들이 전부다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인사할
기회를 주셔서 짧지만 간단하게 내가 하나님을 만난것과 기도의 응답으로 이
사 가게 된것, 그리고 그동안 성가대에서 나를 사랑해주신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할 수 있었다.
ㄱ ㅣ 도 ㅈ ㅔ목
경희언니 1. 유치부 잘 섬길 수 있도록...기쁨이 생기고 건강 회복되도록...
2. 말을 할 때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도록 성숙하게 되기를...
3. 사람과의 관계에서 재미없는 사람이란 소리듣는것이 두려워서 만남 자체
를 회피하게 되는데, 이겨낼 수있도록...
은희언니 1. 언니고난(남편 자식 시댁)를 내 고난으로 이해하고 언니의 성격을 귀찮아
하는 마음을 회개하도록
2. 부모님이 나대문에 힘들어하시는 것에 미안한 마음을 갖도록...
부모님을 무시하는 마음 버리고 나 때문에 부모님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
하고 회개하도록
3. 돈 우상일라는 것이 인정이 잘 안되는데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회개하도록
정은언니 1. 교회와 목장, 공동체세 잘 정착해서 살아날 수 있도록...
지영언니 1. 나의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아가도록...
혜 림 1. 동생이 집에 올 때 아침식사 꼭 차려주고 회사생활에 잔소리 안하기를..
2. 나중에 성가대모임있을 때 내 고난과 간증을 지혜롭게 때를 분별하여
말할 수 있도록~
지현이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말을 못할 정도로 목이 부었다네요...
게다가 은정이는 강아지한테 입술을 물려서 말을 못하게 되고....ㅜ.ㅜ
우리의 나눔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으니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것은 우리 목장 나눔에 거룩한 은혜가 있다는 반증이지요~^0^)
이번주 목장보고서는 부목자의 개인사정으로 올림이 늦어졌음을 회개합니다....
ㅇ ㅏ~ 이 게으름과 피곤함이라니.....죄송~!
그리고 다른 목장에 간 현주도 목장에 적응 잘하고 나눔에 은혜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