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저희 목장에는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어요~
저희 목장으로 등반한 이은정(76)언니와 손님으로 온 성근 목자님 친구!
은선언니는 목소리와 말투까지 정말 참하고 단아한 이미지였어요^^
근데 차분한 나눔가운데 반전이 있어 빠져들게 하는 매력까지^^
언니! 저희 목장오신걸 완전 환영^^해요~
그리고 급등장하셔서 성근 목자님의 과거를 파헤쳐 주신 친구분 ㅎㅎ
성근 목자님과 함께 서로의 과거를 파헤치기 ㅎㅎ 아주 재밌었어요^^
몇주간 함께한 우리는 이번주에 급 친한 분위기가 만발해서 -0-
처음 온 은선 언니가 우리를 너무 철없게 보지나 않았을지.... 흠흠
그래도 이번 주 나눔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울 식구들 나눔>
성근 목자님: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깊이 하고 계신 목자님
점심때 마다 큐티를 하는데, 정말 말씀을 보는것이 너무 기쁘고
세상과 멀어지는 자신을 보게된다고 해요!
정말 모든 문제마다 말씀 찾고 하나님찾고 기도를 부르짖는 울 목자님!
덕분에 너무나 세상적인 저를 다시 회개케 하세요ㅠㅠ
현철오빠: 직장에서의 다툼을 방관하고 있었던 자신을 회개했다고 해요-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 나 때문에 일어난 다툼으로 알고 중재할 수 있도록 하실꺼래요
큐티도 점점 더 하게되고 있다는 오빠, 매주 말씀 깨달아가고 적용하는 모습이 놀라워요^^
소형언니: 선문제로 엄마와 얘기하다가 혈기낸 사건을 나눠주었어요-
엄마와 얘기하다가 다투게 되어 우리들 교회 설교를 엄마에게 권하기가 불편해 졌대요-
그래도 엄마께 인터넷 설교를 권하는 적용을 하기로 한 언니!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혈기를 꾹~ 누르길 기도할께요^^
시윤오빠: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여동생의 구원에 대해 애통한 마음이 든다고 해요
여동생만 우리들 교회에 오지도 않았고, 권면해도 거부한다고 해요.
집앞의 교회를 다니기는 하지만, 불신교제도 하고 있는 여동생이 함께 우리들 교회에 왔으면 한대요.
은정언니: 자기죄를 보아야 한다는 우리들 교회 설교가 마음에 와닿았었대요
몇개월 전에 있었던 불신결혼을 할 뻔했던 사건에 대해 나눠준 언니.
북유럽 해적에 잡혀가지 않고(^^) 우리들 교회로 나아온 언니! 정말 환영합니다^^
북한선교가 비전인 언니! 하나님께서 언니에게 맞는 동역자를 주실 것을 믿어요~
윤선이: 지난 주에 은혜가득 받아 감사!를 외치던 윤선이는..
수요예배에 은혜받아 가족얘기를 나누어 주었어요-
가까운 친구 외에 나누지 못했던 얘기를 이렇게 담대하게 open해 주어 너무 감사했고..
정말 우리의 잘남이 아니라 우리의 수치를 나누는 것이 가장 은헤롭고 재밌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윤선이! 정말 고맙다~
지연이: 혈기내고 분이 난 한주였다고 해요
다툼가운데 있다보니 기도도 되지가 않았다는데, 레아를 통해 말씀이 들리길 바라고
약한 죄인 살리신 주님때문에 감사함으로 지낼 수 있었으면 한대요.
우리 지연이는 정말 말씀 묵상을 잘해서 답을 다 알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가 연약한 자라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기가 정말 싶지 않은데요-
지연이가 말씀붙들고 말씀안에서 지내길 기도할께요~
저: 직장생활 9년차나 되다보니 이제 좀 쉬고 싶어서, 회사를 관둘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일이 너무 지루하고, 여행도 가고 싶은 마음에 다음주에 사직서를 내려고 했는데요.
오늘 말씀 듣고 내 정욕에 이끌려 행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 수요예배후에 결정을 내리려고 해요.
길게 여행을 가고 싶댔더니 목장 버리고 어딜가냐는 울 식구들의 예상치못했던 급반대에..
급당황도 했지만, 부족한 부목자라도 이렇게 챙겨주는 울 식구들의 사랑에 감동했다는^^
<울 식구들 기도제목>
따로 기도제목들을 나누지 못했는데, 나눔을 토대로... 예상해 보면^^
성근 목자님: 하나님과의 교제가 깊어지길, 기도 가운데 진로도 인도함 받길
현철오빠: QT를 직장에서 잘 적용하고, 온전한 말과 행동을 실천할 수 있길
소형언니: 엄마의 구원을 위해, 혈기를 누르고 대화할 수 있길
시윤오빠: 여동생의 구원을 위해, 우리들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길
은정언니: 우리들 교회에 잘 붙어있을 수 있길(제가 원하는 기도제목인듯^^)
비전을 함께 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날 수 있길
윤선이: 반대의 영으로 선한 싸움을 할 수 있길
지연이: 예배와 말씀에 충실하여 인도함 받을 수 있길, 이모가 계속 교회 나올 수 있길
저: 기도와 말씀가운데 진로를 인도 받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