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영 목장의 부목자 84또래 김평순입니당.
이번주에는 지난 주에 등반한 미선이가 사정상 참석치 못했고 대신
새로 등반한 진희 언니와 함께 유쾌한 목장 나눔 고고씽~
참석 인원: 하진희, 새로온 진희, 윤원영, 박정원, 김평순 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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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희:
창원에서 올라오신 어머니와 함께 1부 예배를 드리느랴고 지난주 목장예배에 참석치 못했던 진희언니. 한주 못 봤을 뿐인데, 몇 주만에 보는 것마냥 무지 반가웠답니다..
통번역 대학원에 다니는 언니는 초반에 개인 발표 과제가 한꺼번에 주어져 힘들었지만, 그 덕분에 지금은 편하게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가...예전만큼 말씀이 잘 와닿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CTS로만 목사님 말씀을 들으셨던 어머니가 언니와 함께 설교 말씀 듣던 중에 진희야, 넌 여기서 목사님 말씀 들으며 예배드리니까 너무 좋겠다 하시면 부러움을 나타내셨는데, 그 당시 언니는 비몽사몽간에 쏟아 지는 잠을 깨느라
.. 창피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언니의 말에 목원들 모두 역시 고난이 축복 이다. 라는 말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새로온 진희언니: 목장에 새로 등반한 진희언니:)~ 대학교에서 의상디자인을 공부하였다는 말에 우리 목원들 모두 방청객 수준의 우와~ 하는 감탄사를 내뿜어 부담스러워하셨다는.ㅋㅋ
학교 시절, 크리스챤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시절 선교단체(CCC)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와우~!) 아직까지 나눔을 어색해 하면서도
직장얘기에서부터 언니 자취생활까지 다소곳이 말씀하는 언니 모습을 보며
다음 주에도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우리 목원들 모두 간절히 바랬답니다:)
박정원:
언니는 토요일 새벽까지 밤샘 근무를 하는 등 피곤~한 한 주를 보냈다고 합니다. 팀의 막내이다 보니까 굴직굴직한 프로젝트를 하기보다는 상사의 업무보조를 하는 경우가 많아 사내 역량평가 시에 내가 했던 업무들을 나열해볼 때면, 딱히 인정받을 만한 건 보이지 않아 허무함이 밀려온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요새는 부서실적이 저조해서 사내 분위기도 좋지 않아 밤샘 근무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담주에는 상콤한 기분으로 다시 만나용~
윤원영:
언니는 오늘 설교 말씀 중에 첫번째 비방 에 대해서 개인적인 얘기를 들려주었답니당~! 언니는 친한 친구들과 큰 악의 없이 주변 사람에 대해서 얘길 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렇듯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악의로 하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큰 죄라고 생각되지 않았는데, 오늘 목사님 설교 말씀에서 형제들아 피차 비방하지 말라,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안에 형제이다. 란 말씀을 들으면서 사소한 것으로 치부했던 이것 또한 비방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자칭 지.즐.모(지적을 즐기는 모임) 의 회원인 언니... 담주까지 꼭 탈퇴하셔야 되용~~
김평순:
정신없이 한 주간을 보냈던 저는, 몇 주일에 걸쳐 영적인 상태가 적색경고 수준을 달리고 있답니다. 우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 공부를 하다보니 몸 컨디션도 안좋아져 만사가 귀찮았답니다^^;; 이는 곧바로 큐티도 건성. 심지어 교회에서 설교말씀도 잘 들리지 않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지지난주 고백했던 이교도적인 도서를 보았던 것이 지금까지도 미세하게나마 영향을 미쳐, 내 안의의심과 이성적인 판단으로 가득한 또 다른 나를 발견하곤 깜짝깜짝 놀라곤 했습니다..;
다행히도 다음주부터 일대일 양육을 본격적으로 받게 되었답니다. 저의 영적인 상태를 보다못해 타이밍도 절묘~한 일대일 양육을 받게 되어 기대가 크답니당~:)
즐겁고 유쾌해 보이는 대화 속에 때로는 진지함 과 코믹 함이 묻어나는
소중한 목장 나눔~:)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공동체가 #52573;오
기도제목
하진희 언니: 아침 일찍 일어나기. 생활 예배 잘 지키기
진희 언니: 가족의 구원을 위해. 새로운 직장 생활의 질서에 잘 순종하기
윤원영 언니: 작은 일에서부터 비방하지 않는 한 주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박정원 언니: 비방/자기확신의 많음/주님의 뜻을 알고도 행치 않는 모습 같이 알고도 행치 않는 죄를 생활 속에서 끊기를 원합니다.
김평순: 부모님의 영육간의 강건함. 나의 정욕이 욕심이 되어 주님의 뜻으로 정당화 시키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