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 목장보고서도 안올린 게으른 부목자입니다;;;
우리 목원들이 수고하기 전에ㅋ 이번주엔 총알적용할께요~^^;;
오늘은 알고도 행치않는 죄 에 대해 말씀하셨죠.
알고도 행치않는 죄에는 첫번째, 비방 이 있는데
믿는 사람들끼리의 비방을 경계하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은 판단 하려고 읽는게 아니라 준행 하려고 읽는 것이라구요.
형제를 비방하는 것은 율법을 판단하는 자 가 되는 거라고 하셨습니다.
또, 비방받는 자나 하는 자가 모두 똑같은데
내가 비방받지 않기 위해서는 나를 비방한 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답니다.
나를 비방하는 말은 하나님이 다 들으시니, 하나님께 pass~하면 된다구요.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세워지면 비방인지, 분별인지 구분할 수 있게 된답니다.^^
두번째로는 자기확신 이 강한 사람이 알고도 행치않는다 하셨어요.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안개같은 인생에 장래를 자랑하는 것은
교만함이고, 공허함을 자랑하는 것이고, 스스로를 높이는 것이랍니다.
허탄한 자랑이란 내일 일을 자랑하는 것이고 이것은 악 이라구요.
우리가 오직 자랑할 것은 그리스도와 복음이며,
세상적으로 감추고 싶은 것은 자랑하고, 자랑하고 싶은 것은 감추는 적용이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세번째로는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행치않는 죄를 말씀하셨어요.
우선, 자신의 욕심을 하나님의 뜻으로 변질시킨 것은 아닌지 점검해봐야 한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길은 말씀 듣는 구조 속에서 내 욕심을 정리하는 것 이라구요.
오랜 시간 동안 내 죄를 보면서 찾아가야 하며, 내 인생을 구속사적으로 적용해 나가야 한데요.
모르고 하는 자랑과 알면서 순종하지 않는 것이 모두 죄 랍니다.
내가 주님 모르는 우리 가족을 이해하지도, 사랑하지도, 기다려주지도 못하는 것이 바로 죄 라구요.ㅠ
정욕밖에 없는 나를 위해 나의 주변 사람과 환경이 수고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데요.
우리 목원들도 이번 한주 동안 말씀의 판단자가 아닌 준행자로
말씀 안에서 주님 뜻 찾아가고 행할 수 있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나눌께요^^
준학이
- 아버지가 새 직장생활에 잘 적응하고, 믿음생활 잘 하실 수 있게.
- 북한의 복음 자유화를 위해.(말씀조차 편하게 볼 수 없는 북한의 상황을 접하고, 지금 편하게 말씀을 볼 수 있는 우리 상황에 감사했데요.^^)
희원이
- 한달 동안 지방에 가 계실 아버지가 주말엔 꼭 교회에 나오실 수 있도록.
- 배우자 기도의 기준을 잡을 수 있게.
- 일주일에 한번은 가정 예배 중수.
철규
- 말씀과 기도를 머리가 아닌 마음에 새길 수 있게.
- 동생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영
- 내가 비방받는 것이 두려워 디자이너들에게 광고주를 비방하지 않도록.
- 하루 전 저녁 깊이있는 묵상 실천
- 회사일에 욕심부리지 않기. 힘들게 이어지는 야근에 건강지키도록.
오늘 나오지 못한 영일이와 석근이 위해서도 기도해요.
서로서로 중보하며 일주일 동안 또 잘 견뎌보자구요~^^
* 아, 저 개인적인 부탁...이번주 수요예배 지킬 수 있게 중보부탁해요!!ㅠㅠ
** 그리고 우리 싸이일촌 다 맺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