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거울에 남의 모습이 비춰지는 것 같이
남의 거울에도 나의 모습이 비춰질 수 있다.
- 아가사 크리스티
#.1 말씀요약 - 알고도 행치 않는 죄 [약4:11 ~17]
미국의 월트 디즈니, 스위스의 네슬레는 단순 명료한,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을 원칙을 고수했기 때문에 long run하고 있습니다.
100년이 넘게 이어온 세계적인 기업의 가장 큰 공통점은 주주와 고객, 국민,
심지어 외국인들까지 그 기업을 존경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환경변화에 대처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면서도
변함없이 지켜온 절대가치 가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기업이 그 절대가치를 알아도 지키기가 어려워 100년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오늘, 야고보사도는 알고도 행치 않는 것을 죄 라고 합니다.
알고도 행치 않는 죄는?
첫째, 비방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비방을 위한 비방을 할 때가 많습니다. 선생 되기를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재판자가 되어 비방을 하고, 비방하는 것이 지식의 산물이며 지식인들의
할 일들 처럼 여깁니다.
11절)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볍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형제들간의 싸움이 무서운 싸움입니다. 비방 하면 모세를 비방한 미리암과 아론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430년의 종살이를 거쳐 10가지 재앙과 그 엄청난 출애굽
사건을 함께 겪은 형제들이 모세의 자리가 탐나 비방합니다.
성경은 비방하려고 읽는 것이 아니라 준행 하기 위해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윗지혜로 살아가기가 너무 힘든데 이 땅에서 윗지혜로 잘 살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가 없고 하나님의 존재도 믿어지지 않아서
윤리, 도덕 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는 일이 비방입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윗지혜고, 비방하는 것이 아랫지혜인데, 우리는
비방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비방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절제와 죽음에
이르는 적용이 필요하지만, 비방을 받으면 순식간에 비방하게 됩니다.
아무리 비방을 받아도 가만히 있어야 비방받지 않은 것인데,
비방받을 때 우리의 현주소가 다 드러납니다.
우리는 모두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 선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인간에게는 타락 이후로 바른 판단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을 외모로 사람을 취하고, 예수님도 나사렛 목수의
아들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아, 결정적으로 인간에겐
바른 판단 능력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의 판단에 마음이 왔다갔다 해서도 안됩니다.
듣기는 듣되, 상처받으면 안됩니다.
12절)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정죄하지 말라는 것과 분별 하는 것은 다릅니다. 악한 판단이 비방이고
바른 판단이 분별입니다. 비방받았을 때 생각해 볼 것은 나와 이 지체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구원을 위해 애통하며 말하는 것은 비방이 아닙니다.
그러나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훈계하는 것은 비방입니다.
자신에 대해 엄격하고 타인에 대해 애정을 가져야 비방을 안하고, 비방 받지
않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면 비방인가, 분별인가가
알아집니다.
일류교육을 받았던 모세의 결과가 애굽인 살인하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40년동안 양치며 살다가 돌아와서는,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을 다 듣고
120세가 되어서야 드디어 아론과 미리암의 비방을 들었습니다.
그 비방에 모세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비방하는 소리에
여호와께서 들으셨더라 까지 가게 되면 온유함이 모든 사람보다
지면에 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미리암을 문둥병으로 다스렸을 때,
모세가 미리암을 고쳐달라고 중보하는 것. 이것이 비방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비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처럼 안 받는 것이 믿음입니다.
둘째, 비방을 하는 사람의 특징이 자기확신 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13절)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너무 똑똑하게 자기 계획을 세운 사람은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가지지만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는 것이 문젭니다. 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목적이
하나님께 있지 않기 때문에 틀린 길이 될 수 있습니다.
14절)내일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우리는 내일일을 모릅니다.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도 잠간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
안개는 없어지지 않도록 도저히 가둬 둘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 잠간 있다
없어지는 안개같은 인생입니다. 근본적으로 땅을 좋아하고 아랫지혜로 살다가
망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야망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이렇게 없어질 안개가 장래를 자랑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입니다.
오늘 적용을 잘 하며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6절)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욕하는 것은 회개할 기회가 있지만 자랑하는 것은 하나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더 악합니다. 오직 자랑 할 것이 그리스도와 복음 밖에
없습니다. 모세가 수치의 족보 를 자랑할 때 이스라엘을 이끌 수 있었듯이,
우리는 감추고 싶은 것은 자랑하고 자랑하고 싶은 것은 감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내 부끄러움도 은혜로 오픈해야 합니다.
셋째 주님의 뜻 을 알고도 행치 않습니다.
우리는 점점 더 우리의 욕심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둔갑하는데 일각연이 생깁니다.
주님의 뜻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말씀과 기도속에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착각하고 싶고 우리의 뜻에 하나님의 도장을 받고 싶어 합니다.
17절)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우리는 내가 뭔가 자격이 있어서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도, 도둑질도 주님 만나지 못해서 하는 것인데, 예수 믿는 나는
선을 행할 줄 알지만, 믿지 않는 사람은 도덕과 윤리 밖에 모릅니다.
우리는 비방가운데 있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인데, 알았으면
반드시 행하는 우리가 되도록, 우리는 갈길을 모르고 아기같이 여리니
하루하루 인도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2 기도제목
현실언니 - 지체들의 전화, 문자, 메일에 사랑으로 성실히 답해줄 수 있도록
작은 누룩이 들어와서 작은 적용에 넘어지지 않도록
세라언니 - 래미안 사람들에게 맞는 컨셉을 잘 찾을 수 있도록
경희언니 - 등반한 동생 이진호 형제, 목장에 잘 적응하고
믿음이 잘 자라도록
제자 정민씨도 목장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동생과 제자와 함께 수요예배 잘 참석할 수 있도록
미선자매- 모세처럼 온유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옥희자매 - 행함이 있는 믿음생활 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의 믿음에 대해 조급함 갖지 말고
나 자신이 먼저 변화될 수 있도록
윤정자매 - ONLY 일대일 양육
혜영자매 - 큐티 잘할 수 있도록
운동, 체중, 체력관리, 규칙적인 생활할 수 있도록
수용자매 - 출산이 임박한 언니가 순산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미 진 - 토요일 밤에 평안히 잠을 잘 수 있도록 기도해주요.
(토요일밤만 불면증ㅠ)
수용자매는 출산이 임박한 언니 때문에 예배 후 바로 언니와 함께
갔습니다.
지연자매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예배, 목장 잘 참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