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목원들, 쌀쌀한 저녁바람에 집에는 다들 잘 들어갔나요?^-^
늘 짧게만 느껴지는 목장나눔.. 오늘이 지나가기 전에 다시한번 되짚어보아요.^^
오늘은 돈돈돈 하던 내가 특히나 견디기 힘들었던 말씀이었죠.;;;
참부자 가 되고 세상부자 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하셨어요.
첫번째, 세상부자에게는 반드시 임할 심판이 있다고 해요.
부자들에게 전해야 할 복음은 너희 고생을 인하여 통곡하라 는 것이라구요.
참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통곡 이 회개 로 바뀌어야 한답니다.
부자들은 말씀이 들어갈 구조가 없기 때문에 심판이 온데요.
믿음이 없으면 돈이라도 없어야 한다. 는 말씀이 제 마음에 콱..ㅠㅠ
두번째는 세상부자는 돈을 벌고 쓰는 방법이 틀렸고, 옳은 자를 비판한데요.
말세에 제물을 쌓는 것은 자기를 사랑하고-돈을 사랑하고-자식을 사랑하고
그래서 교만과 비방이 따라오게 되고, 결국엔 말세에 고통이 오는거라구요.
고난의 상황이 올 때 마음이 부한 사람들이 가장 비통하게 되는거랍니다.
그리고, 만약 부자가 내 삯을 착취했다 할지라도,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주의 귀에 들린다고 하셨어요. 그러니 우리가 부자에게 대항할 필요가 없다구요.^^오히려 내가 아직 훈련이 덜 되어서 그런 상황에 그런 사람을 붙여주시는 거랍니다.
또, 돈을 모으는 방법이 틀리면 쓰는 방법도 당연히 틀리다구요.
부자들은 절대로 돈을 안쓴답니다. 재물을 나누지 않으면 세상부자래요.
돈 먹는 재미에 가다보면 결국 도살장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에 섬뜻했습니다.;;
말씀이나 적용을 듣고도 나랑 무슨 상관이야 하는 것이 도살의 날에 마음을 살지우는 것이라구요. 나는 돈많은 부자는 아니지만 마음이 살찐 부자였더라구요..ㅠㅠ
또, 부자들은 하나님의 가치관을 적용하는 사람에게 비난을 하는데, 그건 자신들의 이익과 반하기 때문이래요. 내 자식을 돈써서 일류로 만들려고 애쓰는 건 아이들을 도살장으로 끌고 가는 것과 똑같데요. 그런 엘리트주의 가 아닌 하나님의 가치관 으로 키워내는 게 참부자를 위한 교육이랍니다.
마지막, 참부자가 되기 위해서는요,
우리는 탐욕을 내려놓고, 선한 과정으로 모으고, 정욕으로 쓰지말고, 바른소리를 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야 하며, 부자식구와 부자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부자는 나와 비교하고 부러워할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기도해야 할 존재라구요. 또, 내 죄를 하나님께 고하고 사람에게 고하는 것만이 참부자가 되는 길이랍니다.
이번 한 주도 마음이 살찌지 않기 위해서 날마다 내 죄를 보는
우리 목원들 되기를 바라면서, 나눔과 기도제목 정리해요.^^
석근이 :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한 아들의 역할과 신앙생활의 이유에 대해서 많이 갈등하고 있어요.. 말씀보는 구조 속에 계속 있으면서 상황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기를 기도해요. 그리고, 큐티생활 할 수 있도록!^^
준학이 : 말씀으로 자신의 안에 있는 욕망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기를 기도해요. 아버지 직장문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그리고, 기도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희원이 : 지방출장 가셨던 아버지가 주말에 올라오셔서 오늘 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했데요.^^ 다음 주일에도 아버지가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주일 예배말씀 요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회사일이 힘든데 잘 견딜 수 있게.
철규 : 지난주 큐티를 하면서 일희일비하는 이스라엘 백성에 화가 났었다구요.ㅎㅎ (어찌나 흥분을 하시든지..ㅋㅋ) 하지만, 그들의 불순종은 당장 죽고사는 문제에서 시작된거지만, 우리의 불순종은 그런 문제가 아님에도 일어나는 것임을 깨닫고 우리 속의 연약함과 완악함을 발견했다는 나눔을 해주었어요.
기도제목은, 기도생활 착실하게 할 수 있게. 그리고, 일대일훈련 잘 받도록.(화이팅^^)
지영 : 전 지난주 내내 하나님 원망만 하고 땡깡만 부리고해서 요즘 참 하나님께 부끄러워요..하지만, 그래봤자 난 하나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이젠 하나님께 이쁨받으려구요.ㅋㅋ 큐티와 기도생활 잘 중수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오늘은 영일이가 연락도 안된 채 참석하지 않았어요.
영일아~ 모든 걸 용서할테니 목장으로 돌아와~~ 누나가 잘해줄께~ㅋㅋ
한주간 우리 목원들 서로 기도하고 연락도 하고 지냅시다!^^
담주에 만나용~♡